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이나 요양원 이름 그대로 사고나 질병 노쇠으로 인해서 요양병원에 남은 생을 의탁한다 나도 요양병원에 중풍으로 인해서 그러나 나는 아무래도 치료가
되어서 완전한 건강체으로 이병원 나갈것 같다
우선 병원 입지 조건
산이 있는 부근이 좋다
각종 식물이 많은곳이 산이다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는곳이 좋다
식물과 동물은 상호 보완 하면서 살아간다
동물의 분비물은 식물의 영양가
식물 부근의 공기는 동물에게 상당히 좋다
가능하면 나무 한그릇 없는 도심자의 병원은 피하라 가능하면 맨땅이 있는곳을 택하라
맨발로 맨땅을 밝아주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한시간 정도 걸을수 없다면 흙을 접하라
마치 전선에 전기 흐르듯이 흙을 접하기 어렵다면 전선을 땅에 묻고 하루에 3시간 정도 인체의 양발에 접지 해주라
다음이 햇볕인데 남향이나 동쪽을 향해서
그래야 하루에 한시간 정도 흙을 밝으며 햇볕을 쬐일수 있다
요양병원에 포함 된 부속 치료실
재활 치료사들은 의지 말것
그들은 유능한 치료사가 아님
질병에 대해서 기본적인 원리원칙도 모름
중풍으로 마비된 몸에 움직임이 많은것이 도움 된다 그런데 마비된 몸을 고정 시킨다
재활치료사들 도대체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익혀는지 모르 겠다 난 자전거 타기 운동 한다
물론 다리와 팔도 움직임이 심하다
끝으로 포항인근에 거주 하신분글
제발 이 요양병원에 오지 마세요
병원 증축과정에서 음식그릇이 서로 혼합하여 뚜껑이 맞지 않아서
열리지 않음 그럼 환자 한테 배분되는 음식 못 먹음 그래서 떨리는 한손으로 그릇 뚜껑이 열다가 열리지 않음 바닥에 내 팽겨쳐요 그럼 열려요 팽개친 그릇에 음식은 당연히 못 먹고요 음식그릇 을 왜 팽개치고 하면 음식그릇 이 열리지 않아서 그래다 해도 음식 뚜껑을 열어주지 않음 뚜껑이 열리면 내 팽겨 칠 필요 없음 본인은 말 못하는 중풍환자 아무도 열어주지 않음 그냥 굶어요
이곳은 경희요양병원 송도동에 있다
이곳은 공공 와이파이
공용 와이파이으로 인터넷 연결하면 피해가 극심한 것으로 알아요 그것을 수정해서 비번 있는
와이파이으로 바꿀줄모른다는것
여기 직원들이 멍청 하지요
이곳에서 버린 컴퓨터 3개
휴대폰도 2개나
집에서 가져온 식기 그릇 늘 훔쳐서 다른사람에 준 간병사 내돈 가져간 간호사들 .
필요해서 구입 해 놓으면 훔쳐가고 없어요
그만큼 관리가 못 해어요
걸어다닌 환자하고 중풍 `걸려서 못 걸어다닌 환자 하고 같은 장소에 있으면 재활센터에 갔다오면 걸어다니면서 필요한것 음식 과자 다 훔쳐 먹어요
간호사들 초보자들 많음
어떤일이 다쳐도 요령있게 헐줄 모름
그냥 넘어감
말 못하는 내가 간호원 불려서 7일 동안 똥이 안나오니
거기에 적절한 약을 달라고 몇번이나 말해도 약 안주고 그냥 넘어감 간호사들이 무슨 역활 하나요
의사의 지시 듣고 환자의 완쾌 완치 불편한 상황을 해결 해 주자나요
내가 작업 하다 물건을 떨어뜨려서 그것을 주워달라고 하니 와서 보고 안 보인다고 해서 그냥 감
결론적으로 내가 뿧뿔 기어서 찾음
간호원 불러서 돈 보관 하라는 몸 동작을 하고 일반 편지 봉투에 돈 넣어서 줌 3-4차례
그런데 이 돈을 전부 쓰레기 통에 버림
합이 약 30십만원
돈 돌려달라고 하니
영수증 없다고 안 줌
버릴때가 없어서 바쁜 간호원 불려서 돈이 든 편지봉투을 간호원에 주었다 그만큼 간호원이 맹 하다는 것 그 맹함으로 간호원 자격 취득 했으니
돈 관리 잘 합시다
사람마다 틀리지만 여기는 초보자들이 많이 오는것
이곳 의사들 학문적 호기심 마저 없는 퇴물 의사들 중풍 환자가 고혈압이 아니고 정상 혈압일때
왜 그런지 궁금 하지도 않아 약물이며 행동습관을 연구 하지도 않어
난 중풍환자 언어 미숙 걸음 못 걸음
오른쪽 중풍환자
생활의 편의 도와주는 간병사도 마찬가지
집에서 가져온 간식거리 반찬통을 훔쳐서 다른사람에게 늘 줌 집으로 가져간 반찬그릇 없음
2년 동안 반찬그릇 사는데 50만원 들어요
반찬그릇 못 가져 가는데 반찬 가져오지 말라고 해도 말 안 들음
한명은 불 켜 달라고 해도 지랄 지랄 함
침술치료 하는데 어두워서 불 켜라고 하면 지랄함
공공 와이파이 사용 하는곳
간호사들 초보자 많은곳
요양병원이라 해도 이런것은 피합시다
음식그릇 뚜껑이 열리지 않아서 음식 못 먹음
끝으로 이글을 복사 갈무리 해서 여러곳에 알려주세요
첫댓글 본인께서 현재 풍으로 요양원에 입원중?궁금 합니다 어짜다가 올해는 봄초 가뭄으로 천마가 나오지 얺았는데 내년을 기약?비가 많이 올경우 천마 수확시 님께 조금이나마 나눔하고 싶네요 천마는 중풍환자엔 최고입니다 요양원에 계시면서도 건강상식에 글을 올리시다니?그져 감사할뿐 입니다 쾌차 되시길 빕니다.....
감사 합니다
중풍 특효 약품이 천마
이 천마는 열을 가하면 안 됩니다
꿀에 저려서 먹거나 술로 담갔다가 먹어야 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퇴원할 수 있다니 축하 드립니다.
※책으로 읽고 이론으로 알고 남의 글보고 알고 자료보고 알고 그런일 마시길 바랍니다 생으로 드셔야 완전한 효과를 봅니다 본인 주위 그렇게 해서 중풍 완전히 없앴네요 모든 약초는 생으로 드셔애 빠른 효과를 볼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재배약초와 혼동 마시길 바랍니다...!!!★!어처구니가 없어서 산행갈준비 하는데 다시 수정해서 글을 남기는데 술로서 병을 치유한다는?백해무익입니다 그건 담금주 팔아먹으려는 상술일뿐 입니다 술이란?기분좋을때 상할때 우울할때 마시는게 상식인데 건강치유에 담금주 복용은 어불성설입니다 천마는 약성이 너무 강해서 9번쩌서 9번 말리라는 동의보감에 나와있으나 죽을병등에 그런것 소용없습니다 살아나려면 독해도 생으로 드셔야 효과를 봅니다 야생천마는 구역질이 날정도로 내용물 입니다....
저 역시 천마 분말 먹어서나 효능이 없어서 줄단
효능 볼려면 생으로 먹어야겠군요 감사
고생많으십니다.그 요양병원에 모친 치매로 8년간 입원해 있다가 운명하셨습니다.다리 골절되었는데 나중에 연락 오더라고요. 수술비.보상금은 받았지만......
참고로 요양병원은 실비가되고 요양원은 실비가 않됩니다
쾌차 하시길 빌며 자세한 내용글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