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기 11/30,31
그가 서원 하여 가로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붙이시면.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
이스라엘 나라에 아직 왕의 제도가 있기 전 사사들이 치리할 때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한 지파인 요셉의
장자 므낫세의 후손들인 길르앗 사람 입다가 사사로 세움을 받아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때에 구원을 받고도 타락해 버린 롯이 자기 둘째 딸과 관계로
태어난 암몬 족속들과 전쟁을 치르기 위해 나가기 전 하나님 앞에서 서원을 하는 이야기이다.
"내가 그를 번제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무서운 이야기이다
만약에 하나님이 그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셔서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하면 그때 누구든지 그런 자기를
먼저 환영하여 맞이하면 번제 즉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서 불사르는
하나님께 드리는 피의 제사를 드리겠다고 지금 서원 즉 맹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사사기 11/34
입다가 미스바에 돌아와 자기 집에 이를 때에 그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 독녀 라.
-------------------------------------------------
입다가 전쟁에 승리하고 무사히 집으로 귀가하니 이에 하필
입다의 무남독녀가 먼저 나와서 소고를 잡고 춤추며 입다를 맞이 하는 것이다.
------------------------------
사사기 11/39,40
두달만에 그 아비에게 로 돌아 온지라 아비가 그 서원 하는 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고 죽으니라 이로부터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가 되어 애곡 하더라.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 하더라.
------------------------------------
너무나도 무서운 비극이고 슬픈 일이다 하나밖에 없는
아직 시집도 가지 못한 무남독녀를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서 불살라 하나님께 번제로 드려 버리는.....
얼핏 보면 입다의 이런 믿음이 하나밖에 없는 딸마저도 하나님께 드리는 대단한 믿음으로 보인다
그러나 원인을 분석해 보면 너무나도 악한 하나님 앞에서 불 신앙인 것이다
누가 입다에게 서원을 하라고 언제 요구를 했는가.....
하나님께서는 이미 타락해서 형성된 족속 모압과 암몬 족속은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다고
이미 저주를 해버린 족속이다
저주해버린 이 족속이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즉 이스라엘을
대적 함에 하나님을 이제 그들을 제거해야만 하는 하나님이 하실 일인 것이다.
이 일에 하나님은 입다를 사사로 내세워 들어 쓰시고자 하시는데
입다는 지금 그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셔서
승리하시게 할 것이라는 믿음이 너무나도 없는 것이다
그 불신앙이 자기 육에서 나온 의지를 내세워
누구든지 먼저 나와 영접하는 자를 번제로 드리겠다는
불신앙에서 오는 엉뚱하고 결과적으로 무서운 비극이 초래할 맹세를 스스로 하는 것이다
누가 입다 더러 맹세하라고 시켰는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없어서 불안하니까 자기 스스로 육신의 생각을 좇아서.....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 입다를 사사로 내세워 암몬 족속을 이스라엘에게 굴복하게 해 항복을 시키는 것이다.
왜,, 입다의 믿음 하고도 상관없이 자기 백성들을 대적하는 자들을 항복을 시키게 하는 게
그분의 뜻이고 또 그분의 섭리 고 또 그분이 친히 하셔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다는 마치 자기가 서원을 했기에 하나님이 승리케 하신 줄 착각이나 하여
결국 무남독녀인 딸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는 이 모습에서 어리석다는 마음이다.
사람들의 눈에는 야~입다는 무남독녀 딸까지 번제로
하나님께 드리는 대단한 믿음을 가진 자라고 칭송을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면 너무나 악하고 착각이다.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어떻게 이렇게도 잔인한 하나님으로 만들어 버리는가.....
진정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딸을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서 불에 태워서
당신에게 드리는 이 무고한 피의 제사를 어떻게 기쁨으로 받으 실수 있단 말인가
이 입다는 삯을 주는 분이 아니고 은혜의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도 모르고 은혜를 입고자 하는 마음 보다.
자기를 세워 나는 한다고 했으면 하는 사람이야.....
하나님께 서원을 했으면 지켜야지.....
하는 자신의 옳음을 스스로 관철 해 보려고 무지하고
비극적인 일을 스스로 자행을 해버리는 것이다.
만약에....
하나님 제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실 믿음이 없어서 서원을 했지만
솔직히 어떻게 하나밖에 없는 딸을 번제로 드리겠습니까 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은혜를 구했다면
하나님께서 안된다 이놈아 네가 맹세를 했으니 네 딸을 나에게 번제로 바쳐라.
이렇게 하셨겠는 가
은혜의 하나님께서 그렇지 이놈아 어떻게 하나밖에 없는 딸을 번제로 받겠느냐고
하시면서 은혜를 베푸시지 않으셨겠는 가,
그러나 입다는 자기의 옳음을 세워 결국 무지하게 딸을 번제로 드려 버린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는 나온 열매들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 하라.
범사에 감사 하라.
하신 것처럼 기쁨과 감사와 찬송의 열매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 씩 애곡 하더라."
입다의 불신앙에서 나온 열매들은 해마다 전 민족이 나흘 씩이나
애곡을 하며 슬퍼해야 하는
슬픔의 열매들을 맺는 것이다.
--------------------------
히브리서 11/32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 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 하리로다.
------------------------------------------------
성경은 비교법을 많이 사용하신다 올바른 믿음과 그릇된 믿음의
소유자들을 의도 적으로 두 부류로 나누어 보여 주시는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기드온, 바락, 삼손, 하시면서
믿음의 선진들을 한 사람씩 거론 하다고 갑자기 의도적으로
"입다 와 다윗과"
라고 두 사람을 묶어서 설명을 하시는 것은 두 사람의 상반된 믿음을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것이다.
다윗의 믿음을 살펴본다
----------------------
사무엘상 17/33,34,35,36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 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 임이니라.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여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
내가 따라 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 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나이다.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 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라.
---------------------------------------------------------------------------
너무나도 분명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0.000001%의 의심이 없이 확고 한 것이다.
입다는 하나님이 힘께 한다는 믿음이 없어서 서원을 하지만 다윗에게 서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볼 수 없고
전광 화석처럼 확고한 지금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간증과 함께 거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블레셋 백성이 거인 골리앗을 내세워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렵게 하자 이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괴롭히는
이 골리앗을 제거하셔야 하는데 그 일에 다윗을 택하여 일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믿음을 가진 보잘것없는 촌뜨기 소년 목동 다윗이, 왕이지만 믿음이 없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울 왕에게 낙담하지 말라고 확신에 찬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 자기가 가서 골리앗과 싸우게다며 허락 할 것을 구하자 사울 왕의 눈에는
너무나도 시원찮은 것이다
얼른 보아도 촌뜨기에 젖비린내 나는 나이도 어린 소년 목동이 감히
거인 골리앗과 싸우겠 다니 어이가 없는 것이다.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 서부터 용사 임이니 라."
그래서 만류를 하는 것이다 너는 소년 즉 어린 아이고 골리앗은 거인에다 어려서부터 전쟁터에서
잔뼈가 굳은 용사인데 어떻게 네가 상대를 하겠냐는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 확신에 찬 믿음으로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음 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까 그가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라."
하나님이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간증과 함께 또 함께 하셔서 골리앗을 넘어 뜨리 게 할 것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거침없는 믿음을 사울 왕에게 증거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골리앗을 제거하시기
위해 힘 있고 능력 있는 자를 택하시지 않고 보잘것없는 소년 목동 다윗을 택하여
다윗에게 먼저 확신에 찬 믿음을 주시고 다윗의 손에 쥐고 있는 보잘것없는 무기 즉 물매 돌 다섯 개로
온전한 믿음대로 거인 골리앗을 넘어 뜨리는 역사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것은 다윗이 위대 하다 거나 또 다윗 스스로에게 나온 믿음도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보잘 것
없는 다윗을 택하 사 먼저 온전한 믿음을 주시고 행함 즉 능력을 나타내신 것이다.
이런 온전한 믿음은 절대로 인간 스스로에게 서는 나올 수 없고
온전하신 하나님으로 부터만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에베소서에서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
히브리서 2/3,4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이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 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 하셨느니라.
---------------------------------------------------
수천년 전에 유대 나라 다윗의 이야기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나님은 이 이적뿐 아니고
신구 약 66권의 성경에 수많은 이적과 표적들을 나타내셨는데
그러신 목적은 딱 한 가지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이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오직 선물로 주시는 복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이같이 큰 구원 즉 복음을 힘 있게 증거하시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
"복음"
히브리서 10/14
저가 한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제물 즉 당신의 몸을 피의 제사 제물로 드려 우리를 거룩하게 했을 뿐 아니고
더 나아가 영원히 온전케 하셨단다.
도저히 내 상식과 이해력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서 믿을 수가 없는 사실이다 내가 어떻게 거룩하고
온전해 하루에도 몇 번씩 미운 놈이 있고 음란한 생각과 하나님을 거스르는
마음이 올라오는 내가 어떻게 거룩하고 온전하단 말인가 이해가 안돼서 나로서는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전지 전능 하신 분이시라
수시로 미운 마음과 음란한 생각이 올라오는 가증된 나를 거룩하게 하고 영원히 온전케 하실 수 있는
전능자이시라 이미 그것을 십자가에서 이루시고
"다 이루었다"
고 선포를 이미 하신 내가 믿거나 말거나 하곤 상관없이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에 의하여 우린 이미
거룩하고 온전한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누가 보았을 때,,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이, 대법원장님이, 친구가 보았을 때, 아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보셨을 때에,,,
이 진리가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인 것이다 이 복음은 우리 인간이 미련하고 우둔하여
우리로서는 절대로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강요하시지 않고 친히 당신께서
이 믿음을 선물로 주시려고 당신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 오라고 간절히 부르시는 것이다.
이 믿음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자기 육신의 의지에서 나온 믿음을 가진 자들은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
복음도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입다처럼 자기 의지를
내세우며 행위를 주문하고 강요하며 여전히
자기에게 기대하는 행위에 매여 진정한 자유 함이 없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에 성화를 주장하며 가르치고 여전히 행위에 매인 사람들이 참 많은 것을 본다
"성화"
이거 참 웃기는 이야기다
성경에도 없는 단어로 소위 교리라는 것을 만들어
이미 예수님께서 거룩하고 온전케 해 놓으신 선물로 주신 복음을 믿는 믿음이 없으니
인간이 스스로 거룩해지라는 엉터리인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이 거룩케 하셨다는 진리를 뒤집어 버리고 인간이
스스로 거룩함에 이르려는 여전히 자기를 믿는 교만함이 하나님을 대적 하는 것이다
-------------------------------------------------------------------------------------------
전능자 이신 예수님이 우릴 거룩하게 못했다면
어떻게 인간이 스스로 거룩함에 이를 수가 있겠는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제 성경은 우리가 거룩해지는 게 하나님의 뜻인데 그 뜻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우리를
거룩케 하신 이 진리를 오직 믿는 길 외에는 없다고 못을 박아 버렸다.
혹자 중에 예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제 마음대로
죄를 범해도 되겠다고 엉뚱하게 반론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다.
그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온전한 믿음을 선물로 아직 받지 못한 사람이다
즉 하나님의 큰 사랑을 아직 깨닫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한번 생각해 보라
그분은 창조 주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간들에게 발가 벗기심을 당하시고
희롱과 모욕을, 또 창과 못으로 찔리시며 그 피를 흘리셔서 벌레요 구더기인 인생들을 사랑하사 죄를 씻어
구원하시기 위하여 묵묵히 참으시고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셨다.
그 사랑을 마음에서 깊이 깨달은 자라면 어떻게 육을 쫓아서 마음대로 죄를 짓고 싶겠는가
또 우리의 육신은 나의 의지로 죄를 범하고 싶다고 범하고 범하지 않고 싶다고
범치 않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는 것이다 교만해서 자기의 근본을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를 믿는 행위에 의지 하는 것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 또 그 사랑을 선물로 주신 온전한 그 믿음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복케 하고 또 이 믿음이, 또 그 믿음과 함께 임하는 성령님이 내 안에서 능력이 되셔서
나를 빛된 세계로 이끄시며 또 이 사랑을 즉 복음을 증거케 하는 것이지
우리 스스로에게는 아무런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이제 성경이 말씀하시는 참 신앙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전능자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거룩케 하신 진리 즉 복음을 믿는 온전한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또 그 믿음과 함께 영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그 분께서 내 안에서 역사를 하는 것을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경은 이 상태를 나는 죽고 예수로 다시 태어났다 즉 거듭났다 하는 것이다.
거듭나지 못하고 아직 육에 있는 자들은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지만 여전히 자기를 기대하여 스스로도 행위를
의지 할 뿐 아니고 남들에게도 행위를 가르치며 육을 의지하게 하는 것이다.
----------------------------------------------------------
성경은 이것을 시작은 믿음으로 하고 끝은 행위로 돌아서는 시작과 끝이 다른 즉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역사에 만족치 못하고 인간이 무엇인가를 더해서 스스로 높아져
입다처럼 인정을 받아 보려는 자기를 의지하는 마음인 것이다.
성경은 이것을 자기를 믿고 세우려는 교만이다고 하시고 "교만은 넘어짐에 선봉" 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 참 신앙은 자신은 무익한자 인 것을 깨 달아
그리스도의 은혜 앞에 굴복하여 그분이 주시는 온전한 믿음과
함께 내 안에 들어오신 그분께 나를 의탁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사랑의 하나님이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이 믿음을 값없이 선물로 주시고
그 믿음과 함께 내 안에 영으로 들어오셔서
나는 쉬게 하고 그분이 친히 내 안에서 일을 하시고 파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니."
하시면서 성경을 통하여 간절히 간절히 부르시는 것이다.________________!!
---------------------------------------------------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자 왜 구속 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 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난 날 그 곳도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