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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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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순대/두부◇] [송천동]원조피순대 - "순대국밥"
진밭다리 잔혹사(은성) 추천 0 조회 1,765 07.11.28 18:1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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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8 18:21

    첫댓글 추운 겨울밤~ 뜨끈한 순대국밥에 소주 한 잔~!~~ 김치도 시큼 맛있게 보이네요~

  • 07.11.28 18:23

    ~ 좋아~~ 여기 국밥이 젤 맛나요 ㅎㅎㅎ 얼큰~ 먹을것도 많고 히히~

  • 07.11.29 16:27

    함 먹으로 가게요 ㅎㅎㅎ 반주도 하고 ㅎㅎㅎ

  • 07.11.28 19:07

    저 단무지무침도 맛있지요.. 여기 안가본지 1년은 된거 같아요ㅠㅠ~~ 배고프네요^^ 군침꿀꺽

  • 07.11.28 19:08

    맞아요. 단무지 원츄@_@

  • 07.11.29 16:27

    ㅋㅋㅋ 같이 가시죠 ㅎㅎㅎ

  • 07.11.28 20:53

    국밥이라.....옛 생각 납니다...눈 내리는 밤..국밥에 친구와 소주한잔...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었는데...맛 사냥 갑니다.조만간에..

  • 07.11.28 22:55

    캬아 국밥>_<)/

  • 07.11.29 00:14

    오 맛나긋다..

  • 07.11.29 00:44

    술 마신 다음날 이곳에 들르면...손수건 없이는 곤란...땀이 쫘악~쥔장 불친절과 카드사절이 용서가 됩니다...맛으로~~~

  • 07.11.29 10:15

    할아버지 친절은 기대하면 안되죠 ㅎㅎㅎ 글고 저번에는 카드사용도 가능한 것 같았는데요~ 아닌가~

  • 07.11.29 02:20

    어제 처음 먹어 보았는데여 진짜 얼큰 하구 좋아여 해장으론 딱 좋아여 ^^*

  • 07.11.29 08:18

    헉..오천원으로 올랐나요?? 사천원이였었는데.......ㅜㅜ 이집은..유성식당과 약간 비슷한 맛인데..유성식당은 고기국이라면 여긴 버섯매운탕? ^^ 고기가 많이 땡기면 유성식당 가구요..개운하게 먹고 싶음 여길 가죠..그런데 언제 천원을 올렸디야.

  • 07.11.29 17:50

    저번에 가보니까 올랐더라구요.. 그래도 송천동 지나갈땐 가끔 들립니다 ^^

  • 07.11.29 09:55

    차가운 겨울날에는 저녁밥으로 순대국밥에 소주 반병...오늘 당장 먹자..

  • 07.11.29 12:37

    난 맨날 순대국밥만 먹으면서 살고싶당 근데 순대국밥도 짠데 반찬들도 다 짠거네

  • 07.11.29 14:48

    먹어보면 안 짜요. ㅎㅎ 오뎅도 맛나고~ ㅎㅎ 자꾸 보니 또먹고 싶네 ㅠ

  • 07.11.29 18:56

    여긴 옛날에 가게 이전하기 전이 더 맛깔 난거 같아여 그땐 비좁아서 줄서서 기다리다가 먹었던 기억이 나네여^^

  • 07.11.30 09:34

    갑자기 땡기네... 한달에 한번정도 갔는데 오늘 한번 갈까나....

  • 07.12.01 02:57

    배고파... 나도 같이 가자... 밭다리 성... ㅎㅎㅎㅎ

  • 07.12.01 21:39

    제가 단골로 가는집이에요 ㅋㅋㅋㅋㅋ

  • 07.12.03 18:24

    전개인적으로..여기 별루더라고요 후추 맛이 너무강하고,, 안에 건디기가 거의 없어요...

  • 08.02.28 18:30

    전 별로던데.. 저랑 같이간 고수들도 별로라도 하던데요.. 데리고 가서 욕 많이 먹었음

  • 08.03.05 11:32

    여기 추천글 보고 일부러 한참 걸어서 포장 몇 인분 해 왔는데 엄마 아부지한테 욕만 잔뜩 먹었어요-ㅅ- 다른 집에서는 포장할 때 다 주는 다대기나 부추, 청양고추, 들깨소금도 안 주고 국물만 잔뜩 넣어줬는데 건더기도 무슨 맛없는 껍데기만 잘게 썰어서 넣어줬더라구요. 제가 먹어봐도 맛이 참.... 아무리 요즘 야채값이 올랐다고 해도 부추 서너 줄기가 대체 뭡니까-ㅅ- 다시는 가지 않기로 맹세한 곳 중 하나가 됐네요. 값만 다른 데보다 천원이나 비싸고....

  • 08.11.24 16:19

    아자씨 불친절해요, 그래도 맛나서 비오는날 오토바이 타고도 먹으러 갑니다, 아자씨 얼굴 안보고 국밥만 먹고 나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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