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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6일 봉대조선소에서 열린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해 축하 연설을 하였다
북한, 첫 전술핵 잠수함 진수…‘수중에서 핵공격’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제 841호 '김군옥영웅'호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통일뉴스
북한이 지난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가한 가운데 '봉대조선소'에서
첫 개발한 전술핵탑재 전술핵공격잠수함을 건조식을 진행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통일뉴스
김 위원장 왼쪽 서 있는 짙은 군복 차림이 박정천 원수.
상의 왼쪽에 군정지도부장이라는 명찰이 식별된 것으로 통일부는 확인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통일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진수식 축하연설에서
'제841호 《김군옥영웅》함은
우리 해군무력의 핵심적인 수중공격수단의 하나'이며,
'선진해양강국건설대업의 첫 산아'라고 평가했다
.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출처 : 통일뉴스
북, 저비용 첨단화 전략에 따라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진수
문경환 기자
2023/09/08
노동신문 8일 자 보도에 따르면
봉대조선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5돌’을 기념해
신형 전술핵공격잠수함을 해군 동해함대에 전달했으며
진수식에는 리병철·박정천 원수, 김덕훈 내각총리, 김명식 해군 대장 등과
해군 동해함대 지휘관, 해병,
봉대조선소 전체 노동자와 과학자, 기술자가 참석하였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0일께
경비함 661호에서 전략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는 훈련을 현지지도했고,
8월 27일 해군사령부에서 해군절(8.28) 축하 연설에서
전술핵 운용 확장 정책에 따라 해군 무기에도 핵무기를 장착할 것을 예고했으며,
9월 2일께 북중기계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며
선박공업 발전과 해군 무력 강화를 강조하는 등
최근 해군 관련 현지지도를 부쩍 강화하였다.
이번 전술핵공격잠수함 진수도 그 일환으로 보인다.
다음은 연설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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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잠수함, 정상 운용 불가능한 모습" 평가
"미사일 탑재 위해 일부 외형 키운 형태로 보여... 한미공조로 추가 활동 예의주시"
오마이 뉴스
2023.09.08
합동참모본부(합참)은 8일,
북한이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을 건조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잠수함은 아닌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언론 질의에 대한 답변자료에서
"우리 군은 북한이 지난 6일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
김정은 주관 하에 잠수함 진수식을 진행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한미)연합 감시자산을 이용해
북한의 잠수함 진수 활동을 사전에 한미 공조 하에 추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참은 "현재까지 북한 잠수함의 외형을 분석한 결과,
미사일을 탑재하기 위해 함교 등 일부 외형과 크기를 증가시킨 것으로 보이지만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모습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를 기만하거나 과장하기 위한 징후도 있어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한미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이번 공개된 잠수함의 추가 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북한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수중에서 핵 공격이 가능한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인 '김군옥영웅호'를 건조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기사 : 북한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건조"... 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추진").
신문은 이 잠수함의 이름이 '김군옥영웅호'로 명명됐다면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제841호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관하 해당 수중함전대에 이관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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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미국과 하수인 친일파 국방부와 반통일부 기타 지식인들은
무조건 북을 깎아내려야,
자신들한테 이익이라 북에대해 안좋게 발언하는거 99%는 거짓말?
1991년 12월 24일 소련이 붕괴되자,
소련의 군사지휘 체계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이를테면,
전략무기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엄청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서
제때에 정비와 수리를 받지 못한 로씨야 잠수함들이
고철로 팔려나가 해체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조선은 그런 혼란 속에서 로씨야군 태평양함대가 멀쩡한데도
폐기처분한 잠수함을 고철값으로 사들였다
. 2005년 4월 8일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스 방위 주간에 실린 보도기사에 따르면,
조선은 1993년에 로씨야에서 667A 잠수함을 사들였다고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조선이 1993년에 로씨야군 태평양함대에서 사들인 잠수함은 667A 잠수함이 아니라
667AT 잠수함인데, 이 잠수함이 바로 그루샤급 전략핵잠수함이다.
다시 말해서,
1993년에 폐기 처분된 그루샤급 전략핵잠수함 3척을
조선이 고철값으로 사들인 것이다.
조선이 로씨야군 태평양함대에서
그루샤급 전략핵잠수함 3척을 구입한 때로부터 30년이 지난 2023년 3월 12일,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킨 일이 벌어졌다.
조선인민군 잠수함부대가
함경남도 신포 경포만 수역에서 화살-1형 전략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수중 발사훈련을 실시한 것이다.
그날 화살-1형 전략 순항미사일은 2,000t급 ‘8.24 영웅함’에서 발사되었지만,
화살 계렬 전략 순항미사일은
조선이 30년 전에
로씨야에서 구입한 11,000t급 전략핵잠수함(그루샤급 전략핵잠수함)에 탑재되어 있다
.조선이 30년 전에 구입한 11,000t급 전략핵잠수함은
전략 순항미사일을 연속 발사하는 수직발사관이 무려 20문이나 설치된,
강한 타격력을 가진 미사일이다.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조선이 30년 전에 구입한 11,000t급 전략핵잠수함은
핵탄두를 장착한 SS-N-12 쌤슨(Sampson) 전략 순항미사일을
무려 70발이나 탑재할 수 있는 잠수함이라는 사실이다.
오만방자한 미 제국을 벌벌 떨게 만들 어마어마한 핵공격력이다.
오늘 조선인민군 잠수함 부대가 운용하는 11,000t급 전략핵잠수함에는
화산-31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화살 계렬 전략 순항미사일 70발이 탑재되었다.
전시에 화살 계렬 전략 순항미사일 70발은
11,000t급 전략핵잠수함 수직발사관 20문에서 연속 발사된다.
조선이 자랑하는 화살 계렬 전략 순항미사일은 길이 7m,
직경 53cm, 무게 1,500kg, 사거리 2,000km로 추정된다.
주목되는 것은,
지난 시기 소련은 11,000t급 전략핵잠수함을
미 제국 본토 대서양 해안에서 약 1,000km 떨어진 섬
버뮤다(Bermuda) 동쪽 해저 작전구역에 상시적으로 대기시켰다는 사실이다.
만일 미 제국이 정세를 오판하여 소련에 핵공격을 가하면,
버뮤다 동쪽 해저작전구역에서 대기 중인 11,000t급 전략핵잠수함이
핵탄두를 장착한 쌤슨 전략 순항미사일을 발사하여
미 제국 본토에 보복 핵공격을 가하려는 것이었다.
당시 소련군은 11,000t급 전략핵잠수함을 상시적으로 대기시킨
버뮤다 동쪽 해저 작전구역을
‘경비초소(patrol box)’라고 불렀다.
오늘 조선인민군 잠수함부대가 운용하는 11,000t급 전략핵잠수함도
화산-31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화살 계렬 전략 순항미사일 70발을 싣고
미 제국 본토에서 멀지 않은
대서양의 어느 해저 작전구역에서 상시적으로 대기하고 있을 것이다.
만일 미 제국이 정세를 오판하여 조선에 핵공격을 가하면,
대서양 해저 작전구역에서 대기 중인 조선의 11,000t급 전략핵잠수함이
전술핵탄두를 장착한 전략 순항미사일 70발을 집중 발사하여
미 제국 본토의 전략거점들을 모조리 초토화할 것이다.
대서양 해저 작전구역에 들어가서
최후 결전의 순간을 대기하는 조선의 11,000t급 전략핵잠수함이야말로
미 제국의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을 가장 확실하게 짓눌러버릴 무비의 핵억제력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2021년 1월 8일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북극성> 계렬의 수중 발사 탄도로케트들이
특유한 작전적 사명에 맞게 우리식으로 탄생하였다”고 밝혔다.
조선이 세상에 공개한 북극성 계렬 잠수함발사 전략탄도미사일은 지금까지 3종이다.
1) 북극성-4ㅅ형 잠수함발사 전략탄도미사일
조선은 202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창건 75주년 경축 야간열병식에서
신형 전략핵잠수함에 탑재될 북극성-4ㅅ형 수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공개하였다.
북극성-4ㅅ형의 탄체 길이는 9.8m다.
2) 북극성-5ㅅ형 잠수함발사 전략탄도미사일
조선은 2021년 1월 14일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 기념 야간열병식에서
신형 전략핵잠수함에 탑재될 북극성-5ㅅ형을 공개하였다.
북극성-5ㅅ형의 탄체 길이는 11m다.
3) 북극성-6ㅅ형 잠수함발사 전략탄도미사일
조선은 202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경축 열병식에서
최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을 공개했다.
이 최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의 명칭은 북극성-6ㅅ형인 것으로 보인다.
북극성-6ㅅ형의 탄체 길이는 13m다.
위와 같은 사정을 살펴보면,
조선이 건조하고 있는 신형 전략핵잠수함의 함체 직경은 13m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탄체 길이가 13m인
북극성-6ㅅ형 잠수함발사 전략탄도미사일이 들어가는 수직발사관을 설치하려면,
신형 전략핵잠수함의 함체 직경은 13m 이상 되어야 한다.
함체 직경이 13m 이상인 조선의 신형 전략핵잠수함은 얼마나 큰 잠수함인가?
2023년 4월 26일
바이든-윤석열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워싱턴 선언’에서
미 제국은 전략핵잠수함을 한국에 출동시켜주겠다고 약속하였고,
2023년 6월 16일
오하이오급(Ohio-class) 전략핵잠수함 1척을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시켰다
.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의 함체 직경은 12.8m다.
조선이 건조하는 신형 전략핵잠수함은
함체 직경이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보다 더 긴,
어마어마하게 큰 전략핵잠수함이다.
로씨야 해군이 운용하는 보레이급(Borei-class) 전략핵잠수함의 함체 직경은 13.5m인데,
지금 조선은 함체 직경이 그 정도 되는 초대형 전략핵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는 것이다.
보레이급 전략핵잠수함의 수중배수량은 24,000t이므로,
조선이 건조하고 있는 신형 전략핵잠수함의 수중배수량도 24,000t 정도로 추정된다.
미 제국 해군이 운용하는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의 수중배수량은 18,750t인데,
조선이 건조하고 있는 신형 전략핵잠수함의 수중배수량은 24,000t이므로,
조선의 신형 전략핵잠수함이 미 제국의 전략핵잠수함을 압도하는 것이다.
2020년 4월 17일
유엔안보리 산하 조선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 집단이 연례보고서를 공개하였다.
그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 길이 194m, 폭 36m인 대형 건물 안에서
신형 잠수함이 건조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 대형 건물 안에서 건조되는 신형 잠수함이 바로 북극성-6ㅅ형 잠수함발사
전략탄도미사일을 탑재하게 될 신형 전략핵잠수함이다.
로씨야 해군이 운용하는 보레이급 전략핵잠수함은 길이 170m,
직경 13.5m, 수중배수량 24,000t이므로,
조선이 건조하고 있는 신형 전략잠수함은
길이 170m, 직경 14m, 수중배수량 24,000t인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11월 11일 데일리NK 보도에 의하면,
조선에서 전략핵잠수함 설계심사가
2020년 10월에 시작되어 2021년 8월 말에 완료되었다고 한다.
설계심사가 완료된 전략핵잠수함을 건조하려면 3년 정도 걸린다.
따라서 2023년 7월 현재
조선은 24,000t급 전략핵잠수함 건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24,000t급 전략핵잠수함은 2024년 말에 건조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면, 조선은 11,000t급 전략핵잠수함 3척에 더하여
24,000t급 전략핵잠수함까지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놀라운 현실은 미 제국 본토 전역이
조선 전략핵잠수함의 직접적인 핵 위협 앞에 완전히 노출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미 제국은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이나 B-52H 전략핵폭격기를 동원해
조선을 자극하는 북침 전쟁 도발이 자기의 멸망을 재촉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언행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몇달전 한미일훈련에 맞쳐 북한이 대응훈련 했는데
우리가 전투기 80대 이륙 시킬때 500대를 이륙시킴?
상대가 안됨?
이미 90년대 초 소련붕괴때 제일큰 잠수함 3척 구입.
그동안 3200톤급 핵잠수함 운용하다가
초대형 잠수함 발사 미사일을 장착하기 위해
3년전부터인가 건조시작해서 이번에 완공.
또 몇달전 공개한 핵어뢰 발사하면,
파도 100미터가 덮쳐 항공모함과 주위 구축함을 바로 수장시킴?
평양에서 미사일 날리면 33분만에 미국 전역 도착.
괌이나 하와이 바다속에서 미사일 날리면 10분 이면 도착?
수소탄 4발이면 미국은 잿더미.
미국 상공 400km에서 emp탄 터트리면,
미국 전역 전기.통신.무기.레이더 최소 2년간 먹통.
남한 상공 40km에서 터트리면 남한 전역도 위와 동일..
며칠전 800미터 400미터에서 폭발시킨 실험은 emp탄.
이것은 높이에 따라 조절하여 터트리면
반경 몆km에서 수십 km 까지 1초안에
그 지역 전기,통신.무기.레이더는 먹통..
그 지역의 전투기나 항공기가 날때 터트리면 바로 추락.
잽도 안되면서 무용지물 고물무기 매년 몇조원 주고 구매하다
작년에는 18조 구매.
올해는 20조 구매?
5년간 107조 구매 예정 ㅡ 20%만 뻥튀기해도 21조 남짓 ㅡ 누가 나눠먹을까?
이런식으로 정부.지자체.공기업 예산 각각 70%..550조를
메년 여야가 합작으로
재벌과 1% 한테 밀어주고 돈 챙기며 룰루랄라 해온 세월이 수십년?
우리는 독도.이어도.서해를 중국.일본의 침략을 방지하고 지키는것이 국익?
미국이 북한한테 남한 먹어라고 해도 안먹는다고 봄.
점령후 국민이 반발하면 통치를 못함?
그래서 군부대 15km물리고 월급 5만원 남짓 받고 개성공단 건설 허용한것?
그런데 누가 왜 16년 개성공단 폐쇄하고
무용지물 사드 배치했나요?
문가도 2기 추가배치?
오죽하면 정은이가 문가보고
19년 남이 써준 메모나 줄줄읽는 삶은 소대가리다 발언.
여야는 형제간?
오죽하면 몇년전 청와대 행정관이 민중은 개 돼지라고 발언?
그래서 북이 담화문 발표할때 마다 남조선 괴뢰정부라고 하는것?
그래서 내가 120년간 미일과 친일파 식민지 괴뢰정부가 지속된다고 한것?
미국과 상전 지시로
윤완용과 재명이 부여받은 임무는
재벌과 조중동 여야가 합작으로
내년 총선때 전자개표기로 나눠먹기한후
지방자치, 지방정부라는 명분을 내세워
유사 내각제로 개헌후,(4년 중임제도 통일 안보만 책임지는 허수아비 대통을 국민이 뽑는것?)
일본처럼 총리.의원은 대물림할려고 여야가 수작중?
결국 미국 주지사처럼
광역시장 도지사가 그지방 대통노릇하며
재벌 시키는대로 외노자 마음대로 유입시켜
현재 불법 체류자 포함 500만명인 외노자를
2030년 안에 1159만명 영구 체류시켜 잡종국가 만들고 중국속국 완성 진행중?
현재 연간 실종 11만명? ㅡ 실종을 가출로 기재?
1159만명 영구체류하면 하루 실종자 몇명일까?
1%는 본인 가족과 부모형제 안전을 보장할수있을까?
나중에 당하고 후회해바야 아무 소용없는일?
이 고리를 끈지않으면 본인들 희망이 없고 자녀들 미래도 없음?
우선 윤완용을 끌어내리는게 급선무?
내년 총선 여야 나눠먹기 해법은 ㅡ 참조
좋은세상 올거야 북행열차 ㅡ 참조
정은이가 17년 트럼프한테 늙다리 미친영감이라고 발표.
트럼이 크리스마스 선물 보내지 말라고 애원.
18년 일본 방문후 서울와서 판문점에 나오라고 애원.
정은이가 나와서 서로 악수하고 분단선을 넘나들며
적대관계 철회하기로 약속.
이후 싱가폴로 나오라고 꼬셔 적대관계 철회하고 종전선언 합의 서명,
다음에 구체적으로 합의후 만나자고 해서
북미가 한반도 비핵화 합의문 만들어 베트남까지 기차타고갓는데,
회담중 갑자기 딥스 하수인 볼턴을 끼워넣어
무조건 선 비핵화해야 한다고 우겨,정은이가 거절.
트럼프가 끼어들어 점심먹고 다시 결정하자고해서
각자 전심 식사.
그런데 밥먹고 인사도 없이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도주.
90년대부터 미국이 약속을 어겨 20년인가 다시는 미국놈들 안만난다고 발표.
다음해 미군철수가 아닌 철거시킨다고 발표.
이건 쫒아낸다는 말.
몇달전에는 미군철수해도 15일이내 다시 올수있다고 안믿는다고 발표.
내년 미국 대선 끝나고
25년되면 전쟁과 평화중에 선택해라고 할거라고 봄?
미국이 사는길은 무엇일까?
https://youtu.be/iOn7UecU0Q8
김정은, 북한 정권 수립일에 딸 김주애와 '민방위 무력 열병식' 참석…연설은 안 한 듯
/2023년 9월 9일(토)/KBS
이진석
이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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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80만명이 군대 가겠다고”…한미 향해 날 세우는 북한
ㅡ 미일과 친일파는 120년 원수?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6186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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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박근혜의 단 한마디로 3시간 만에 닫혔다 ㅡ 1억평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