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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쉼터
 
 
 
카페 게시글
◑ 정윤영 선생님의    우리 풀,꽃 ,우리 나무 봄맞이 나무 심기와 김매기
정가네 추천 0 조회 101 10.04.11 22: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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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1 22:48

    첫댓글 힘은 드셨지만 보람은 클것 같아요

  • 작성자 10.04.11 23:27

    예, 식물들이 자라는 걸 보면 하루 하루가 다르니까 정말 신기한 게 많아요.

  • 10.04.12 12:56

    10년뒤 정가네 동산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제 꽃밭같이 마음이 뿌듯하네요

  • 작성자 10.04.12 13:31

    저도 늘 그 상상의 기쁨 속에 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4.12 14:21

    시골에서 할머니가 김매기 시키면 엄청 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하고 싶어도 땅한떼기 없어서 못하네요 그저 부러울 뿐이에요

  • 작성자 10.04.12 14:27

    큰 땅은 필요 없습니다. 채마밭이 조금 있으면 훨씬 여유있게 지낼 수가 있지요.

  • 10.04.20 15:00

    땀의 댓가가 10년뒤에 보이는데요 ㅎㅎ

  • 작성자 10.04.20 21:06

    그렇게 되기를 빌 뿐입니다.

  • 10.04.22 14:13

    여주도 식용여주와 관상용 여주가 따로 있나 보군요. 그런데 튤립나무와 고추나무는 튤립과 고추랑 다른 건가요?

  • 작성자 10.04.22 14:28

    하하, 예. 여주는 모두 먹을 수 있기는 하지만 '비터멜론'이라고 식용으로 크게 키운 녀석이 있어요. 고추나무는 꽃과 잎의 모양이 고추를 닮았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는데 고추와는 전혀 관계없는 나무입니다. 꽃 향기가 무지 좋아요. 튤립나무는 무척 크게 자라는 교목인데 꽃이 피면 마치 튤립 같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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