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8;1-6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2,717주
다윗은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라고 고백 했습니다
여호와의 –힘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힘이란 악한 권세가 있고 / 정직 선한 권세가 있습니다
악한 힘이란 —강도가 칼이나 무기로 위협하는 행위요 / 권력을 악용해서 남에것을 빼앗는 행위입니다
또 공산주의자들이 무력과 독재로 행하는 악한 힘이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수십만 인명피해와 – 천조가 넘는 재산피해를 압혔습니다
그 일로 유엔은 러시아를 맹비난하며 전쟁을 멈추라고 하지만 악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악행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중 하나가 /푸틴을 지지하는 국민여론이 80% 넘게 잘한다고 하는것입니다
푸틴이 전쟁을 계속하는 이유가 80% 지지를 얻는데 그게 언론을 통해 속임수를 쓰는 것입니다
국민이 속아서 잘한다고 하니까 정말 잘 하는 줄 알고 전쟁으로 사람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푸틴은 언론이 /정책을 비판을 하거나 /푸틴을 =비난하면 여지없이 언론을 폐세 하거나 죄목을 뒤집어 씌어 감옥에 가두거나 극비리에 독극물로 살해하고 반대자를 죽이는 것입니다
북한의 특징도 –김정은의 정책에 반대나 비판을 하면 여지없이 반동분자로 몰아 처형하거나 탄광으로 영구추방입니다 / 고모부 장성택이 박수를 건성으로 치고 이복형을 도와다고 죽였고 /형도 독극물로 공항에서 살해하고/ 별을 4개나단 장군도 졸았다고 사형에 처했습니다
이런 못된 짓도 잘한다고 해야지 잘못했다고 비판하면 반동분자로 몰아 처형에 처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무력과 폭력이요 독재로 모든 방법을 정당화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귀에게 속한 권력입니다 멸망 받을 권력이요 저주받을 권력이며 지옥갈 불행의 힘입니다
요8;44,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없고 -거짓 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라
그런데 성경은 선한 힘 공의로움을 가지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은 공의롭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힘이 되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고대 근동 국가 권력을 보면 힘 있는 자는/ 약자를 보호하고 도와주고 / 가난한자는 구제하고 /
억울한 자의 원한을 풀어주고 / 피해자에게는 보상하여 억울한 사람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런게 있습니다 / 내 동족이 가난하여 빛을 내게 되면 이자를 최소화하고 / 가난한 자의 옷을 담보물로 잡았을 경우에는 해가 지기 전에 되돌려 주어야 하고 / 나그네와 고아를 억울하게 재판하지 말고, 과부의 옷을 담보로 잡지 말라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이라
그러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도와주리라 / 우리가 행할 공의란 저울처럼 행하라
겔 45:10 -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밧을 쓸찌니
욥 31:6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 되기를 원하노라
오래전 미국, 콜리란. 사람이 당시 여자친구와 4살 난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39년 동안 복역했다가
출소했는데 -후에 DNA를 조사한 결과 콜리의 것이 아닌 것으로 입증되자 그 억울함을 무엇으로 보상할수 있겠습니까 하여 내린 결론이 --캘리포니아주에서 2천100만 달러(236억을) 보상을 지급하면서 “그 어떤 금전적 보상으로도 콜리가 겪었을 억울함 등을 보상할 수 없을 것”이라
억울한 자가 없게 해야 하지만 –억울하게 했다면 충분한 보상을 하는 것입니다
공의란 억울함을 줄이는 제도이며 정당하게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정의’란 ‘미쉬파트’(משׁפט)란 말로 율법과 법률이 물처럼 잘 흘러가는 것이 정의인데 이물이 막혀서 흘러가지 못하면 정의가 썩는 것이고 –정의가 물처럼 흘러가면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입니다
고인 물은 썩은 물이요 생명을 죽이는 물이지만 --생명수는 사람을 살리는 시원한 물입니다
반면에 ‘공의’란 뜻도 ‘체다카’(צדק)를 번역한 뜻으로 하나님의 뜻과 법도를 선하게 지켜간다는 뜻입니다
신25:15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힘이 없다고/ 약하다고/ 무식하다고 /이용 하는 것이 아니라/ 선하게 의롭게 대해주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선함과 의로움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누구나 법에 따라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는 것이 정의인데 이것이 물처럼 흘러가게 하라
영국의 윈스턴 처칠이-수상시절 각료회의에 가느라고 과속을하자 교통경찰이 차를 세웠습니다.
처칠은 경찰에게 내가 수상인데 각료회의에 늦어서 과속했다고 하자 교통경찰은 자신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고 배웠다며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했습니다.
각료회을 마친 처칠은 경찰청장을 불러 그렇게 법을 수호하는 경찰이 있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칭찬하며, 그 경찰을 특진시키라고 명했습니다. 그러자 경찰청장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과속차량을 적발했다고 특진시키는 규정은 없다고 말하며 그건 당여한 일이라고 하자
처칠은 빙그레 웃으면서 “오늘 경찰한테 두 방 먹었네! 허허” 웃었다고 합니다
-법을 어겼으면 벌을 받는 것이 정의요/ 사과를 하는 것이 정의입니다 이게 물처럼 흘러야 해요
법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이거는 옳바름이 물처럼 흘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힘이 되어 주십니다
1절 다윗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사랑한다' 는 '라캄'인데 –미완료 동사로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해 간다는 뜻입니다
다윗은 살아가면서/ 무순일을 만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 슬프고 기쁘고 줄거운일을 만나도 사랑하고 고난과 행복을 만나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간다는 뜻립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했는지 살펴보면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극진히 사랑합니다
-갈대우르를 떠나라 할 때 가나안으로 갈바를 모르고 떠났다 했습니다
-가나안에 이르러서는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경배하는 신앙을 가지고 살아갔습니다
-그리고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할 때에는 지체 없이 모리아산으로 가서 드립니다
아브라함은 살아가면서 —하나님 사랑을 하는 동안 순간순간 능력이 임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한 일본인의 감동수기입니다
일본인이 사업에 실패하여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민가 교외에서 장미농장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옆집에 스위스에서 이민 온 사람도 장미농장을 하며 두 가정은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스위스에서 이민 온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 옆집에 살면서 농사이야기도 자주하면서 전도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일본 사람은 조용히 미소만 짓고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두 가정은 일주일에 두-세 차례 시내에 가서 같이 장미를 팔았고 농장 일은 아주 잘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41년 12월7일,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미국에 살면서 미국시민으로 귀화하지 않은 일본인들을 수용소에 수용하는 정책을 발표하자. 일본 사람은 미국시민으로 귀화하지 않은 상태라 콜로라도에 있는 수용소로 가야합니다
일본에서 실패한 후, 미국에 와서 고생하여 성공한 농장을 두고 떠나야 하는 가슴 아픈일이 생긴것입니다 이때 이웃집 스위스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이 가 있는 동안 내가 농장을 잘 돌봐 주겠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러나 일본 사람은 겉으로는 “감사합니다. 히지만 속으로는 ‘내가 가면 정말 도와줄까?’ 의심을 합니다
그 마음을 알아차린 스위스 사람이“걱정하지 마세요. 나를 믿을 수 없다면 나의 하나님을 믿으세요.
안심하고 떠나세요.” 그가 수용소에서 2년 이상의 시간을 보냈을 때, 전쟁이 끝나, 2년 만에 그리운 집과 농장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는 기차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역에 도착을 하자
이웃집 스위스 사람이 큰 플래카드를 들고 역으로 환영을 나온 것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농장에 와보니 자신이 가꿀 때보다 더 아름답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었고 아름다운 장미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일본인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부엌 식탁위에 장미 한 송이와 --그동안 농장에서 나온 수익금을 저금해 놓은 통장이 있었고 그 옆에는 조그마한 카드 하나가 놓여 있었는데, 거기에는 딱 두 줄이 쓰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당신은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 글을 읽는 순간 그는 무릎을 끓고 고백하기를 ---“당신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싶습니다.”그는 주님을 모시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3/ 여기서 —다윗의 믿음 이야기를 좀 해 봅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토스카니가 첼로 연주자인데 심한 근시로 제대로 악보를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그날 연습할 곡들을 다 외워두는 습관을 가진것입니다
어느 날 악단 지휘자가 갑자기 입원하게 되어 단원들 중 누군가가 지휘를 해야할 상황이 생긴것입니다. 그때 악보를 몽땅 외우고 있던 토스카니니가 선발되어 지휘를 한것이 계기가 되어 세계적인 지휘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토스카니니가 말하기를 시력이 나쁘지 않았다면 평범한 첼로 연주자에 불과했을 것인데 시력이 나빠 악보를 외워야 두는 습관 때문에 세계적인 지휘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고통을 당한다는 것은 괴롭고 어려운 일이지만 고통은 더 큰 능력을 담는 그릇이 되기도 합니다
토스카니니는 회고록에서 "어려울 때 힘 되신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가 어려울 때나. 환경이 나뻐도 불평대신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능력 받는 성도입니다
다윗은 어렸을 때에는 부모님이 믿는 하나님을 따라 믿으며 성장을 했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법도와 율례를 지키며 목동생활을 하다가 양을 치는 형들에게 심부름을 갔다가 –소고 땅에서 불레셋과 이스라엘이 전투를 하는데 고양이 앞에 쥐처럼 벌벌 떨며 피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이 광경을본 다윗이 하나님의 백성을 무시하는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하자 형제들도 사울왕도 어리다고 말립니다 / 그러자 다윗이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과거를 이야기 합니다
삼상17;36절.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다윗의 이야기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섬긴것이 평소에는 잘몰랐다가 어려움이 임할때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아주 독특한 믿음이 있습니다
다윗이 평소에 하나님 사랑은 –어려울 때 그 증거로 나타난다는 고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증거가 어려울때 도우심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