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산행을 마치고...지친 장마속에 걱정이 앞섰는데무지개와 함께 시작한 맑은 날씨속에경운가족들과 함께 하기에..어떤 의미보다도커다란 행복이였습니다.조금 이른 하계산행이였지만.만차의 기쁨....와우~~대박이였어요.햇볕은 쨍쨍....더워도 넘 더워서힘들긴 했었지만..다행이다 싶었습니다.짧은 산행과 계곡물소리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산행이였지만그래도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경운 가족님들..응원에 힘내어서조금씩..홧팅 하겠습니다.
첫댓글 울 총무님 산대장님 수고했습니다 화이팅 ~~^^
첫댓글 울 총무님 산대장님 수고했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