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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 -31 이리중학동창생 이강로 초청 오찬모임
기억속에서 멀어져간 세월에 군훈련중 양쪽눈을 잃은 이리중학18 동창생 이강로를 6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이리중학18회 동창생 옛친구 이강로 초청으로 모현동 맛집 공간식당에서 오리주물럭으로 점심을 같이하며 추억을 나누었다.
이리중학18 옛친구들이 그리워 강로친구가 황영수 조정노 조동화를 초청하여 만나게 되었으며, 정노친구는 군산에서 비가 억수같이 내림에도 승용차로 단숨에 달려와 반갑게 만났노라.
이리중학 동창생 강로친구는 군복무중 크레모아 투척 훈련시 오발사고로 양쪽 눈을 실명하는 치명적인 사고로 의병제대하였다.
60여년전의 홍안의 친구들이 무상한 세월에 황혼의 시간이 되어 추억을 되세긴다니 그것 또한 반가을 일이지.
강로친구와 동화는 소주와 맥주 한병을 시켜 소맥 두잔씩 나누어 마시었으며 영수와 정노는 차를 운전하고 왔기에 술을 마시지 않았지.
강로친구에게 최성림안부를 전하였더니 성덕이 집이었던 성림이를 너무나 잘 기억하고 있었으며 이리중학18 옛친구들이 보고싶은 맘 꿀덕같다고 하였다.
영수친구가 부안에 사는 유희성 안부가 궁금하다고 하였고 복지관 중국어반에서 활동하는 강신천이야기도 나누었노라.
이리중학18 동창생 유희성은 뇌출혈로 한쪽에 마비가 되었으나, 신체의 장애를 극복하고 부안에서 18명을 수용할수 있는 “로댐노인요양원” 원장으로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혀.
와룡이 외갓집인 유희성친구는 만나보고 싶은데 언제 기회가될는지 얼굴 보고 싶도다.
석양의 계절은 추억이 그리운것이지.
이리중학 60년전의 추억이야기 나누는것은 흘러간 옛일이지만 옛날기억을 더듬는것은 소중한 보물이라고 생각되도다.
강로친구와 광활국민학교 동창생인 철도공사 전북본부에서 감사실장을 엮임했던 강성식의 근황이야기도 나누어 세상은 좁다는것을 알았다.
강성식은 퇴직후에도 나와 서로 애경사를 주고 받으며 가까이 지내는 사이였는데 지금은 흘러가는 세월탓에 소식이 두절된 상태가 되고 말았다.
황혼의 시절에 다들 건강관리 잘하자는 이야기를 주로 나누었다.
강로친구!
양쪽눈을 실명한 시각장애인으로 사는 그대는 푸르던 젊은 날의 기억을 더듬으며 열심히 세상을 항해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헤쳐 나가길 비는 바이여.
강노친구가 삶을 운명으로 받아드리고 주어진 인생을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자구.
강노친구는 눈이 시각장애인이지만 매사 긍정적인 시각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었구나.
군에 입대, 수색중대에 배속되여 크레모아 훈련중 후폭풍으로 인한 사고로 구사일생으로 생명은 건졌으나 양쪽 눈을 실명하게 되었다.
강로친구도 세월을 이길수 없어 황혼의 시절에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해가고 있었지만 얼굴모습은 주름살도 별로 없고 좋아보였다.
후천적 시각장애인으로 삶을 살아가는 강로친구는 시력이 좋았을적 꿈을 기리며 현재의 고단한 삶을 원망하지 않고 운명이려니 생각하며 동사무소에 나와 장구도 치고, 시각장애인협회에 나가 30여회원들과 친목하며 세월을 낚고 집에서 심심하면 아코디언도 한번씩 연주한다는 강로친구의 생활방식에 감탄하도다.
강로친구는 시각장애인이 되어 식사와 이동이 가장 불편할것으로 생각되여 지는데 다른사람의 도움없이는 살아갈수 없는바 용케도 삶을 살아오며 황혼의 시절을 맞이하였구나.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속담처럼, 시력은 우리 몸의 가치 중 90%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인데 양쪽 눈의 시력을 잃어버린 강로친구의 마음속이 오죽 답답하랴.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강로친구의 처지가 안타까워 조동화는 진정으로 옛친구로서 위로 하는 바이여.
인생의 후반전에 들어선 황혼의 계절에는 추억을 먹고 사는것이지.
어떻게 사는삶이 잘사는 삶일까?
인생무상 화무십일홍 그려려니 긍정적으로 살면 되야.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우리세월에 건강을 잃어 천하가 주어진들 무엇 허겋는가요.
어떻게 살아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인생일까?
최선을 다해 사는 것 이라고 말하겠다.
무수히 많은 인생의 정답중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더 좋고 명쾌한 정답은 없다.
최선을 다하며 살자.
이리중학18회 옛친구들 만나 반가웠소다.
건강관리 잘하여 다음에 또 만나세.
<↓군산에서 장노로서 목회활동을 하는 정노친구는 이강로친구를 언제나 따뜻한 우정으로 대하며 옆에서 챙겨주고 보살핀다.
정노친구와 강로친구는 이리중학1학년5반 반창회도 같이하며 숙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여.>
후천적시각장애인의 삶
전체 시각장애인의 약 90% 이상은 질환(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이나 사고로 인해 시력을 잃게 된 후천적 시각장애인입니다.
이들의 생활은 과거의 시각적 기억을 바탕으로 한 감각의 재구성, 점자 및 보조공학 기기 활용, 새로운 보행 기술 습득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후천적 시각장애인의 생활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각의 재구성과 과거의 시각적 기억: 과거에 사물이나 색을 보았던 경험이 있어 시각적 심상(Imagination)과 공간 지각을 활용합니다. 특히 꿈을 꿀 때도 시각적 이미지나 컬러를 인지하는 경우가 많으며, 시각을 잃은 후에는 청각, 촉각, 후각 등 다른 감각에 의존해 주변 환경을 인식합니다.
⇒독립적인 보행과 흰지팡이 사용: 안전한 이동을 위해 흰지팡이를 사용해 지형지물을 파악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길을 갈 때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이나 시각장애인용 보행 앱의 도움을 받으며,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 시 장애인 콜택시를 주로 이용합니다.
⇒점자와 보조공학 기기: 모든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약 30% 정도가 점자를 해독합니다. 따라서 시각장애인들은 주로 화면낭독 프로그램(스크린 리더), 음성 지원 스마트폰, 점자정보단말기 등을 활용하여 정보를 얻고 소통합니다.
⇒심리적 수용과 재활 훈련: 시력 상실을 받아들이고 일상으로 복귀하기까지 심리적 애도 과정을 거칩니다. 전국 각지의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중도 실명자를 위한 보행 훈련, 일상생활 동작 훈련(요리, 청소 등), 심리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 적응을 돕습니다.
⇒경제적 자립과 직업 활동: 점자교정사, 안마사, 사회복지사, IT 접근성 평가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최근에는 AI 음성 기술과 화면낭독 기능의 발전으로 사무직이나 전문직으로 진출하는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물과 건강
(관동의대 제일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물과 공기인데, 특히 물은 모든 생명 탄생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물은 체중의 55~60%를 차지하며 하나의 영양소로 인체의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사람은 몸의 지방과 단백질의 절반이 사라져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지만 체내 수분의 10%가 감소하면 위험한 상태를 초래하고, 20~22%가 부족해지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
즉 60kg의 성인은 약 36리터(60%)의 물이 우리 몸에 있으며, 0.6리터만 없어져도 갈증을 느끼고, 5~6리터가 없어지면 혼수상태, 10~12리터 정도를 잃으면 사망한다. 따라서 우리 몸은 수분의 섭취와 배설이 균형을 이루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성인은 하루에 호흡, 땀, 소변, 대변을 통해 약 2,500cc의 물을 배출하므로 이만큼의 수분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
즉 물의 하루 필요량을 살펴보면 우리 신체가 하루에 배출하는 수분 양만큼 물을 보충해 주면 된다. 성인은 하루 종일 호흡으로 0.5리터, 땀으로 0.5리터,피부로 0.5리터, 그리고 대소변으로 약 1.6리터가 배출된다. 모두 합해서 약 3.1리터 정도가 빠져나간다.
또한 우리는 매일 음식을 통해서 1~1.5리터의 수분을 섭취하고, 몸에서의 수분 재활용(세포 대사 중에 생긴물)을 통해 약 0.1리터 정도 이용한다. 따라서 이 외의 부족한 1.4~2리터의 물이 더 필요하다. 물을 얼만큼 마셔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하루 활동량이나, 체중, 날씨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또한 당연한 이야기지만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물도 더 많이 필요하다.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작용은?
1) 체내 영양소의 공급과 노폐물 제거에 관여한다. 물은 용매로서 작용한다. 즉 여러 영양소를 물에 녹여 체내에서 운반하고 또 조직으로부터 노폐물을 제거한다. 수분은 피부와 호흡기로부터 증발되어 체온조절에 중요한 기능을 한다. 사람의 신장은 수분조절 기능이 있어 물의 섭취량이 부족하면 소변량이 크게 줄고, 반대로 물의 섭취량이 많으면 소변량이 늘어남으로써 자체 조절을 한다. 체내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는 것은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노폐물, 즉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암모니아는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를 간에서 독성이 약한 요소(urea)로 전환시켜 소변으로 배설한다.
2) 체온조절을 한다.
영양소(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대사 과정에서 우리 몸에 열이 만들어 진다. 이 열을 낮추기 위해 피부에서 수분을 발산시켜 체온 조절을 한다. 물은 체내 화학 반응에 관여하는 효소 작용의 최적 온도인 36.5℃를 유지하기 위하여 하루에 약 1㎏의 수분이 증발한다.
3) 신체 조직의 구성성분이 된다.
각 세포와 조직 및 혈액 임파액의 구성성분으로 물이 포함된다. 지방은 20∼25%, 골격에는 10∼25%, 근육에는 75%가 포함된다. 또한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를 지방, 또는 글리코겐으로 지방이나 간 조직에 저장할 때 반드시 수분이 포함된다.
4) 식욕과 음식 섭취에 영향을 준다.
우리 몸에 있는 수분은 독성물질 배출을 위한 희석제 역할을 한다. 또한 체내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혈액의 염분 농도가 높아져 갈증이 난다. 즉 체내 수분량이 약 10% 감소하면(또는 음식을 짜게 먹은 경우)갈증을 느끼면서 입이 마르고 뇌에 있는 갈증 센터(hypothalamic thirst center)를 자극한다. 혈액 속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농도가 높아져 다른 조직으로 이동할 수 없게 되고, 이에 따라 침의 생성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갈증이 심해지면 식욕 감퇴로 이어져 영양 섭취에도 영향을 준다.
5) 소화액과 여러 분비물의 주요 구성성분이 된다.
위의 분비물과 타액, 췌장에서 분비하는 소화액은 98%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절 액과 양수를 구성하며, 이는 외부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위와 장의 음식물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한다.
나이에 따른 체내 수분의 변화는?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이 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수정이 되었을 때의 수정란의 97%는 수분으로 구성된다. 이후 임신 초기 태아로 성장하면서 80%, 임신 중기 70%, 아기로 태어나면서 약 65%, 청소년기 60%를 거쳐 50대의 나이가 되면 50% 정도의 수분이 우리 몸을 구성한다.
즉 사람이 노화하면서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수분의 량이 감소한다. 따라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는다면 우리 신체는 노화가 빨리 올 수 있다.
탈수, 즉 수분 부족은 어떤 현상을 유발할까?
신체 내에 물이 부족한 경우를 탈수라고 하며 주로, 설사나 구토, 발한, 수분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 나타난다. 탈수상태가 되면 처음에는 수분이 주로 혈액에서 감소하고, 점점 심해지면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까지도 부족하게 된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물 성분이 2~5% 감소되면 뇌에 존재하는 갈증센터가 즉각 확인하여 먼저 갈증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우리 몸은 이미 수분 부족으로 인해 입술이 마르고 기운이 없고 맥박이 빨라지고 체온이 올라간다.
이러한 증상은 물을 보충하면 사라진다. 만약 수분 감소와 함께 나트륨, 칼륨과 같은 전해질이 감소한 경우엔 물과 함께 전해질도 보충해야 한다. 갑작스런 체액의 감소와 함께 나트륨의 감소가 발생한 경우에는 혈액과 세포 사이의 균형이 깨져 혈액 순환을 구성하는 혈액의 양이 감소한다. 따라서 혈압이 떨어지고, 허약감, 무감각, 근육 경련, 근육 부종, 어지러움 등이 발생하고 심한 경우 정신이 혼란스러워지는 증상부터 혼수상태까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무더운 여름철심한 노동이나 운동으로 인한 갑작스런 땀의 증가는 수분과 염분의 손실로 인한 문제 발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보충을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물은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을까?
날씨가 무덥거나 많은 신체 활동량으로 인해서 땀을 흘렸다면 물은 평상시보다 많이 마셔야 하는데,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소변 횟수가 줄어들고 소변 색깔이 짙어지면 몸의 수분이 부족한 것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신장 기능이 정상일 경우는 물을 많이 마시더라도 2시간쯤 후에는 소변을 통해서 대부분이 배출이 되지만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저나트륨 혈증이 발생하여, 뇌가 붓는 뇌부종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저나트륨 혈증이 발생이 되면 구역질, 현기증, 두통, 근육경련등이 일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뇌의 부종이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갈증이 아무리 심해도 한꺼번에 0.5리터 이상의 물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는 것은 이미 늦은 때라고 한다. 미리 자주 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변비가 있다면 아침 시작을 물로 하면 좋겠다. 물을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 지기 때문이다. 식사 30분 전쯤 물 마시기는 공복감을 줄여줘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출출할 때, 피곤할 때, 졸릴 때도 바로 수분 섭취가 필요한 경우이다. 하지만 취침 전에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소변 때문에 잠을 설칠 수 있으니 가볍게 반잔 정도의 물이 좋다.
생물학적으로 사람에게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체중 1kg당 30ml라고 한다. 체중이 60kg인 사람이라면 1일에 약 1.8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여기에 운동이나 신체적인 활동에 필요한 물의 양을 200cc 정도 더해주면 1일에 필요한 물의 총량은 약 2리터가 된다. 그래서 하루에 열 잔 정도의 물을 마셔야 되는 것이다.
사람은 체내의 물 중 1/3을 잃으면 생명이 위험하다. 체중이 60kg인 사람의 몸에는 체중의 2/3가 물이다. 즉 40리터가 물인데 이중의 1/3이라면 약 13.3리터가 된다. 인체는 매일 약 800~1리터의 물이 소변이나 땀 등으로 배출되므로 사람이 물 없이 버틸 수 있는 기간은 약 15일 정도가 된다. 그러나 이 정도의 단계에 이르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할지라도 장기에 손상을 입을 수 있고 예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즉 건강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물은 사람의 생명활동을 위해서 꼭 필요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 물은 우리 몸의 모든 기능에 관여한다. 인체의 모든 장기와 세포의 주된 구성원은 바로 물이기 때문이다. 뇌세포의 85%, 혈액의 82%, 근육의 75%, 뼈의 25%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수분이 극도로 부족해지면 생명을 잃게 되고 부족하기만 해도 노화현상이 일어난다. 사람의 피부 또한 물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
땀과 건강
땀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조물주는 인체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고 체내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땀’을 선물해주었다. 그래서 땀이 어떻게 나는지를 살펴보면 우리 몸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다.
땀이 잘 나야 건강하다.
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체온조절이지만 노폐물 배출이라는 다른 기능도 있다. 그래서 땀이 잘 난다는 것은 피부가 건강하다는 증거다. 피부과 의사들에 따르면 아토피나 건선 같은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 땀이 잘 안 난다고 한다. 땀과 함께 모세혈관 속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는데 이와 같은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우나나 운동으로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피부가 매끈매끈해진 느낌이 들지 않던가. 땀을 적당히 흘려야 전신의 노폐물도 잘 배출되고 피부 표면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인간의 노화과정
老化는 生에서 죽음에 이르는 시기의 흐름' 이라는 유명한 動物學者 "콘호드"의 말이 있습니다.
'老化'에는 개인差, 男女의 성차(性差)가 있으나 의사들은 유전(遺傳)성에 많이 관계된다고 합니다.
눈의 老化는 7~10歲부터 시작되고,45-50歲에 이르러서 비로소 노안(老眼)이 되는 것을 자기스스로 인지하고 발견하게 되며.
'미각(味覺)은 13歲 때부터 老化가 시작되니, 4~50代가 되면 味覺신경이 老化하여 13歲前 먹었던, 최고의 음식 맛을 다시는 경험할 수 없게 되며, 나이를 먹을수록 짜게 먹기가 쉽다고 합니다.
體力은 17歲부터 老化하기 시작합니다,
운동중에서 가장 체력을많이 소모하는 운동이 자유형 장거리 수영입니다.
대개 올림픽에서 이 종목에 우승하는 선수는 17~18세 전후인데, 이 승자도 4年 후 올림픽의 이 종목에서는 다시 승자는 되지 못합니다.
'혈관(血管)은 10~12세부터 老化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죽은 깨, 기미는 10세에 시작하여 25세쯤 눈에 띄게 됩니다.
특히 혈관은 스트레스가 심하면 더 老化하는데, 越南戰에 참전하여 전사한 20代 청년 병사들의 血管이 40代와 같이 老化된 상태로 된것을 많이 보았다고 합니다.
腦(뇌)는 20歲 때부터 老化하는데, 20歲가 지나면 하루 腦세포가 10萬개씩 죽는다고 합니다.
뇌세포는 출산할 때 약140억개로 一生동안 늘지는 않습니다.
뇌세포 중 보통 사람이 사용하는 뇌세포수는 약 40억개이고, 20세 후부터는 하루 10만개가 노화하여 죽으니, 10年이면 3억 6천개, 30年이면 약 10억개가 죽고, 80歲 쯤 될 때는 사용하던 40억개 중반인 약20억개가 죽게 되며 노망을 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腦를 많이 쓰며 단련을 잘 시키면, 腦細胞는 덜 죽습니다.
老化방지를 위하여 글을 하루에 2 時間정도 쓰시거나 읽으시면 10만개가 죽지 않아, 老化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살아계실 때까지 건강하게 살도록 매일 글을 쓰도록 권장하는 바입니다.
특히 腦의 老化로 記憶力이 나빠지더라도 腦를 잘 쓰며 단련을 잘 시키면, 腦의 전두엽(前頭葉) 즉 창조를 관장하는 부분만은 그리 쉽게 老化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前頭葉의 단련방법으로서는 일기를 쓰거나, 편지를 쓰거나, 글을 짓는 것이 제일 좋고, 룰이 있는 운동경기를 하며 자제력을 기르고 讀書와 글 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TV를 보면서 필요한 것을 메모하거나 新聞을 읽으면서 언더라인을 하고 메모를 해둔다던가 라디오를 들으면서도 그것에 관련되는 배경을 상상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0代 이후부터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쉽게 여러가지 성인병이 시작되는 수가 많다 합니다.
이 成人病은 일단 발생하면 완치시키기란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高血壓, 中風, 心臟病에 가장 나쁜 것이 소금끼와 스트레스(stress)입니다.
그러므로 可能한 한 싱겁게 먹고 스트레스를 解消하도록 하며 糖尿病의 原因이 폭음, 포식, 밤 새워 노는 것,
또한 일만 죽어라 하고 취미가 없는 생활 등은 이런 성인병의 促發原因이므로 제거하도록 하며, 아직도 근치가 어려운 癌도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니,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이 있으면 곧 진단을 받아 조기 치료를 하도록 하여야 하며 初期 癌은 완치시킬 수가 있다 합니다.
특히 60~80代에는 男性은 위암(胃癌)에 대한 정기검사를, 女性은 子宮癌에 대한 정기검사를 받아 조기발견을 하는 것이 가장 필수항목입니다.
또 70견(肩), 류마치스 등도 스트레스에 의한 老化와도 관계되니,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취미생활이나 "라인댄스" 운동이 필요합니다.
60~80代는 老後를 위하여 趣味生活을 곧 시작하여, 무엇이든지 Life Work로써 활동하며 쉼이 없이 마라톤 式으로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Computer 공부, 書藝, 讀書, 골프, 여행, 음악감상, 낚시, 등산 등 무엇이던 몸과 머리를 쓰는 일을 꾸준히 趣味로 계속하는 것이 老化방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비교적 安定된 60~80代 우리님들께서는 글을쓰고 음악을 벗삼아 수준 높고 지혜로운 規則生活를 하시고 신체와 두뇌를 꾸준히 써가며 근심 걱정버리고 고민과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살아가실 것을 간곡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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