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던 치약 2080’에 무슨 일… 애경산업, 금지 성분 검출 파문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국민 치약으로 불려온 ‘2080’에서
국내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확인되면서
애경산업이 중국산 치약 제품 6종에 대해
전량 자발적 회수에 나섰답니다.
애경산업은 자체 점검 과정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수입·출고를 중단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해당 제품에 대해
의약외품 2등급 위해성에 해당하는
회수 공표를 게시했답니다. -중국산 치약 6종서 ‘트리클로산’ 미량 검출...
전량 자발적 회수-식약처, ‘의약외품 2등급 위해성’ 회수 공표...
전 제조번호 대상국민 치약으로 불려온 ‘2080’에서
전량 자발적 회수에 나섰는데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구강용품에서
금지 성분이 검출됐다는 점에서
소비자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애경산업은 6일 공지를 통해
중국 제조사 ‘Domy’를 통해 제조·수입·판매한
일부 치약 제품에서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미량 혼입된 사실이 자체 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답니다.
회사는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해당 제품의 수입과 출고를 중단했으며
제조 일자와 관계없이 해당 제품 전량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기로 결정했답니다. 회수 대상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후레쉬치약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스트롱치약 등
6종인데요.
해당 제품은 모두 중국에서 제조돼
국내로 수입·판매된 제품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같은 날 이들 제품에 대해 ‘약사법’ 제72조에 따른
‘의약외품 회수에 관한 공표’를 게시했답니다.
식약처 공표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의약외품 2등급 위해성’에 해당하며,
사용기한이 지나지 않은 전
제조번호 제품이 회수 대상입니다.
회수 사유로는 중국 수입 치약 제품에서
이물질인 트리클로산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된 점이 명시됐답니다. 트리클로산은
항균·보존 목적으로 사용돼 왔으나,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이유로
국내에서는 치약 등 구강용품 사용이
금지된 성분인데요.
이번 회수는 애경산업의
자체 점검 과정에서 해당 성분의
혼입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이뤄졌답니다.
애경산업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자발적 회수를 결정했다”며
“회수 대상 제품 외 모든 치약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품질과 성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는데요.
소비자는 제조일자, 구매처, 구매 시기,
사용 여부, 영수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애경산업 치약 회수 전담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답니다. 다만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구강용품에서 금지 성분이 확인된 만큼,
소비자들의 우려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회수 대상 제품이
‘2080’ 브랜드로 판매돼 온 점과
앞서 어린이용 치약 이물질 논란과
스프레이형 섬유탈취제
유해 물질 논란 등이 불거진 바를 고려하면
이번 조치를 계기로 제품 관리와
품질 점검 체계 전반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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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던 치약 2080’에 무슨 일… 애경산업, 금지 성분 검출 파문 - 일요서울i
[일요서울 l 이지훈 기자] 국민 치약으로 불려온 ‘2080’에서 국내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확인되면서 애경산업이 중국산 치약 제품 6종에 대해 전량 자발적 회수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자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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