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안녕하세요.<br />어만사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br />책을 좋아하고 글과 그림을 사랑하는<br />의외로 도시 기은리란 좋은 곳에<br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br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해서<br />학교에서 주로 재능기부를 하며<br />지냅니다. 여기서 좋은 기운을 받아 <br />예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창작공이 <br />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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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정샘의 검은 뿔테안경 기억이 나요. 현석화가 맺어 준 인연이 아닌가 생각해요.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요. 여기에 오니 제가 하고픈 일들이 더 분명해지고 에너지를 수혈받 듯 기운이 솟아나요. 창작의 고통을 아직 모르는 미숙한 작가지망생이지만 열심히 힘내겠습니다. 언제 여기 오시면 영미랑 삼길포 회 대접하겠습니당! 어만사도 그 친구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인사글에서 밝은 기운이 막 느껴지네요.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하시면서 좋은 글도 꼭 쓰시길 응원합니다!
이책좋더라 방에 책 소개해 주시면 승급해 드려요,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들이 많아질 것 같아 벌서 흥분이 돼요.
글과 친구하는게 참 좋아 늘 곁에 두고 살았는데 여기에 오니
더 많은 친구가 생기는 기분입니다~^^
@다 갖춘 시골 기은리댁 네, 자주 오셔서 소식 전해 주세요. 감기 조심이요~^^
저도 한때 '기은리'라는 동네에 살았더랬죠. 충남 서산에 있는...
기은리댁의 꿈을 응원해 드립니다.
네 저도 정샘의 검은 뿔테안경 기억이 나요.
현석화가 맺어 준 인연이 아닌가 생각해요.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요.
여기에 오니 제가 하고픈
일들이 더 분명해지고 에너지를 수혈받 듯
기운이 솟아나요.
창작의 고통을 아직 모르는
미숙한 작가지망생이지만
열심히 힘내겠습니다.
언제 여기 오시면 영미랑
삼길포 회 대접하겠습니당!
어만사도 그 친구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다 갖춘 시골 기은리댁 앗, 우리... 아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