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에 구속취소 기각에 관련된 내용을 제보했습니다.

[소피 제르맹]

가족여러분의 동의와 다른 분들의 동의가 있었어야 하지만

구속취소 여론을 형성하려면 시간이 없다는 판단하에

자의적으로 제보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한겨레한테 구속취소기각에 관련된 내용외에 다른 내용은 보도하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스테파니]

언론에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론 제보가 절적하지 않았다고 여기시면 저, 스테파니에게 뭐라고 하세요. 제가 소피님께 언론에 홍보하셔도 된다고, 하시라고 했습니다. ^^;;

[택시사랑]

취재도 안하던지 취재를 하여 기사거리가 있으면 보도를 하는 것이 기자의 정도입니다.기자의 본분을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하여튼 3월 5일 박 전 의원은 뉴스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보는 것이 기자의 감각입니다.그 때 같이 취재하여 보도할 것입니다.감사합니다.

[스테파니]

지금부터 기사꺼리를 제공해야 더욱더 관심을 가질것이라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