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자폐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영흥도일기 영흥도 세월 제주도 여름일기 35. 희망과 절망사이
황순재 추천 0 조회 206 24.08.07 10: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8 01:08

    첫댓글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그림이도 잘 관찰해야겠습니다.
    태균형님 팔은 흉터가 한참 갈것 같습니다.
    😪🥀‼️

  • 24.08.10 07:02

    자해를 인지적인 면으로 교육이 되나요? 교육을 해서 남은 거의 안 때리는데 화가 많이 나면 자기를 때려요 그래서 약물을 복용했는데ᆢ
    하루 두세번 자기를 때리는데 그리고 때리면 안돼 그러면서 미안해 해요 성인이라 저는 너무 공포스럽고 마음의 병이 올려고 하는데 어땋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고 막막합니다 안된다고 교육은 계속하지만 순간 때리고ᆢ 병원에서는 의미 없다고 약만 주시고 ㅠㅠ 윗글을 읽으며 혹시 방법이 있는지 간절한 마음이 생겨서 글 적어 봅니다

  • 작성자 24.08.10 10:17

    촉각추구기전이 클수록 (촉각적 둔감이 클수록) 자해는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촉감각 회복을 위한 노력은 뒤늦더라도 하셔야 합니다. 감각문제 (감각뇌신경 발달장애)를 도와주는 정신과 약물은 있을 수가 없으니 경기약 외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거나 혹은 악화되는 요인이 됩니다. 아이에게 맞는 경기약 외에 세로토닌보충제가 도움이 크고 리튬은 공격성 개선완화에 큰 도움을 줍니다.

    촉감각개선을 위한 활동 안내는 여기 카페참조하시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