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뭐 아무리 판사 검사 의사 경찰 선생 이딴거 해도 한계가 있는 이유
알려줄까?
의사같은 경우는 의사의 꽃은 외과다. 즉 흉부 정형 이런거
즉 일촉즉발의 순간에서 판단을 내려야 하고
정해지지 않은 사례가 나왔을때, 형사처벌 각오하고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순간이 온다
승부수라는건 정해지지 않은걸,전례가 없던걸 새로운길을 내는것이고
이에는 엄청난 리스크가 동반한다
지금 기존의 보편적으로 있던것 역시 누군가가 이전에 승부수를 띄워 발견한것이지
치과의사도 여자는 손목에 힘이 딸려서 이게 뭘 잘 못해
검사? 경찰?
수사의 꽃은 경제사범,코인,부동산,이런거 실체가 있는거 잡는거다
잡아서 확실하게 보상이 이루어지는거 말이지
여자는 어차피 대부분 경제사범이나 머리좋은 사기꾼이랑 머리싸움 자체가 안된다
여자는 검사 경찰 해봤자 하는거라곤 아동 관련된거, 여자 관련된거 다 이런거다
여자가 강력부장한다? 그냥 무늬만 달아준거고 일은 밑에 애들이 다 한다
사장도 여자 사장인거 다 바지인거 사실 알잔아? 그런거다
진짜 경제사범 조사는 통장 입금내역 가지고 서로 통화하고
통장 입출금 시간 금액에 암호가 숨겨져 있고
이런거 치열한 머리싸움 하는거다
여자가 밀실에서 이런 머리좋은 사기꾼이랑 최소 5시간 이상 이런 머리싸움 되겠냐?
그리고 계좌추적하는데 있어서도 엄청난 창의력이 필요로 하지
여자가 이거 되겠냐?
선생?
수학같은 경우는 틀을 넘나드는 창의력이 중요하다
예를들어 고3 수능 기출문제를 중2~3 내용으로 푼다던가
미분적분 문제를 확률로 풀어버린다던가
이런 틀을 넘나드는 창의력 말이지
또 그걸 즐기고 연구하는게 행복해야 재능이 있는것인데
여자는 그냥 수능 100점이고 선생이고간에 무조건 답지 풀이
정형화된 풀이
정해져있는 풀이 이게 끝
틀을 넘나들고 무언가를 새로운길을 내는거에 대한 기쁨의 그런게 없다
여자 존재 자체가 기존의 틀에 박혀서 꿀만 빨게끔 태어난 기생체기 때문이지
기존에 있던 정형화된 풀이도
누군가가 한때는 새로운길을 낸것인걸 자각조차 못한채
답만 맞으면 되지~
이지랄 정신승리나 하면서
아무런 쓸모없는짓을 한다는것
이런 여자한테 수학이나 과학이나 어떠한걸 배운다는걸 미친행위
여자는 어차피 뭘 해도 남자한테 안된다
여자가 들끓는
헤어 미용 패션 뭐 미술 분야 전부 거장은 남자지
거장
즉 장인은
그 자체를 즐기고
남에게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모든걸 던지고
하루에 열몇시간씩 밥 먹는것도 잊은채 몰입을 하는것
그것이 천재의 기본 자세이다
여자는 이런걸 남에게 보여주는것 자체가 목적이지
저러한 행위 자체가 본질이 아니라는것
여자의 태생의 한계와 신물이 나는 열등한 존재인건 이런 부분에서 말하는것
끽해봤자
기존에 있던거 복사 밖에 못하는 그런 존재인것
즉 발전이 없는 존재
기존에 있던거에 기생밖에 못하는 존재
그냥 그런 존재
하는 "척" 만 하는존재
본질은 아무것도 없는 허무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