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전
오후
마태복음 28:11~20 만민을 제자 삼는 우리의 사명
오늘의 말씀요약
매수된 경비병들은 예수님 시신을 도둑맞았다고 합니다.
갈릴리에서 주님을 만난 제자들은 복음 전파 사명과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받습니다.
------------
진실을 외면한 거짓 증인 마태복음 28장 11~15절
11 그 여인들이 길을 가는 동안 몇몇 경비병들은 성안으로 들어가서 대제사장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모두 보고했습니다.
12 그러자 대제사장들은 장로들과 만나 계략을 꾸미고는 군인들에게 많은 돈을 쥐여 주며 말했습니다.
13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라고 말하라.
14 만약 이 소문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잘 말해서 너희에게 문제가 없도록 해 주겠다.”
15 그러자 군인들은 돈을 받고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 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대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지게 된 것입니다.
- 경비병들은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놀라운 사건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종교 지도자들의 돈에 매수되어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 갔다"라는 거짓 소문을 퍼뜨립니다. 진실을 알면서도 그것을 외면한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부활의 첫 증인이 아니라, 거짓의 도구가 되고 맙니다. 이 장면은 우리가 진실보다 이익을 선택할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실 편에 서는 용기를 요구하십니다.
나는 진실을 알면서도 상황이나 이익 때문에 외면했던 경험이 있나요?
손해가 따르더라도 진실을 선택해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요?
--------------
순종으로 이어지는 사명 마태복음 28장 16~20절
16 열한 제자들이 갈릴리로 가서 예수께서 일러 주신 산에 이르렀습니다.
17 그리고 그들은 예수를 뵙고 경배 드렸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의심했습니다.
18 그때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 갈릴리 산에서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 중에는 여전히 의심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그들에게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사명을 맡기십니다. 이는 사명이 완벽한 믿음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순종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은 사명을 감당하는 모든 성도에게 주어지는 능력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 사명을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나는 ‘완벽해진 후’가 아니라 ‘지금 순종’하고 있나요?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믿고 내가 감당해야 할 사명은 무엇인가요?
------------
묵상에세이
☑️ 담대한 선포
인도는 외국인이 복음 전하는 것을 엄격히 제한한다. 그래서 인도 단기 선교를 준비하면서 시간을 정해, 그 땅에 복음 전할 기회를 달라고 뜨겁게 기도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의 선교사님은 힌두교 마을에서 성도 몇 가정과 예배하고 있었다. 우리는 저녁에 마을 사람들을 모아 놓고 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하기로 했다. 그런데 영어 설교를 맡은 신학생이 “여러분, 힌두교는 다신교를 믿는데 이것은 다 우상입니다.”라면서 강력하게 선포하기 시작했다. 폭동이 일어날까 봐 염려가 되었다. 그래서 리더들과 함께 무대 뒤로 가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감사하게도 설교에 대한 반발은 없었다. 그 신학생의 영어 설교를 현지인 선교사님이 힌디어로 통역했는데, 어떻게 전달되었는지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회중이 우리에게 다가와 사진을 찍자고 할 정도로 우리의 공연을 좋아했고, 다음에 또 와 달라는 말도 했다. 후에 선교사님으로부터 자신과 성도들이 힘을 얻고 담대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영어 설교를 맡은 신학생이 그 자리에서 감동해 즉흥적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현지인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드셨다.
한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일은 주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명령이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말씀과 기도로 뜨겁게 준비해 선교 현장에 나아갈 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
♧ 한 절 묵상
28장 19~20절 |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일입니다. 교회에 출석한다고 모두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길을 따르며, 예수님의 품성을 닮아 가는 사람입니다. ‘세례’와 ‘가르침’은 제자를 세우기 위해 교회가 실행해야 하는 요소입니다. 성도는 말씀과 기도로 제자답게 빚어져 갑니다. 교회가 ‘예배 공동체’와 ‘선교 공동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참된 제자가 늘어나고 하나님 나라는 확장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지식, 물질, 명예 등을 얻기 위해 진리가 아닌 것들과 타협했던 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소서. 모든 것을 내어 주신 주님을 따라 주님의 생명을 나누며 주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제자로 살길 원합니다. 주님 명령을 좇아 참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명언 마태복음 28장 11~20절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28장 20절
담대하라. 하나님은 ‘가라’고 하실 때,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다. - 찰스 스펄전
하나님의 나라는 보내심 받은 사람들을 통해 확장된다. - 프란시스 쉐퍼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그를 전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한다. - J. I. 패커
우리는 부활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이다. - D. L 무디
부활을 믿는 사람은 침묵할 수 없다. - 존 스토트
제자는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 따르는 사람이다. - 달라스 윌라드
복음은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살아내는 것으로 완성된다. - 존 오트버그
마태복음 28장 11~20절은 부활 이후 두 가지 상반된 반응을 보여줍니다. 경비병들은 부활의 사실을 목격하고도 돈에 매수되어 거짓 소문을 퍼뜨리며 진실을 외면합니다. 반면 제자들은 여전히 의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만나 사명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지상대명령(위임령)을 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말씀은 완벽한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아니라, 부족하고 흔들리는 우리도 부르신다는 은혜를 보여줍니다. 진실을 따를 것인지, 세상의 유혹에 타협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장 20절
사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능력이 아니라 두려움입니다. 우리는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끼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뒤로 물러서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완벽한 사람을 부르지 않으시고, 순종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그 순종의 길 위에 가장 강력한 약속을 주십니다. “내가 함께하겠다.” 이 약속이 있기에 우리는 어디서든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자리에서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가십시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1
마태복음28:11-20절
마태복음은 왕이 오심으로 시작하여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말씀으로
말씀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과 예수님의 임재를 약속하십니다
2가지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첫째, 진리의 빛이 승리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11절에 "여자들이 갈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일을 제사장에게 알리니"
경비병 몇이 제사장에게 알리니 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부활하셨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경비병의 말을 들은 제사장들은 군인들을 돈으로 매수하여
제자들이 밤에 시신을 도둑질하여 갔다고 회유했고 회유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받은 군인들은 제자들이 예수닝믈 도둑질 하여 갔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으로 변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진리가 세상의 어둠에 갇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역설적이게도 진리의 빛이 승리할것 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앞서의 상황처럼 진리가 가리워지는 상황이라 해서 진리가 가리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리의 빛은 승리할 것임을 믿는 것입니다
진리가 가리워진다 해서 거짓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리 편에 서는
우리 모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둘째, 부활하신 예수님은 위대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입니다
19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는 말씀은
내가 먼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을 수 있음을 말합니다
내가 제자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우리들에게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맡긴 대위임령이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은 제자들의 존재이유라 말합니다
그리고 존재이유는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내가 사는 많은 이유들을 가지고 붙잡고 살아야 하겠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신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존재 이유를 붙잡고 사는
저와 여러분들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이 일이 예수님의 지상사역의 시작이며 완성입니다
교회의 시작이며 완성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교회의 시작과 완성에
아름답게 쓰임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 세상의 악한 유혹의 손길에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11~15절).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가운데 몇 사람이 성 안으로 들어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대제사장들에게 보고하였습니다(11절).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모든 사건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경비병들이 자신들이 목격한 모든 일들을 객관적으로 보고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이들을 매수하여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신을 훔쳤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리도록 하였습니다(12~13절)
. 그리고 그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총독에게 잘 이야기해 주겠다고 말합니다(14절). 군인들은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15절).
종교지도자들의 이와같은 행동은 결국 예수님의 부활이 진실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예수님의 부활은 지도자들에게는 결코 인정할 수 없는 두려운 소식이었음을 보여 준 것입니다. 이처럼 끝까지 예수님의 부활을 철저하게 불신하는 자는 구원의 복에 참여하지 못하고 영원한 심판 가운데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라고 하는 이 진리는 인간들에 의해 조작될 수도 감추어 질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를 왜곡하며 끝까지 하나님 나라를 영접하지 않는 자는 그날에 임할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예수님의 부활의 기적을 어떻게든 감추려고 계략을 꾸미며, 혼란에 빠뜨리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분명하고, 확실한 믿음 안에서 세상의 악한 유혹의 손길과 달콤한 말들에 속지 않고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천국의 기쁜 소식에 참예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16~20절).
여인들이 예수님의 메시지를 제자들에게 전하자 그들은 곧 갈릴리로 가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여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님께 경배했으나, 그들 중에는 의심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16~17절). 문자대로 의심을 뜻하는 의미가 아니라 불확실함 또는 주저함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사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난 것이 너무 기뻐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겼습니다(눅 24:41). 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네게 주셨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18~20절)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사명이야말로 가장 영광스럽고 귀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 앞에서 예수님을 버리고 달아났던 제자들이지만 예수님께서 그들을 다시 불러 모으셨고, 부활의 주롤 보고도 머뭇거리는 그들이지만,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비전을 주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이 사명은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내 자신에게도 동일 하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미약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권세를 힘입어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능력이 없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부활의 주님께서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매 순간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을 깨우쳐 가르치고 악한 행실에서 벗어나 의로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제자의 사명임을 깨달아 힘써 주의 복음을 전하는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무슨 일을 만나더라도 겸손히 주님을 사랑하며 겸손히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 살아갈 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이 함께해 주신다는 믿음 안에서 부활의 증인답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마 28:1~20절)...
3
오후 청라호수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