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용두동 주민센터에 생필품 지원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웃사랑 따뜻한 온기와 희망에너지를 나눠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관내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월동준비를 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 앞으로도‘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다양한 형태로 돕는 일을 진행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20일에도 강릉, 전주완산 지역에서 연탄 3400장을 소외가정에 성도들이 직접 전달했으며 부산, 구미, 대구 등 전국적으로 연탄, 쌀, 전기매트 및 각종 생필품 전달이 이어지며 사랑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별로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웃사랑실천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용두동 주민센터를 방문,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이불 20채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김연철 용두동 주민센터장은 “지역사회 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각종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껴왔다.”며 “관내 일부 어르신은 지역사회 도움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운 형편을 겪고 있다. 각박한 세상에 이웃과 타인을 배려하는 이들의 마음은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촉매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건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재능기부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화합,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에 따라 지역사회에서 시의적절한 내용으로 희생을 본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몇 해 전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44일간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의 특화된 서비스로 실질적인 협조에 나서며 소통과 치유에 힘썼다. 이처럼 국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지난 6월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준비한 생필품은 지역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모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차 상위계층에 소중히 전달했다.행사 준비에 함께 참여했다는 박미숙(여,48, 고암동)씨는 “겨울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은 외로움과 추위, 경제적 빈곤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된다. 부족하지만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어려운 분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 나눔으로 기쁨은 배가 되고 어려움도 함께 하며 극복하리라 확신한다. 외로움과 추위로 인해 어르신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http://www.j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6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용두동 주민센터에 생필품 지원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웃사랑 따뜻한 온기와 희망에너지를 나눠요!
첫댓글 어머니의 사랑을 이번에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실천하셨네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하나님을 본받아 섬기는 자가 되고 엘로힘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환희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다양하고 꾸준한 봉시활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는 교회입니다.
이웃을 돌아보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멋집니다요~
작은정성이지만 거기에 희망이란 사랑을 전해서 더욱 따뜻한 것 같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들이 끝없네요
하나님의교회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