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38 호 2024년 12월 2일
펴낸 곳 : 우리말살리는겨례모임. 전화: 010-4715-9190(이대로)
주소 : 충주시 신니면 광월리 356번지 이오덕학교
전자우편 주소: 25duk@naver.com, idaero@hanmail.net
누리집 주소 : 우리말 우리얼 http://cafe.daum.net/malel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우리말이 남의 나라말에 짓밟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말이 병들면 우리얼이 시들고 나라가 흔들립니다. 우리말을 우리 겨레가 지키고 살려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빛내고 지켜서 우
cafe.daum.net
출처: 리대로의 한말글 사랑 한마당 원문보기 글쓴이: 나라임자
첫댓글 우리말 우리얼 1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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