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천사 임연희 송년의 밤 자선콘서트를 겸한 한국모델과 외국모델 궁중한복 패션쇼가 2016년 12월14일 명동 르와지르호텔 18층에서 열렸다 pop 아티스트이자 춘하추동방송 가족이기도 한 ‘ DONGCHUN' 국제무역 임연희 대표가 본인이 이끌고 있는 연예인 봉사위원회 이름으로 성대하게 막을 올린 것이다. 위 동영상은 김동식님이 그날의 진행상황을 사진 동영으로 엮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연결했다.
효녀천사 팝가수 임연희 林連姬 이야기 (2)
효녀천사 팝가수 임연희 林連姬 이야기 (1)은 아래 영문자를 클릭하셔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jc21th/17782924
부모봉양과 불우이웃돕기를 온 몸으로 실천해온 임연희 대표가 연 이날의 자선콘서트는 두성코리아 .SSADA.com . Belove.com . 베트남수산. 크라오페 코스메틱이 주관한 가운데 sbs 심종완 아나운서 사회로 88올림픽 주제곡을 부른 코리아나 리더 멤버 홍화자를 비롯해서 양가위 퍼포먼스, 판타스티 걸그룹, 국악신동 송수우, 그리고 검지, 쟈니리, 장우 , 이수진 등 쟁쟁한 멤버의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 되는 가운데 올드 pop 가수 임연희대표의 열창이 있었다.
이날 함께 열린 궁중한복 패션쇼는 톱 패션모델 최종문 연출로 화려한 궁중 한복을 입고 워킹 (등장)한 이은주. 서예림, 김화인, 김주희, 재인(미국) .윤안나(독일). 트로이(미국), 이찬호, 김기목. 장신애. 이민하. 조서인,, 김영미, 이의정. 아리우나 (몽골), 미나(미국), 토야 (몽골), 김현우, 박솔이. 김예지. 우지희. 배채륜. 이인경. 주윤진, 김현경. 김지은. 아리 (프랑스), 김다진, 아냐(미국) .조수아 등의 한복쇼 재능기부로 이루워 졌고 김영희. 박서영 . 박준호. 이민구 ,강수선등이 자원봉사로 나서서 수고해주셨다.
현재 고령인 부모님을(85) 모시고 함께 거주하면서 살고 있는 경로 효친사상의 모범을 보여주며 효행의 근본을 실천하고 있는 임연희 대표는 78년 미8군 그룹사운드출신 마지막 베이스키타 주자이며 뿌리깊은 헤비메탈 락커싱어 출신의 정통 밴드다. 오랜 언더그라운드 무대 · 행사 경험으로 많은 재능과 특기를 가지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화려한 스팩으로 사회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프로페셔널 팔방미인이다.
그동안 해외생활과 공연기획자 디렉터 다양한 일과 사업으로 왕성한 활 동을 해왔다. 무대 설 곳이 없는 연예계 후배들 에게 무대 장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후배들을 이끌어 주고 지속적으로 홍보와 언론노출, 상장 추천 등 참 좋은 언니 좋은 스승으로 알려져있다. 문화예술업계의 큰 언니 격으로 후배들에게 나눔과 멘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 봉사하는 임연희에게 이날은 각계각층으로부터 특별한 물품기부 협찬이 있었다.
물품기부 협찬 해 주신분
법무법인 (유한)산경 (박주송변호사). 오색창연우리옷 (김정아,이용희대표). 사)재능기부협회(최세규회장). 체리쉬가구 (유준식회장) 크라오페화장품(이준호 ,임성헌) 재)국제모델협회 (안병천이사장) MAINKO코스메틱 (한기탁) 생기오방 천연비누(유희선) 뷰티화장품(전영임)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은희승대표) 딱좋아(박세준회장) 사)대한경호협회(이건찬회장) 메이크포엘 (김성희대표 )
참석 자리를 빛내 주신분
강동호 위원장, 정진태 전 한미군 연합사 부사령관, 채태홍 전 수도경비사령부 대통령경호실 현 전우신문, 김경자 시의원,
사)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포럼 안대벽회장 아시아자유총연맹 국제본부 안광양총재 세계한인여성회장단협의회 이효정총재 여의도연구원정책고문 송창달회장 어양우 신상갤러리관장 국제모델총연합회 김종훈회장 선풍 한국가수협회대표이사 탤런트 이영하
궁중 전통떡명인 한기성대표. 한식명인 최정애님, 한국신문방송기자협회 아트코리아방송 사)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김동식스튜디오 선데이뉴스
ndr7005님의 글
ID ndr7005 로 춘하추동방송 방명록에 2017.01.20 17:29에 글을 써 놓으셨기에 옮겼습니다.
“효녀천사 임연희”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이건 뭐지?’라고 다소 의아하게 생각 했다.가수면 가수지 이름 앞에 이 기다란 수식어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사실 우리나라의 그 유명한 가수들도 특별히 이름 앞에 다른 수식어가 붙었던 경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진정한 가수에게는 가수라는 말 자체만으로도 충분 하고 영광스럽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이러한 궁금증은 가수 임연희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고 또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읽고 나서 이내 풀리고 말았다. 봉사상, 감사장, 위촉장등 수많은 수상 실적, 좀 과장해서 도로에 깔면 서울 부산을 왕복 하고도 남을 수많은 상장들! 나도 예전에 학창시절에 상도 좀 타봤지만 이 경우는 가히 기네스북에 올라가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요즈음에 그 누가 이다지도 많은 상을 수상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진정한 상의 가치는 숫자가 아니라 그것의 의미에 있을 것이다. 사실 그 수많은 상장 들은 결코 요즘 세태의 최고의 덕목인 돈(?)하고 관계가 멀다. 그러기에 더욱 가치가 있지 않을까? 가수 임연희가 수상한 온갖 종류의 상들은 그냥 종이일 뿐이다. 그러나 그 종이는 차가움을 녹여주는 온기가 서려있는 종이이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빛과 같은 존재이다.
바로 대부분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하여 수많은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가수 임연희의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어디서 나왔을까?’ 라는 생각에 기사를 훑어보다가 지금도 모시고 사는 고령의 부모님들의 사진을 보게 되었다. 세월의 흔적이 온화함 속에 묻어나는 그분들의 모습을 보고 ‘가수 임연희는 참 좋은 가정에서, 훌륭하신 부모님 밑에서 자랐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즈음에는 좋은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하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말과 통하는데 하지만 소위 금수저들은 태어날 때부터 돈과 권력을 부여받고, 별다른 노력 없이 최상위 계층에 편입되고, 자신만의 골든 바벨탑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면서도 그 와중에 피해를 본 사람들의 눈물 따위는 개의치 않는다.
하지만 효녀천사 임연희는 가정에서 배운 효행의 도리를 몸소 실천하고, 힘들고 소외된 계층에 용기를 주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바로 따뜻한 사랑의 금자탑을 쌓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들이 많아질수록 우리 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앞으로 가수 임연희님이 건강하고 더욱 왕성한 활동을 통해서 이 사회에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 보
봉사와 재능기부 현장에서 늘 함께 하는 임연희 대표의 글과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그때 올린 글을 연결하고 그때 미처 못올린 사진도 함께 올려드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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