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사찰--갈월사.
주말이라 일찍 퇴근하며 집근체에 있는 갈월사에 들렀습니다.이곳은 미륵보살이 모셔져 있었어요..
이곳에서 108배하고 이곳을 나와
여덞번째 사찰인 미륵사 사찰을 찾아갔습니다.
이곳에은 향토유적 제 29호인 미륵부처님상이 있었는데 본래에는 땅속에 있던 것을 약 200년전에 발굴하여 사당을 짓고 모셔놓고 있었습니다.
총높이는 309CM이었고 불상의 조성연대는 고려 중기루 추정된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제게 디지털 카케라가 있었으면 찍어다가 무불선원여러분께 제가 다니는 곳을 보녀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어요..
오늘은 두곳의 사찰을 찾아108배하고 돌아왔습니다..
항상 제 입에서는 관세음 보살님이 떠나지 않고 되새기고 있습니다.
생활하면서도항상...관세음보살이라고 중얼거리죠..비행하면서도.마찬가지입니다..
첫댓글 열심히 절을 찾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항상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로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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