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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의┃창┃.. ◀▽…━┛━┛━┛━┛ 여행이야기 르네상스의 꽃, 피렌체(1)
스콜 추천 1 조회 2,546 07.11.07 02:5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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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7 07:46

    첫댓글 웅장하고 멋진 성당입니다. 이탈리아 날씨는 지금이 딱 좋은 것 같아요.

  • 07.11.07 07:58

    10년 전에 성지순례 갔었고, 올 8월에 가족과 같이 갔었는데 피렌체를 떠나고 싶지가 않았어요. 한국 사람 정말 많더군요.

  • 07.11.07 08:21

    감사합니다 갔던 기억을 더 선명하게 아니 그보다 더 자세하게 깨우칩니다

  • 07.11.07 08:48

    하늘의 문을 열어주셨던그날에 기쁨에 이아침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11.07 09:15

    보기 너무 좋아요....

  • 07.11.07 09:17

    피렌체 성당의 웅장함에 한참이나 서서 바라만 보았던 생각이 납니다. 다시 가고 싶은곳. 신부님 멋진 여행기 기대 합니다 ^^

  • 07.11.07 09:24

    대성당의 웅장함과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행복감을 전하며 행복한 날 되세요!!

  • 07.11.07 09:27

    아!~~~~~이 아름다움과 기쁨을 주님과 함께 하고싶어요!!!!~~~

  • 07.11.07 09:45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웅장하군요^^

  • 07.11.07 10:22

    여행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이런 설명들을 쭉 듣고 난뒤 유럽여행을 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볼때마다 느껴지네요. 그래도 복습하는 마음으로 추억하며 봅니다. 오랫만에 다시 시작되는 여행기 기대됩니다.

  • 07.11.07 10:27

    내년 성지순레 기회 하고 있는데 잘보아 습니다 감사합니다^^

  • 07.11.07 11:05

    아름다운 성당을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07.11.07 11:33

    고맙습니다~ 감동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

  • 07.11.07 12:08

    하루 빨리 저 또한 아름다운 성당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신부님!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 정말 웅장 하네요...아름다운 대성당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07.11.07 12:43

    잘보았습니다. 언젠가는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 07.11.07 13:41

    고맙습니다. 신부님! 성지순례 차 이태리에 갔었는데, 피렌체는 꼭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 사진과 설명에 감동 받았습니다.

  • 07.11.07 14:48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 07.11.07 14:52

    꼭 한번 가 보고 싶어요...감상 잘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07.11.07 15:15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07.11.07 16:12

    갑짜기 며칠전에 가본 피란체를 다시 한번 들러보고 싶어집니다..이곳 프라하는 우기인가봅니다..왠 비가 그리도 내리는지..그냥 있어도 우울한 도시라는데 비까지 내리니...아무래도 오늘은 째즈바에서 분위기를 잡아야할까봅니다

  • 07.11.07 22:02

    고맙습니다.

  • 07.11.07 23:45

    멋지신 신부님 휴대폰으로 어쩜 그리도 잘 담아오셨습니까? 대단하십니다. 해설과함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07.11.08 00:46

    150년의 역사앞에 선 제가 왜 이리 외소하게 느껴지는지요, 천국 문전에 선 제 눈과 마음이 열망합니다. 천국문에 들어서길... 받아주소서.

  • 07.11.08 14:16

    자작에서도 한참 그리스로마 신화가 진행중인데 여기서도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사진과 함깨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개를 돌려버린 아풀론..압권입니다 다음 기행기를 기다려봅니다

  • 07.11.08 22:51

    그 시대의 건축 기술에 가이 통탄할만 합니다. 너무도 정교하고 섬세하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려요.~~

  • 07.11.09 14:32

    감상 잘하고 갑니다..

  • 07.11.09 15:01

    와우!!! 신부님 오~~~랫만이네요. 잊혀졌던 유럽이 다시 가슴을 쓰리게 만드는군요. 전생에 유럽의 공주였었나봐요. 하하하 오랫만에 뵈면서 실없는 말 용서... 전 신부님 여행기 왕팬인거 아시죠?

  • 작성자 07.11.10 01:27

    솜솔이님 반갑습니다. 함께 여행했던 이야기들인데 이제 기억에서 잊혀진 것이 많아 안타까워요. 여행기안에서 지금은 서산댁이지만 옛 공주시절로 돌아가는 행복이 있길 바래요. 이곳에서 자주 뵈요.

  • 07.11.10 05:46

    감사합니다. 성당의 웅장함과 천국의 문이 인상적이네요.

  • 07.11.11 22:39

    작년 스콜기행을 읽으며 보낸 시간들이 마치 재가 여행을 다녀 온 것처럼 떠 오릅니다. 신부님! 구경 잘하고 갑니다^^*

  • 08.05.10 13:25

    멋진분 멋진 영상과 더불어 여러 상념에 젖어들게 하는군요. 좋은 나눔 해주시니 주님과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여행을 하듯이,..그런 우리의 삶이기를 살짝 희망해 보아도 될까요?

  • 08.09.08 23:59

    성당과 천국을 정리해보라고 만약에 시험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조금은 헤메일것같네요. 허나, 주님의피조물인 인간이 어찌 감히 주님의 권능과 섭리하심을 따라갈수있으리요! 무한하신 주님께 찬미찬양드립니다. 또, 아울러 경이로운 세상구경을 하게해주신 ,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08.10.17 22:33

    !!! 아름다운 피렌체 삼년전의 기억이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08.10.19 05:32

    +.WOW!!! 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요~ 늘 고마우신 머쨍이 바오로 신부님!!! 지금은 치매로 고생이신 팔순이 훨 넘으신 울 엄니랑 80년대 초에 다녀왔었지요~ 새롭네요... ㅠ,ㅠ

  • 08.11.03 14:48

    저는 그렇게 아름다운 성당를 처음 보았습니,천국에 문과 하느님의가족이 다모인 집이라고 하며 하느님께 감사드림니다. 성당의 봉사로 열심히 하고 기도 많이 할께요.

  • 08.11.25 15:57

    사진으로라도 아름다운 성당을 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0.09.16 02:07

    저도 이 성당에 13년 전에 가봤어요. ^^ 안에 들어가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엄청 큰 성당인 것은 사실이구요. 이 성당 뒤에 아주 오래된 조그마한 성당이 있어서 그 안을 둘러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전히 주변에 관광객들이 많군요.

  • 11.08.31 00:23

    신부님 !~ 멋쟁이 이십니다...

  • 12.08.01 10:23

    왠지 웅장함 만큼이나 슬픔이 다가옵니다. 건물안에 생명력이 역동적으로 흘러가면 좋으련만...베낭메고 웅장함만을 쳐다보고 감탄만하다가 스쳐가는가 싶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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