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32A4D593211150C'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국토교통부 서울지방철도경찰대 제공 = 연합뉴스<br />(서울=연합뉴스) 가방에 소형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해 지하철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30대 남성이 철도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피의자 김모(34)씨가 가방에 붙인 소형 카메라로 한 피해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모습. 김씨는 적외선 센서가 달린 소형 몰래카메라를 가방에 설치한 다음 가방을 여성 치마 아래로 들이미는 수법으로 범행했다. 2017.6.2<br /><br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3700&fb=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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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살해 십스레기새기야
아 진짜 무섭네
에혀 진짜 살아가기 힘들다
왜저러고 살까
걍 죽어라ㅋㅋㅋㅋㅋ왜 숨쉬냐?
한남또..
한남이 또..?
한또ㅡㅡ
와시발 이제 가방도 경계해야하냐 발상 참 날고 긴다 시발
미쳤다
븅신아
한ㄴ남 진짜 걍두ㅏ져 왜 살아
그냥 여자팬티 사다 입어라 왜 남의 속옷을 봐
아랫도리개때리고싶다
애잔
시발 가지가지해
한남또 씨발
다들 전생에 여자알몸못보고뒈졌냐 ? 씨벌
씨발 한남이 또 ㅉㅉ
니 빤쓰나 쳐봐라
시발
씨발
그러게 왜치마입고다녀이딴 개소리하면 디진다 진짜
으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