• 1997년 ㆍ 대법원, 전두환 무기 징역, 노태우 징역 17년형 확정
• 1985년 ㆍ 북한·소련, 두만강 주변 국경 조약에 조인·서명
• 1972년 ㆍ 재무부, 대일 민간 청구권 자금 신고 접수액을 총 141,803건 39억 465만 3,549원으로 집계
• 1971년 ㆍ 조선·동아·중앙·동양방송 기자들, 〈언론 자유 수호 선언〉 발표
• 1970년 ㆍ 국방부, 소속 기관장에게 병역 기피 공무원 해고토록 통고
• 1969년 ㆍ 가톨릭대 의대, 국내 처음으로 신장 이식 성공
• 1961년 ㆍ 법원, 3·15 부정 선거 관련자 최인규 사형, 이강학 15년, 이성우 7년, 최병환 5년 선고
• 1953년 ㆍ 초대 부통령 이시영(1869∼1953) 사망
• 1950년 ㆍ 상공부, 제비뽑기로 직원 감원 결정하여 물의
• 1949년 ㆍ 서울시, 해방 후 처음으로 여자 순경을 교통 정리에 배치
• 1948년 ㆍ 미 군정청, 맥아더선(일본 근해의 어업 금지선) 침범 선박의 체포 지령
• 1943년 ㆍ 친일 단체 조선 문인 보국회, 부민관에서 결성
• 1939년 ㆍ 조선총독부, 국민 정신 총동원 위원회 조직
• 1932년 ㆍ 경성 버스 운전사 48명, 공휴일 휴무 등을 업주 측에 요구하며 태업
• 1927년 ㆍ 경성 제2고등보통학교, 6·10 만세 운동 관련 학생 180여 명 퇴학 처분
• 1925년 ㆍ 조선공산당, 극비리에 서울에서 결성
• 1919년 ㆍ 서울에서 13도 대표 회동 국민 대회 개최, 임시정부 조직 발표(집정관 총재 이승만, 국무총리 이동휘)
• 1911년 ㆍ 대한제국 군대 출신의 의병장 강기동(1884~1911), 총살 순국
ㆍ 전 중추원 찬의 김지수(1845~1911), 은사금 거절 후 자결 순국
• 1906년 ㆍ 통감부, 〈보안 규칙〉 조작
• 1897년 ㆍ 독일 상사 세창양행에 광산 채굴권 허가
• 1896년 ㆍ 미국인 모오스에게 운산 금광 채굴권 재허가
• 1865년 ㆍ [음]대왕대비 조씨, 경복궁 중건에 부역한 농민들 농번기에 귀향 조치
• 1862년 ㆍ [음]경상도 개령에서 수천 명이 민란을 일으킴
• 1830년 ㆍ [음]소매가 넓은 옷을 입고 삿갓가마 타는 것을 금함
• 1814년 ㆍ [음]춘당대에서 식년 문무과 전시를 행함
• 1763년 ㆍ [음]삼남 여러 도(道)에 교제창(交濟倉)을 둠
• 1758년 ㆍ [음]호조 참의 위창조(魏昌祖)가 《북관지(北關誌)》를 편찬하여 올림
• 1730년 ㆍ [음]궁방의 화약을 훔치려 했던 최필웅(崔必雄)을 능지처참함
• 1718년 ㆍ [음]소현 세자빈(昭顯世子嬪)의 시호를 민회(愍懷)라고 정함
• 1694년 ㆍ [음]장희재(張希載, 장희빈의 오빠)를 가두고 엄히 신문하게 함
• 1683년 ㆍ [음]서인(西人)이 노론(老論)과 소론(少論)으로 분당됨
• 1672년 ㆍ [음]송준길이 허적을 논핵함
• 1655년 ㆍ [음]경상도 동래에 성 쌓는 일에 관해 논의함
• 1619년 ㆍ [음]회회청(回回靑, 도자기에 쓰는 청색 안료)을 수입해 온 이홍충(李弘虬)에게 시상함
• 1616년 ㆍ [음]충익부(忠翊府)를 충익위(忠翊衛)로 고침
• 1600년 ㆍ [음]승정원에서 명과 왜의 교섭 사실을 보고함
• 1592년 ㆍ [음]신입(申砬)이 탄금대 전투에서 왜군에게 패함
• 1568년 ㆍ [음]조광조(趙光祖)를 영의정에 추증함
• 1540년 ㆍ [음]역대 실록을 성주 사고에 봉안함
• 1510년 ㆍ [음]평성 부원군 박원종(朴元宗) 죽음
• 1498년 ㆍ [음]함경도관찰사 여자신이 6진 부강책을 상소함
• 1479년 ㆍ [음]이형원 등을 일본에 통신사로 보냄
• 1472년 ㆍ [음]평안도 창성에서 화재로 창고 곡식 1,800여 석(碩)이 불에 타고, 민가 89호가 연소됨
ㆍ [음]문과 시험은 통훈대부 이하, 생원·진사 시험은 통덕랑 이하에 한하여 응시하도록 조정함
• 1461년 ㆍ [음]영의정 강맹경(姜孟卿) 죽음
• 1443년 ㆍ [음]세종의 병이 심하여 세자에게 섭정하게 함
• 1436년 ㆍ [음]흉년으로 금주령을 내림
• 1426년 ㆍ [음]공노비에게 100일의 출산 휴가를 주도록 함
• 1425년 ㆍ [음]금주령을 내림
• 1414년 ㆍ [음]의정부의 업무를 6조에서 나누어 맡게 함
• 1401년 ㆍ [음]성석린(成石璘)을 태조에게 보내 함경도에서 돌아오기를 권유함
• 1394년 ㆍ [음]공양왕이 두 아들과 함께 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