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는데요,,,,
내용은...
가족이 이사를 갔거든요..
지금살고있는집보다 조금 안좋은 곳으로 약간 자연환경좋은데로요.
가는길에도 비가 많이 내려서 조금 힘들었지만 이사를 가서
또 있었는데 잘생각은 나지않고..ㅠ_ㅠ
제가 길을 가는데 제복입은사람(군복입은 사람, 행사때 입는 군복, 밝은파란색)
이 제가가는길에 죽 서있는거예요. 무슨환영하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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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죽 서있었어요. 제가 그사이를 가로질러가고 있었거든요..
저를 보면서 마주보고 서있었어요.
그러고는 제가 커브를 돌아가서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거든요. 병으로요...
그래서 제가 오열하면서 진짜 많이 울고는 잠에서 깼는데..
.. 실제로도 눈물이 범벅이 되있었어요..
무슨꿈인가요 부탁드려요
첫댓글 이 꿈을 꾸고 나서 기분은 어떻했습니까? 제가 보기엔 그리 나쁘지는 안했을 거라 보여 지는데요? 참 재미있는 꿈으로 보입니다. 리플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