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자리에서 바로 볼것도 없이 나와서 일하라니 취직이 됐는데도 어딘가 찝질하네요..^^;
어딜가나 전직장에서 무슨일했냐, 그만둔지 오래됐는데 그동안 뭐했냐, 정도는 기본으로 물어봤는데
이력서 한번 둘러보고 일하러 나오라니..인력시급이 급하거나 아무나와서 해도 돼는 일이거나 그런일일텐데..
저야 취직도 안되는데 좋긴하지만..^^
중소업체 생산직이 몇달 알아보니까 뻔하더군요..
한달에 보통 2,3일 쉬고 연봉 1600~1800 ,경력있거나 조금 괜찮은 곳은 1800~2200
2교대근무에 거의 비슷하더군요..
어쩌다보니 경력없고 나이많고 (올해 32살) 갈곳도 마땅치 않은데 열심히 해볼랍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데 월급조금 작으면 어떻습니까..일자리 구하기도 힘든데..
20대분들에게 인생선배로 조언하자면 첫직장이 중요합니다..첫직장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20대후반부터는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기가 엄청 힘들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그리고 스카웃되서 좋은대로 가는거 아니고선 어지간하면 다니는직장 계속 눌러앉는게 좋습니다..
남자나이 20대후반되면 결혼도 생각하고 주변친구들과 비교도 하게되고 권태기도 오고
누구나가 대부분 이직을 고려하게됩니다.
저또한 큰 뜻을 품고 사직한적이 있었지만 인생이 그리 만만한게 아니란것만 깨달았네요..
잠시 주제넘는소리 했네요..그럼 취고기 여러분 올해 좋은일 있기바랍니다.~
첫댓글 복 많이받으세요.!!!
장하틀님도 복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항상 잘되시길 바래요
가을님 사내님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다시 시작이란 생각하니 좀 두렵고 떨리네요^^;;
아...아.....22살인대 왜케 공감되지....절 벌써 회사를 4번옴겼어요...ㅡㅅ- 하.......근대 첫직장 나온건 후회가 안된다는...ㅡ_-
첫 직장 정말 중요합니다. 후기 잘읽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순간 뜨끔 했습니다 !! 조언 감사 합니다 ^^ 원하는 일 바라는 일 꼭 이루 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