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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 이근우 | |||
4.박은식 | 3.회 장 | 대장 | 2.총 무 | 1.박은식G |
8.산이G | 7.안순연 | 6.우 드 | 5.석 희 | |
12.산이G | 11.산이G | 10.조현길 | 9.최성훈 | |
16.비행기 | 15.고바우 | 14.산이G | 13.천사 | |
20.이옥기 | 19.이춘화 | 18.명곡 | 17.박일훈 | |
24.아이되니 | 23.조윤주 | 22.라니아 | 21.산사랑 | |
28.공육 | 27.함성만 | 26.이명우 | 25.추억 | |
32.동반자 | 31.태님 | 30.레드맨 | 29.오고가고 | |
36.류재옥 | 35.엄상궁 | 34.이만우 | 33.이만우 | |
40.엄상궁 | 39.엄상궁 | 38.이만우 | 37.이만우 | |
45.덕자님 | 44.덕자님 | 43.덕자님 | 42.덕자님 | 41.덕자님 |
▲ 봉화 다덕약수탕 주차장. ▲ 봉화군이 자랑하는 약수탕. 옛날 스무나무 아래 약수가 있어 이를 마시고 많은 사람이 덕을 보았다 하여 다덕(多德)약수라 불리워지는 이곳은, 탄산과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톡쏘는 맛이 그만이다.
예로부터 피부병과 위장병에 많은 사람들이 효험을 보았다 하고, 지금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울진.태백 방향의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약수탕 주변 음식점은 봉화지정 토속음식단지로 약수로 고아 만든 약수닭백숙,오리한방백숙을 비롯해서 봉화산송이돌솥밥,봉화한약우구이 등 토속음식을 맛볼 수 있다. ▲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 안내소.
▲ 금강소나무 밑둥치.
▲ 청옥산이 숨겨둔 ‘비밀의 화원’인 고산 습지원(高山 濕地園)은 자연보호를 위한 별다른 시설은 없다. 습지(濕地)의 원형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정원처럼 가꾸어 놓았다.
▲ 자작나무 군락지. 청옥산은 한마디로 착한 산이다. ▲ 해발 900m가까운 늦재 중턱에서 산행을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가파른 오름길이 없이 정상을 밟는.. 착한 산이다. ▲ 자작나무 숲을 지나면 잣나무 숲으로 이어진다. ▲ 전형적인 육산에 높낮이가 심하지 않은 등로는 걷기에 무척 편하다. 짙은 숲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 붓꽃. ▲ 붓꽃 이야기. 옛날 이탈리아에 아이리스라는 참 아름다운 미망인이 있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정절을 지키고 살고 있었다. 어느날 부인이 언덕 위를 산책할 때 한 젊은 화가가 부인을 보고 사랑을 느껴 구혼하였으나 부인은 "나비가 날아와서 앉을 정도로 꼭 살아있는 것과 같은 꽃을 그릴 수 있으면 결혼하겠어요".. 라고 했다.
▲ 청옥산 쉼터. 늦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곳이다. ▲ 청옥산 정상의 헬기장. ▲ 첫번째 청옥산의 정상석. 청옥산의 정상표시석은
▲ 세번째는 정상목(木). ▲ 청옥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지금은 거의 사라진 산나물 <청옥>에서 이름을 따왔다고도 하고, 산아래 옥(玉)광산에서 푸른 옥이 많이 났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지어졌다고도 한다. 사람들의 관심에서 살짝 비켜나 있는 산이었으나, 백천계곡과 현불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청옥산을 찾는 사람들도 점차로 늘어나고 있다. ▲ 괴불주머니... ▲ 붉은병꽃. ▲ 하산해야 할 백천계곡, 진대봉이 날카롭다. ▲ 돌아 본 청옥산 정상. ▲ 청옥산에서 백천계곡으로 가는 능선길은 융단을 깔아 놓은듯..
▲ 능선은 높낮이가 크지 않게 오르내림을 계속하고 등산로 주변은 온통 참나무 일색이다.
▲ 백천계곡 갈림길. 직진하면 태백산이고 5km 거리다.
▲ 백천계곡 도착. ▲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서식지다.
▲ 태백산 문수봉 갈림길.
▲ 금강송 임도.
금강송을 베어 내가기 위해 일제 강점기(强占期)에 만들어진 산판도로란다. ▲ 차단기.
▲ 옛집. 백천계곡에서 가장 오래 살고 있는 주민의 집으로 옥수수와 산나물을 재배하고 있다.
돌담이 독특하다.
▲ 독가촌 농가로 들어가는 데크길이 정답다. ▲ 함박꽃.
▲ 조록바위 봉, ▲ 사과부자집.
부자(富者)의 집이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이 사과농사를 짓는 부자(父子)집.. 이란다.
손수레는 아마도 가판대 일듯,,
▲ 열목어 서식지 답다.. ▲ 초롱꽃.
꽃말은 "감사" "성실" "은혜"다.
▲ 진대봉. ▲ 지느러미엉겅퀴?..
아니면 무슨 엉겅퀴인지.....
엉겅퀴는 국화과의 다년초이다. 엉겅퀴를 먹으면 피가 엉기어 빨리 멎는다고 하여 '엉겅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흔히 가시나물이라고도 하는데. 전체에 흰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이다.
▲ 현불사입구 주차장에서 산행은 종료된다. ▲ 영주태백간 도로가 개통되면 경북 북부 산간지역에도 지역간 소통이 될것이다. ▲ 산간 오지마을의 정취가 물씬, ▲ 백천계곡이 태백산 국립공원에 속하면서 일체의 음식조리 행위는 금지다. ▲ 열목어 서식지인 대현2리.. 마을회관 마당에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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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약 합니다
에쿠 늦었네요?
대가자 신청합니다
8/30일. 청옥산 신청함니다.
이근우 대기합니다
빈자리생기면주세요
혹시나하고대기명단에올려봅니다
대기 한사람 더 있습니다
대기합니다
장인규 개인사정으로
꼬리내립니다 죄송합니다..
대기자로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