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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정책 아이디어 제안서 |
참가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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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횡단보도_음향신호기 개선안
제안 개요
❍ 횡단보도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데 늘어나는 노인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는 추세이며,
❍ 신호대기중 ‘스마트폰’을 보다가 안전사고가를 방지하기 위해
음향신호기를 상시 작동하여,
❍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이 편리한 정책서비스 실천으로 ‘사람이 먼저다’라는 국민행복에 기여하고자 제안 합니다
제안 배경
❍ '고령화사회'를 2018년에 이미 통과한 우리사회는 노인인구가
급속도로 늘어가는 추세이다
❍ 대한민국은 6년 뒤인 202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음.
❍ 횡단보도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데 늘어나는 노인과 어린이등
결국 [노약자]의 숫자는 늘어가는 추세가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행단보도에서 스마트폰 보다가 늦게 출발하는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제안 내용
❍ 이미 설치된 '음향신호기' 이용 고도화를 위하여 청색 신호시
음향신호를 이용하게끔 케이블(신호)를 상시 연결하여 운영
❍ 현재에도 노약자는 차량소음 / 감각저하로 '횡단보도'통과가 만족
스럽지못하므로 매번 청색 신호시 '음향신호기'가 상시_작동 되면
신속하고/안전한 통행에 도움이 됨.
❍ 전국적으로 일시적 하면 변경기간/비용이 발생하므로
특정지역 시범장소(광화문사거리) 신호등을 [시범 적용 한 후] 전국적으로 확대시행 제안 합니다.
그림 = 음향신호기 버튼
그림 = 음향신호기 장비
기대효과
❍ 스마트폰 보다가 늦게 출발하는 안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
❍ '음향신호기' 버튼 누를 필요가 사라진다.
❍ 음향을 듣고 행동(보행)에 바로 보행 할 수 있다.
❍ 보행자의 안전 통행에 기여 한다.
❍ 노약자들은 신호음(음향)에 따라 안전하게 통과 하게 된다.
❍ 별도로 교통봉사자의 수신호를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 기존 음향에 '지역명칭'이 들어 갔는데 '전국적'으로
'동일음(멜로디)'로 통일되게 운영(제작비/관리비 절감)
❍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 한다.
❍ 이용이 편리한 정책서비스 실천으로 국민 호감도가
상승하여 ‘사람이 먼저다’라는 국정철학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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