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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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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의 글과 시 불신 남편을 둔 그리스도인 아내들에게 ...
참음 추천 0 조회 579 18.09.18 23: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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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9.18 23:30

    첫댓글
    믿는 남편을 둔 그리스도인 아내들도 필히 읽어봐야 할 글입니다.

  • 18.09.18 23:43

    참 어렵네요
    그렇게 사는데 일생을 다 보내지 않도록 필히 믿는자는 신자와 결혼해야되겠습니다

  • 18.09.18 23:45

    아멘...
    참으로 공감되는 글입니다..
    사랑으로 인내하며 섬긴다면
    언젠가 주님께서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 18.09.19 06:55

    ㅋ... 구구절절 맞는 말씀인데 현실감은 떨어지네요. 커피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 18.09.19 09:40

    ㅋ.남편을순종함이 커피수준이면얼마나좋겠어요.
    오직 주님만을바라보고 힘을얻고자합니다

  • 18.09.19 13:34

    아멘.불신자남편을 둔 제개 큰소망과 위로가 되는 귀한 말씀입니다.

  • 작성자 18.09.19 13:36

    정말 감사합니다.
    구원의 큰 역사가 존귀하신 구세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기를 ...

  • 18.09.19 13:48

    @참음 아멘! 순종하겠습니다.

  • 18.09.19 13:50

    지금도 순종했기 때문에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기적과 하나님이 실제로 제아버지가 되셔서 가장역활도 하시고 아들이 대학도 전액 장학금으로 다니게 하십니다. 앞으로는 남편이 완전히 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8.09.19 14:04

    @국화꽃향기7236 제가 먼저 달라지니 주님께서 남편도 달라지게 하셨어요. 아내가 변하면 남편이 변합니다. 이전엔 나는 그대로 있고 남편만 달라지기를 원하며 기도했거든요. 어느 예배드리던 날에 목사님의 말씀 듣고 나부터 변해야지 결심하고 기도하며 순종하니까 주님께서 기쁘게 보셨는지 남편에게 역사하여 주셨어요. 그러기전에는 제가 혼잣말로 이렇게 중얼거렸어요.이 세상에서 제일 말 안듣는 사람은 남편이라는 존재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었어요. 제 생각이 틀렸어요. 어느 날 그렇게도 말 안들어주던 남편이 이러는거에요. 당신의 말이 내 귀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린다면서 오늘부터는 당신이 하는 말 잘 들을거라고 했어요.

  • 작성자 18.09.19 14:11

    @참음
    너무 놀랐지요. 아~ 내가 먼저 변하고자 하니까 남편이 변하는구나. 주님께서 남편의 마음 속에 역사하여 주셨구나.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완전 달라진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주님께서 엄청난 선물을 주신거에요. 주님 앞에서 아름다운 부부로 살다가 주님 앞에 서게 해주시기를 기도해요.
    지금까지도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을 존경하며 살으라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저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위의 글에 저는 동의합니다. 성경말씀대로 살지 않음이 곧 주님 말씀을 거역함이고 주님을 부인하는 것이라 하니 참 두렵고 떨립니다.아내가 남편을 무시함이 곧 그리스도를 무시함이고 부인함이 되니 순종 더 순종을...결심합니다.

  • 작성자 18.09.19 14:29

    @참음 순종이 복이네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셨네요.
    순종하니까 기적을 보게 하시네요.

    깨닫고보니까... 아내가 주님 말씀대로 안사니까 남편이
    아내 말을 안들었던거에요. 내 자신을 잘 돌아보면 알 수 있어요. 주님이 수건을 벗겨주시면 그 때는 잘 보여요.
    주님 앞에 우리가 드릴것은 순종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러면 전지전능하신 주님이 우리의 간절한 소원을 아시니까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일하여 주시니.. 만사형통 아멘.
    주님의 절대주권속에서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응답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소서!

  • 18.09.19 16:24

    @참음 아몐!

  • 18.11.17 05:49

    아멘 전 교회를 조롱하고 핍박하는 부모님 밑에 있었는데 부모님 미워하기만 했지 - 목사는 사기꾼에 성폭행범에 교회는 사기 집단인데 등신인 니가 홀려서 교회 가는 거라 이렇게 조롱하시는 분이라 - 순종하지 못했네요. 언젠가는 주님께서 저희 가정도 열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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