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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골든 글러브 결과(투표수 업데이트 완료)
세펠 추천 0 조회 1,820 15.12.08 18:0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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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2.08 18:10

    표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포수는 예측불가라고 생각 했는데.....

  • 15.12.08 23:22

    @oi-bbq 제가 기록도 안보고 미친생각을 했었네요.... 예측불가 취소요

  • 15.12.08 18:07

    포수가 참... 안타깝습니다

  • 15.12.08 18:08

    양현종이 당연히 탈줄알았는데..좀 의외네요

  • 15.12.08 18:09

    유격수와 지타는 김하성(오지환), 최준석이 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 15.12.08 18:09

    양의지 김재호는 우승 프리미엄이 붙었네요. 그렇다고 해도 양의지와 강민호의 표 차이는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 15.12.08 18:10

    우승 프리미엄인가요..포수는 강민호인데..유격수도 김하성이고..

  • 15.12.08 18:13

    왠지 인기상같다는 느낌을 지울수없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2.08 18:17

    최동원상 괜히 받아서 욕이란 욕은 다먹고 (시즌막판 부진해서 더 먹었죠) 18승이라는 좋은 커리어를 쌓고 팀도 우승 했는데 상하나 못 받았으니 이거 하나라도 나눠받자 아닐까요??

  • 15.12.08 18:18

    양현종은 좀 아쉽네요. 강민호도 아쉽고...
    그리고 지타는 최준석 아닌가요? 결장경기도 거의 없이 이승엽 이상으로 해줬는데..

  • 15.12.08 18:21

    최준석 144경기 전경기출장에 3할 30홈런 100타점입니다..

  • 15.12.08 23:09

    @고든횽아 최준석은 진짜.허탈하겠어요

  • 15.12.08 18:25

    최형우는 외야유일의 3할 30-100인데 이용규보다 표가 적네요.

  • 15.12.08 18:36

    그래서 최형우가 한자리는 차지할거라고 봤는데 표가 적네요...포스트시즌 영향인가요...

  • 15.12.08 20:24

    @허재빠돌이 제일 이름값 낮은 유한준은 고타율에 최다안타 타이틀이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줘야겠고 김현수는 메이저 진출하니 타이틀 하나 줘야겠고(결과가 최다득표) 나성범은 차세대 KBO스타에 성적도 괜찮으니 밀어줘야겠고 이용규는 중견수 프리미엄이 있으니 표를 줘야겠고 그 결과 최형우에게 표가 안간거죠.

  • 15.12.08 18:35

    코미디네요.....올스타 투표는 당연히 인기투표인데 특정팀에 쏠린다고 비판하던 기자들이 골글투표를 이따위로 하다니....

  • 15.12.08 18:39

    김하성이 못받다니 ㅡㅡ

  • 15.12.08 18:54

    포수는 좀 말이 안되는건 아닌가요? 양의지를 깎아내리려는건 절대 아닙니다 후반부에는 롯데야구도 개떡같애서 안보긴 했다만 표차이가 너무 나길래 방금 민호 스탯을 봤는데......3할도 못친줄 알았습니다....원년부터 한번도 없는 3할 30홈런을 친 포수에 3-4-6에서 OPS가 1.0이 넘는데 그것도 그 괴물같은 테임즈랑 박병호 다음으로 야수 3위에요;; 그렇다고 표차이가 박빙이면 아쉽다라고도 할텐데 270대 76은 뭐죠? -_-; 와~ 전 강민호 나름 인기도 많고 전국구라 생각해서 골글은 인기투표라 민호쪽으로 기울까 오히려 걱정아닌 걱정했는데 이래 차이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2.08 19:15

    제일 말이 안되는 결과인듯요. 양의지 올해 잘했는데 강민호 있어서 아쉽게 됐네 몇 표나 받았을까. 라고 생각하고 이 게시물 봤는데 완전 깜놀했습니다. 진짜 말이 안되네요.

  • 15.12.08 23:12

    불쌍한 양의지.....생각했는데 의외로 말도 안되게 그 '불쌍한'이 투표결과를 말도 안되게 바꾸어버렸네요. 작년에도 포수부분은 이상했는데 강민호는 참......

  • 15.12.08 18:42

    최형우 외야 5위는 좀 아쉽습니다. (삼팬)

  • 15.12.08 18:51

    네이버댓글에서 정든글러브라고 하더군요ㅎㅎㅎ

  • 15.12.08 23:13

    2222222 이게 맞네요. 이게 정확하게 포수 유격수 지타에 대한 답이라고 봅니다. 플옵에 프리미어까지.오래보긴 봤죠..

  • 15.12.08 18:52

    네이버댓글에서 정든글러브라고 하더군욯ㅎㅎ

  • 15.12.08 19:21

    김재호...ㅋㅋㅋㅋ

  • 15.12.08 19:28

    메이저에서는 골글 받은 숫자가 그 선수의 가치판단의 척도가 되는데
    우리나라는 골글에 별 의미를 안두는 이유를 알것 같네요

  • 15.12.08 21:09

    어차피 우리나라는 포지션 최고선수가 골든글러브 미국은 포지션 최고 수비수가 골드글러브니 의미가 다르죠. 미국이랑 비교 할라면 실버슬러거랑 비교 하는게 맞죠.

  • 15.12.08 19:30

    양의지, 김재호...... 크보기자들 수준이 아직도 이모양이니......

  • 15.12.08 19:52

    김재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의지ㅋㅋㅋㅋㅋㅋㅋ

  • 15.12.08 21:16

    강민호 못받았길래 어떤가 보니까 200표 차이라니 ㅋㅋㅋㅋㅋㅋ

  • 15.12.08 21:51

    이승엽은 국민타자 프리미엄인가요. 최준석 선수가 인지도에서 밀릴 거 같다고 인터뷰했는데 와 실제로 이걸 저렇게 투표하네요.

  • 15.12.09 06:37

    김재호와 양의지는 한해동안 정말 열심히 멋지게 해놓고 기자들때문에 엄하게 까이네요. 그 점은 안타깝습니다. 이게 수상선수들에게 ㅋㅋㅋㅋ거리면서 조롱 할건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 15.12.09 01:10

    선수가 무슨 죄라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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