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병원에서 운영하는 js뮤지엄은 성남에 자리 하고 있다. 그곳은 도심속 한적한 곳에 위치 문화와 예술이 공존 하고 의학을 인술로 세계에 널리 알리는 지대한 공헌을 한 신광렬 선생을 기리고 3.1독립운동을 한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비수술 척추 분야에서 널리 이름을 떨치고 있는 신준식 병원장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나는 이번 자생병원의 사회공헌의 일환인 궁휼의 길과 의술뿐만 아니라 인술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 하는 자생의 숲과 설치 미술을 통해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작품들을 통해서 문학과 예술 의료라는 여러 가지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사회가 역사를 알고
자생병원 의로지원 활동에 대해 알아 보았다. 자생병원은 전국 12개 자생봉사단을 운영하면서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과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곳을 직접 찾아 아픈 곳을 치료 하는 것과 더불어 마음을 어루만지며 슬픔에 젖어 사회에서 냉대 받고 무관심 속에 방치된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니 함께 성장 하는 계기가 된다. 이것은 사회복지 차원의 정부가 지원 할 수없는 부분이기도 한데 자생 의료 재단은 선조인 신광렬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나라를 사랑하고 아픈 병자를 치료 하면서 궁휼지심의 뜻을 실천함으로써 사회 공헌 한바 크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