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햇쌀이 아침부터 뿌려대는 가운데
믹스커피 꺼내어 설탕과 분유를 빼낸 원두커피에 우유를 타내서
어름에 넣어 모닝커피 한잔하며 남아있던 우유도 마셨다
날씨가 너무 강렬해 밭에 나갈 엄두가 않난다
걍 그늘아래 선풍기 틀어놓고
배짱이 모냥 이렇게 유유자적 하며 아침을 맞이한다
당연히 잠이야 잘자서 탈인
눈감고 30초면 잠들고 눈뜨면 아침이니 이거 하나는 큰복이라고
아니 예전에는 앞으로 어떻게 남은삶을 살아내야 잘살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에 숫한날을 잠못이룬 적이 많았지만
모든걸 내려놓고 나니 그때부터 편안하게 잠을 잘잘수가 있었다
어휴 이뜨거운 밭에 나갈 엄두가 않난다
그냥 이렇게 배짱이 처럼 룰루랄라 하면서 오전을 흘려 보낸다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기분에 살이조금 오른거 같은데..
지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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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
26.06.18 10: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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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놀면되지
🌳 와🌳 나무 사이에
흔들 거물 배드하나 만들어서
누워서 놀아요ㅎ
"청산~~하면서"ㅎ
이 나이에는 안 아프고
잘 노는게 맞어
알아서 살다가
떠날때는 말없이 가기ㅡ
가족들 민폐끼치는건
자제하고ㅎ
자식들에게 민페끼치려면 살지도 않았지 ㅎㅎ
잘 하고 있시유 ~~^^
네 성!
너무 더워서 팥빙수와 우유 찐 옥수수 사와서
여기 배짱이 한명 추가
ㅋㅋㅋ살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