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쿠니의 350년된 순수 목조로 지어진 다리인"킨타이교",
"이와쿠니성", "이와쿠니 성하마을", "킷코 공원",등을
잘 둘러보고서 "이와쿠니"의 명물 스시인
"이와쿠니 스시"와 고등어 구이 스시인 "야키사바 스시"를
맛있게 잘먹고 이와쿠니 여행을 마치고 고쿠라로 돌아가기위해
신 이와쿠니역으로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신 이와쿠니역에서 고쿠라역 행 신칸센 티켓은 역 매표소가 아니라
자동 티켓 발매기로만 구입이 가능 합니다.
역 창구에 가니 자동 발매기로 가라고 안내를 해 줍니다.
한글을 비롯한 영어,중국어로 변환도 되어 구입이 어렵지 않습니다.
티켓 발권을 하고 역 플랫폼으로 올라가서 잠시 기다리니
고쿠라행 신칸센이 들어 오는데 헬로키티로 차량 전체가 도배된
앙증맞은 모양의 기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내부도 컨셉에 맞게 꾸며져 있습니다.
1시간 정도 걸려서 고쿠라로 돌아왔습니다.
* 기차 외부 모습이 귀엽지요.
* 자동 발매기 모습 입니다.
* 한글이외에도 영어 중국어 변환이 됩니다.
* 고쿠라행 티켓 모습 입니다.
가격은 5,610엔 입니다.
* 후쿠오카의 하카타행 안내가 나오고 있습니다.
* 도쿄나 오사카 방면의 신칸센이 들어왔습니다.
* 고쿠라행 기차 인데 헬로키티 모습일거라고는 예상을 못해서 놀랐습니다.
* 핑크핑크한 헬로키티 신칸센 입니다.
*내부 모습도 아기자기하니 헬로키티풍 입니다.
* 고쿠라로 돌아오는길 동영상1.
* 산의 모습은 우리나라와 같은것 같습니다.
강원도 가는길 같지요.
* 고쿠라로 돌아오는 길 동영상2.
고쿠라역 앞의 상점가로 돌아와서 호텔로 가기 전에 잠시
구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일 유명한 "시로야 빵집"도 보고 전에 왔을때 다 먹어 보아서
이번에는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크로와상으로 유명한 "크라운 미란"도 지나치고 빠칭코도 한번 둘러보고
그렇게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 시로야 베이커리 모습 입니다.
* 크로와상으로 유명한 베이커리인 크라운 미란 입니다.
* 기온 고쿠라 빠징코 입니다.
* 동네 사람들이 타고온 자전거로 한가득 합니다.
* 빠징코 내부가 들여다 보여서 한컷.
* 여기는 새로 생긴곳 같네요.
* 상점가 지붕에 짚으로 만들어 놓은 커다란 새 조형물 모습 입니다.
멋지게 잘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