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우젓은 최고의 항암제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새우젓은 새우를 염장한 다음 15~20℃에서 2~3개월 숙성시켜
만든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젓갈이다.
각종 식품조리에 중요하게 쓰이는 재료이며 김치에 특유한 맛과
향기를 내는 부원료로 많이 쓰인다.
새우젓이 발효하는 동안 새우껍데기에 존재하는 키틴이 일부
분해되어 키틴 올리고당이 되는데 이 키틴 올리고당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암의 억제 내지 전이를 방지하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
암세포는 전이하는 성질이 있다. 이를 침윤이라 하는 데 우리
몸의 어느 한 곳에서 생겨난 암세포의 수가 점점 더 불어 나면서
혈관이나 림프관 속으로 들어가 주위 정상세포 내로 퍼져 가는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정상세포로 들어 간 암세포는 정상세포를 파괴하면서
새로운 증식을 시작하여 계속적인 전이가 일어난다.
암이 난치병이 된 원인의 하나 가 바로 이러한 전이 때문이다.
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그 발생부위를 제거시킴으로써 전이를
방지할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항암제를 투여하여
단지 생명을 연장시킬 수 밖에 없다.
현재 개발된 항암제는 대부분 화학물질로 부작용이 심하다.
그 이유는
암세포 만을 선택적으로 손상시키지 않고 정상세포까지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화학물질에 의한 치료보다는 면역요법에 의한
치료가 바람직한 것이다.
면역요법 은 우리 몸에서 면역체계를 담당하는 세포를 직접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거나 다른 암 치료제의 효과를 증진시켜
환자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방법이다.
키틴 올리고당은 대식세포 (침범한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들어간
병든 세포 등을 잡아 먹고 이를 분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를 활성화시킨다든지 혹은 면역담당
세포를 강화시켜 항체생산 세포로 하여금 항체를 많이
생산하도록 함으로써 암을 극복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키틴에서 화학적으로 아세틸기를 70% 이상 제거시킨 것을
키토산 이라고 한다.
키틴은 녹일 수 있는 용매가 없어 일반적으로 유기산에 쉽게
녹아 활용이 가능한 키토산으로 만든다.
필자는 키토산 올리고당을 분자량 크기에 따라
세 그룹(분자량 5천~1만, 3천~5천, 1천~3천)으로 만들어
이들 세 그룹을 육종종양세포가 이식된 쥐에 일정량씩 매일
계속 복강 투여하여 항암효과를 검토한 결과, 실험동물 쥐의
체중 1kg당 50mg씩 24일간 1일 1회 투여했을 때
체중변화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종양세포의 성장억제율은 중간크기의 올리고당(3천~5천)
이 74%로 가장 높은 항암 효과를 나타냈다.
이 연구를 통하여 항암효과에 있어 키토산 올리고당의 크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암 유발에
관여하는 효소인 MMP-2(Metrix metalloproteinase-2)에
대한 키토산 올리고당의 효과에 관한 연구에서도 중간
크기의 올리고당이 MMP-2유전자 발현을 완전히 억제시킨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필자는 키토산 올리고당이 항암효과 뿐만 아니라 항노화,
항고혈압 등 다양한 생리기능성을 나타내는 것에 착안하여 게
껍질에서 키토산을 추출한 다음 이를 효소로 분해하여 키토산
올리고당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 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이를 기업체에 기술이전시켜 상품화에 성공했었다.
한편 새우젓은 발효되는 동안 베타인의 함량이 증가한다.
베타인은 옛부터 위액의 산성도를 조절하는 의약품 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오늘날에는 고지혈증, 비만 등의 개선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지방간이나 알코올에 의한
간 기능 장해의 개선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와 같이 수산물에는 키틴 올리고당처럼 면역능력을 활성화
시켜 주는 기능성 물질이 많이 발견되고 있어 평소에 어패류나
해조류 등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암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김세권 교수 = 부경대 화학과]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오는 인간의 천적 암.
그러나 그런 암에게도 천적이있으니그게 바로 백혈구이다.
암은 백혈구에게 걸렸다하면100전 100패다.
◈ 암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는 백혈구 ~~~
영양이 부족한 세포가 변이하여 암세포가 된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암 세포가 천 개에서 오 천개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모든게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이다.
즉 암은 백혈구에게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건강한 세포들은 서로 교신하며 암세포를 찾아 내서 제압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암에 걸리면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을
하거나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 까지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거부한 채자연으로 돌아 갔다가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케 듣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바로 자연으로 돌아가서 먹는 음식으로
인해백혈구와 같은 세포들이 살아 나서 암을 제압했기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는 위 그림과 같이 무성한 털로 쌓여있다.
영양이 부족하면 털이 사라지고 암이된다.
의외로 답은 쉬운데 있었던 것이다.세포에 영양을 공급만
해주면그 이상은 모두 세포가 알아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세포는 8가지 영양소를 필요로하며그중 2가지는 식탁에서
공급이 가능하지만나머지 6가지는 자연적인 공급이 쉽지않다
◈ 당사술로 된 세포 표면의 숲 ◈
무성한 털은 병균의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지만 털이없는
세포는 쉽게 감염되고 변이한다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세포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받았기 때문에병에
걸리지않고 건강하게 살았지만지금은 음식을 통해서 먹는
음식으로마는 세포를 살리기에는 영양가가 너무 모자란다
과거의 상추 한장에 해당하는 영양가를 공급받으려면
오늘날에는 30장의 상추를 먹어야 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럴 만큼 우리의 세포는 영양실조에 걸려있으며병과
싸우기에는 체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능한 농약에 노출되지않은 유기농 식품을 먹어야 하며
기름에 튀기거나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포가 살아 날 수있으며수 만가지 병에 무차별
공격받고 있는 세포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
지금 적지않은 사람들이유기농 자연 식품으로 세포를 살려서
무시 무시한 암과의 싸움에게 승리를 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당뇨도자연에서 얻어 온
식품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지긋 지긋한 아토피는과자나 기름에 튀긴 음식만 줄여도
개선이된다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대부분의 병은병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 병이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병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이 아닌 것 처럼
지금은 약을 써서 죽이는 나병과 같은 병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 싯점에서 필요한 것은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일이며
인간을 지으신 신(神)이 필요한 영양을 자연을 통해 공급해
주신다.
식탁문화를 바꾸는 것오늘 부터 실천해야할 현대인들의
과제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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