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된 책
1.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심심한 어린이 모두 모여라!
꼬마 두더지 추추의 시끌벅적한 하루!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는 심심한 꼬마 두더지 추추가 성대모사 스피커인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동화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족의 사랑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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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괜찮아, 행복한 기억을 지켜줄게
기억이 사라져 가는 할머니와
손녀 아멜리아의 감동적이고 눈부신 이야기!
《괜찮아, 행복한 기억을 지켜 줄게》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아 가는 과정을 감동적인 이야기와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기억의 소중함과 가족애를 배웁니다.
괜찮아, 행복한 기억을 지켜 줄게 : 네이버 도서
3. 끼리 기자의 가족의 발견
인간 가족을 조사하러 코끼리가 찾아왔다!
끼리 기자와 알아보는 가족의 모든 것!
<처음 만나는 사회 그림책> 시리즈의 4번째 권, ≪끼리 기자의 가족의 발견≫은 사회․문화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코끼리 기자가 다양한 형태로 분화된 현대 가족을 만나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끼리 기자의 가족의 발견 : 네이버 도서
4. 하찌와 마지막 3일
전통 장례식을 치르며 되짚어 보는
할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
≪하찌와 마지막 3일≫은 치매를 앓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장례를 전통 방식으로 치르게 되면서, 생전 할아버지와 각별한 사이였던 손녀가 그동안의 추억을 떠올리는 마지막 3일간의 이야기입니다. 읽다 보면 누구나 하나쯤 간직하고 있을 조부모님과의 애틋한 기억들을 되짚어 보며 눈물짓게 만드는 동화입니다.
하찌와 마지막 3일 : 네이버 도서
5.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말하지 못하는 소녀의 커다란 외침!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는 기억상실과 함묵증에 걸린 소녀 혜나가 어릴 적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고 보듬을 수 있는 용기를 전해 줍니다. 또한 가족 간의 용서와 화해를 통해 진정한 소통과 사랑의 의미를 일깨웁니다.
나는 언제나 말하고 있었어 : 네이버 도서
6. 우리 가족은 덕질 중
제대로 ‘덕통사고’ 당한 할아버지와
프로 ‘덕후’ 손녀의 좌충우돌 ‘덕질’ 라이프!
《우리 가족은 덕질 중》은 서먹서먹하던 손녀와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의 반대를 무릅쓰고 함께 ‘덕질’을 하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세대 갈등 문제를 되돌아봅니다.
우리 가족은 덕질 중 : 네이버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