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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중국생활.사업 [단상] 베이비 붐 세대가 불쌍하다고?
스프링 추천 0 조회 272 13.03.22 15: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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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2 19:19

    첫댓글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공장에 다니며 얼마되지않는 월급에서 재형저축도 넣고, 월급날이면 갈비집 사장님이
    외상값 받을려고 공장 정문앞에 외상장부 들고 버티고있던 시절, 월세 5만원짜리 단칸방에서도 웃으며 재밋게 살았었죠...........

  • 작성자 13.03.25 17:33

    고생은 죽사게 했어도 술 한잔의 낭만은 지금보다 몇배 컸습니다.

  • 13.03.22 23:55

    베이비부머세대에 그런 애환이 있었군요. 저는 엑스세대라서요.ㅎ

  • 작성자 13.03.25 18:10

    포시랍게 자랐는가베..ㅋ

  • 13.03.23 11:31

    아항~~.... 그랬었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험험... 저는 와이세대라서요. 히히히

  • 작성자 13.03.25 18:11

    모르긴 뭘 몰라요.다 알면서 Y같은 소리는..ㅎ

  • 13.03.25 01:15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는 시대를 관통해 온 세대가 겪어야하는 애환을 어쩌겠나요?..
    지난 세월의 흔적이라도 찬란함으로 가지고 가야지요...

  • 작성자 13.03.25 18:12

    지금도 내일도 찬란할 것입니다. 단지 힘들게 살았는데 보답 못 받는다 생각하면 상황끝이겠습니다.

  • 13.03.27 12:37

    ㅎㅎ 대구 수성못에서 술 드셨네요.. 그래도 요즘 세대는 부모 밑에서 편하게 자라는 게 복이죠. 오히려 어려움을 모르고 자라 걱정이죠..

  • 작성자 13.03.29 17:01

    예..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서,,그곳 낭만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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