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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고후1:12-14,빌2:12-16)2017.9.9
-오늘은 우리는 교회 생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교회 생일인데 무슨 보람있는 일이 없을까? 하나님께 가져갈 이야기를 만들 일이 없을까? 우리교회는 보람을 마셔야 되는 교회니까요.
-신문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서울 시흥동에 있는 주사랑 공동체 교회 이야기입니다.
-베이비 박스가 놓여 있는 교회입니다. 아기를 출산했는 데, 키울 수는 없고 버릴 수도 없는 데, 그래서 이곳 베이비 박스에 갖다 놓으면, 키워주는 그런 교회입니다.
-언젠가 어느 복지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14세 소녀가 방금 아기를 낳았는 데, 선천적으로 뇌가 없습니다. 얼마 못살 것 같은데 목사님 돌봐 주세요. 그래서 6년을 돌보다가 하늘나라로 보내기도 하고,
-어느 병원을 방문했는 데 할머니 한 분이 어찌 알고 와서 외손녀를 맡아 주세요. 사고로 뇌를 다쳐서 꺼져 가는 등불 같았다고 해요. 이걸 누가 하겠어요. 그래서 맡아서 양육해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아니면 누가할까?
-섬기는 분이 이종락 목사님인데 지금은 모두 19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답니다. 자신이 낳은 자녀 두 명, 그리고 다운 증후군이라고 뇌성마비라고 버려진 아이들과 그 외의 아이들 17명을 키우는 곳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지 못하지만 그렇게 사는 목사님과 교회를 응원할 수는 있잖아요. 오늘 우리 교회 생일 기념으로 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종락 목사님의 간절한 소원 하나가 마음을 울립니다.
“이 아이들이 잘 자라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존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지난 주간에 두 장의 사진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 서안 가자 지구에 사는 아이들입니다. 와, 우리의 정성이 여기까지
-가자 지구는 이스라엘과 아랍이 으르렁 거리는 곳입니다. 거기 아이들 두 명을 돕게 됐습니다. 우리의 손길이 가자 지구까지 가는 겁니다. 이거 전부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돕는 일입니다.
그렇게 매달 100여명을 돕습니다.
-개척 예배를 준비할 때, 처음으로 네 명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색이 다 바랬습니다만 해외 어린이 3명, 국내 어린이 1명,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이 아이들의 사진은 제 머리 속에 새겨져 있어요. 그런데 이제 100여명에 이르렀습니다.
-우리교회는 이 말씀을 너무 좋아하지요.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사람에게 했지만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은 주님께 한 것이란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공식입니다.
#잠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이 말씀은 한발자국 더 나아갑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고, 자주 많이 꾸어 드려야지요. 그것이 우리교회 사명이니까요.
-그것은 반드시 갚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게 주님의 마음이니까요.
-몇몇 집사님들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친구분들을 만났어요. 친척들을 만났어요. 그분들도 신앙 생활하는 분들입니다. 자연스럽게 교회 이야기가 나와요.
-그런데 대부분 안 좋은 이야기지요.
-헌금을 왜 그렇게 쓰는지 모르겠다? 헌금을 어디가 쓰는 지 모르겠다, 왜 또 땅을 사고 건축을 하려는 지 모르겠다, 또 건축한다는, 또 땅을 산다는?
-분쟁한다는 이야기, 목회자가 너무 한다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듣다가 우리교회 집사님이 그러셨대요.
“우리교회는 그런 거 없는데?”
-그리고 엄청난 프라이드가 느껴지셨대요. 그리고 속으로 ‘야, 참 좋다.’하는 유쾌함을 느끼셨다는 겁니다.
<!
-우리교회에는 정말 없는 게 있어요. 카페에도 올렸습니다만,
-우리교회는 벼슬이 없어요. 누가 크고 누가 작다? 높다 낮다?
-목사요? 벼슬 아니지요. 장로님요? 벼슬 아닙니다.
-왜 교회가 복잡해지는 가? 벼슬 의식 때문입니다.
“나를 대접하라? 나를 섬겨라? 내가 더 높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나는 섬김을 받으려가 아니고 섬기려고, 그리고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시려고,
-희생하고 희생하고 죽으려 오셨어요. 그런데? 벼슬?
-우리교회는 저부터 높아질 마음 없어요. 섬김을 받을 마음 없어요. 섬겨야지요. 이게 주님을 닮아가는 일인데요.
-어제도 청소하시고 주일 음식 만드시고, 모두들 즐거워하세요. 너무 좋아요.
-저는 어려서부터 목회자를 대접하라? 주의 종을 대접하라? 그런 소리 많이 들었어요. 아니다, 저는 뒤집어요. 주의 종들이 성도님들을 대접해야 해요. 그게 주님의 마음이지요.
-그래서 제가 사 드려요. 제가 대접해 드리는 게 더 즐거워요. 제가 대접해 드려도 이상하게 생각지 마세요.
-주님의 말씀대로입니다. 섬기려 오셨어요. 대속물로, 아주 우리를 위해 죽으러 오셨어요. 그리고 죽으셨고 다시 부활하셨어요.
-그런데 왜 그렇게 높아지기를 좋아하고, 대접 받기를 좋아하는지? 방향이 잘못.
-우리교회에 또 없는 게 있지요.
-건축을 안하기로 작정했으니 건축 헌금, 작정 헌금이 없어요. 주변에 멋있는 교회들 많은대요. 여기 6층도 이제 10년 됐어요. 거의 다 갚았어요. 선교할 것, 구제할 것
-그러나 우리는 아프리카 케냐 오지에 예배당 두 채를 건축했어요. 로코리 고등학교를 건축했어요. 물론 박흥순 선교사님이라는 정말 선하고 착한 선교사님이 계셔서 가능했지요.
-그곳에는 예배당이 지어지기 전에는 집이 없었어요.
-막대기 꽂아 놓고 살았어요.
-이게 고멜루쿠 교회지요. 이게 강아지풀 교회지요. (발음)
-이게 노코리 고등학교지요. 지금은 더 엄청난 규모가 됐어요. 우리는 건축하지 않지만, 아프리카에 건축했어요.
(예)로코리 고등학교를 건축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물이 없어요. 콘크리이트를 비벼야 하는데, 10리 밖에서 물을 이어와요. 선교사님이 보실 때, 언제, 그래서 선교사님이 너무 무리하셔서 나중에 발이 뜨끔거려, 발톱이 빠졌더래요.
-지금 4회 졸업생이 배출 되어서 아프리카 다른 나라 선교사로 나가기도 하고 도시의 지도자가 되기도 하고,
-지금은 10여개 교회가 새워지고, 1000여명의 어린이들을 먹이고 돕고 있어요. 어마어마합니다. -박흥순 선교사님이 10월에 들어오실 텐데요.
-저 보고 한 번 아프리카에 오라고, 제발 와 보라고,
-저는 말라이아 걸릴까봐 안간다고 했지만 아까워요. 경비가 수 백 만원 나올텐데, 그게 아까워요. 제가 가는 것 보다 돕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아서,
-저는 이런 사진들을 볼 때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중얼거립니다.
“주여, 그리스도의 날에 박흥순 선교사님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는 선교사님의 자랑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의 날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자랑? 얼마 못갑니다. 그렇게 굉장하던 사람들이 비참해지는 걸 보잖아요. 부귀영화 잠깐입니다.
-잠깐인 것을 자랑하니까 어리석어지는 거지요. 우리 자식 자랑하지 맙시다.
-크기와 숫자와 화려함, 이건 영적인 기준이 될 수 없어요.
-그리스도의 날에 그건 아무 것도 아니지요.
<!-
-성도 여러분, 복도에 이 사진을 보실 때마다 기도해 주시고 프라이드를 느끼셔야지요. 지금도 꾸준히 성도님들의 헌금이 가요. 18년도 더 됐을 거예요. -그 외에도 중국 선교사님들, 캄보디아, 베트남,
-국내적으로 우리교회와 연결되어 있는 단체들이 있지요.
-공주 농아인교회요. 말 못하고 듣지 못하는 성도들 20여명이 다니는 교회지요. 이들을 돕는 것이 주님을 돕는 것.
-이삭의 집요. 버려진 아이들 15명을 내 자식처럼 양육하는 곳이지요. 이삭의 집 목사님이 우리교회에 오셔서 간증도 하셨지요.
-동서남북교회는 탈북자 자녀들을 돌보는 곳입니다.
-정말 힘겨운 사역입니다. 목사님이 생활을 해야 하니까 식당을 운영해요. 점심 때는 배달하느라고, 목사님이 배달부
-한우리쉼터는 장애우들과 가정을 이루고 사는 가정 공동체입니다. 서 전도사님도 장애를 갖고 계시는데, 가서 뵐 때마다 정말 잘 하신다는 생각을 금할 수가 없어요.
-그 외에도 샘복지재단, 옥수수 재단, 모퉁이돌 선교회
-더불어사는 마을, 사랑의 집
#자존감 수업,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쓴 책입니다.
-현대인들이 점점 자존감이 떨어져가고 있다는 겁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삶은 밑빠진 독과 같다. 늘 공허하고 늘 허무하고, 왜 사는 지 모르겠다?
-그래서 자존감을 높이는 일이 급선무다, 강조하는데
1-나는 쓸모가 있는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럼 나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에 오면 으와, 우리 딸, 으와 우리 아들 안아 주든지, 반가워해야 한다는 거지요.
-바퀴벌레가 나타나면, 탁 쎄려 잡지 말고, 여보, 무서워, 그래서 남편이 잡도록, 그래야, 아하, 내가 이 가정에 가장이지, 그렇지 내가 쓸모가 있구나.
-우리교회는 모두가 필요한 분들이십니다.
2-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자기 조절 능력이 높다는 겁니다.
-화가 납니다. 다 분노가 올라오지요. 그러나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참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고 참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고 참습니다. 만약 주님이 나를 참아 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끝장입니다.
-내가 해야하는 데 하기 싫어질 때가 있어요. 회사? 공부? 식사 준비? 그때에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내가 해야지, 이게 내 사명이지, 주님을 생각하고 힘을 내요.
-게을러져요?
3-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평안함을 유지하는 사람이랍니다.
-흔들리기도 해요. 갈등도 있어요. 두려움도, 불안함도, 그러나 곧 평안을 회복해요. 기도하면서 말씀을 읽으면서 주님이 내 편이시지, 평안함, 안정감을 유지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이란 이거구나.
“나는 내가 참 좋다. 왜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니까, 내가 하는 일도 의미가 있다. 왜요?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밭이요 집이니까, 그래 나는 쓸모가 있구나. 내가 다니는 교회가 참 좋다. 내 가정이 좋고 내 일터가 좋다.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좋고 아빠가 좋다.”
-교회 생일인데,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인 것이 농촌교회를 방문하는 일입니다. 매달 마지막 주일에 농촌교회를 방문하는 일이 정말 흐뭇합니다. 보람을 마셔요.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지요.
1-더함교회, 32살인가? 총각 전도사님이 섬기는 교회입니다. 농촌교회인데, 정말 기가막혀요. 그 시골에서 어떻게? 교회가 될까?
-처음엔 세차장을 해서 농민들 빚을 갚아 줘요.
-저는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아서 당장 차를 몰았습니다.
-지금은 국수집을 운영해서 성도들을 도와요. 그러니 어떻게 교회를 안나와요?
2-석막교회, 이단이 바로 곁에 도사리고 있어요.
-이단의 교주가 이 교회를 다녔다고 해서, 성지로 만들려고, 석막교회를 지켜요. 우리가 벌써 두 번 갔지요.
-그저 갔다 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신다고 해요.
3-시온교회는 참 어려운 교회입니다.
-처음 제가 답사를 갔을 때, 누군가 강대상에 토마토 두 알을 갖다 놓으셨어요. 아하, 생각했습니다. 누군가, 할머니가 밭에 갔다가 토마토를 처음 땄어요.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야지요. 그래서 그 마음이 너무 고와서,
-함께 찬송 부르고 기도할 때에, 젊은 사모님이 많이 우셨어요. 그 모습이 선해요.
4-뭐니 뭐니해도 가장 인상에 남는 교회는 쌍암교회입니다.
-그때 성도님이 두 분 남으셨대요. 목사님은 혼자 되셨는데 병이 나셨구요. 예배 순서지도 없어요. 칠판에 써서 예배를 드려요. 10분만 말씀해 주시라고 했더니 20분이 훌쩍 넘도록, 하고 싶은 말씀이 얼마나 많은 지,
-저는 돌아오면서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 외로움, 그 아픔, 그 쓸쓸함이 느껴져서요.
5-지리산 국계리교회, 오세목 목사님, 우리교회에서 교육 전도사로 섬기다가, 개척한다는 것을, 지리산으로 가시지요?
-5명 모이던 교회, 지금은 27명 모여요. 그 골짜기에서
-사택 한 쪽에서 예배드리다가 이제 예배당도 짓고,
-이제 식당도 짓는다고, 복숭아? 은평교회에서 도와 주세요?
-언젠가, 메일이 왔어요. 목사님, 어제 주일 오후에 무당이 제 발로 교회를 찾아 왔어요. 이제부터 예수 믿겠다고, 그 동안 귀신을 섬기느라고 하루도 마음 평안한 날이 없었다고
-그래서 이튿날 월요일에 당장 내려가서 잘 하셨다고, 응원하고 왔지요.
<!-
6-세동교회는 대전 근교에 있는 교회인데, 농산물 직거래를 시작한 교회지요. 저는 너무 감사해요. 아마도 이렇게 돕고 이렇게 농산물 직거래가 되는 경우도 드물거예요.
-바울 사도는 고린도교회를 향해서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고,
-세상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몇 개의 단어를 사용합니다.
1-거룩함과 진실함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다.
-너희를 섬길 때, 우리는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섬겼다,
-부자가 됐다?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 무슨 성공을 했다?
-거룩함과 진실함,
-한마디로 말씀드린다면 하나님 앞에서 순수하고 정직하게 너희를 섬겼던 것이 우리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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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리교회는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교회입니다. 카페에, 왜요?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진실하기 위해서요.
-좀 손해 보더라도, 좀 희생하더라도,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 뜻 앞에서 정직했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다.
(예)좀 어렵게 살아도, 니 아빠가 착하고 정직하고 진실한 분이다. 네 어머니가 시원찮게 생겼어도 열심히 기도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분이다. 이것이 거룩함과 진실함
-오늘 거룩한 주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 되어야지요. 예배가 최고의 헌신이니까요.
2-또 하나의 단어는 하나님의 은혜대로, 주님이 주신 선물로 너희를 섬겼다,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다.
-바울 사도의 전문 용어가 은혜대로, 억지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대로,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면 가고 막으시면 멈추고, 바울 사도를 아프게 하셔도, 그래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해석하면서
-내가 힘겨워도 주님은 나를 알고 계신다, 나를 보고 계신다, 내 힘으로 내 지식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다.
-
-빌립보 교회를 향해서도 구원을 이루라. 소원을 두고 행하라.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라. 왜요?
-그리스도의 날에 자랑이 있게 하려 함이다.
-원망하며 하는 일은 그리스도의 날에 효과 없어요.
-분노하며 분쟁하면 그것도 그리스도의 날에 무의미해요.
(예)바울 사도가 자꾸만 감옥에 갇히니까, 돕다가 대부분의 교회들이 중단해버렸어요. 그러나 빌립보교회만, 끝까지,
#빌1:3-5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우리교회도 우간다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한쪽 다리가 10센티 이광국 선교사님, 다른 교회가 지원을 중단해도 우리를 못해요.
-개성공단교회를 섬기던 김바울 선교사님, 늘 관심을 보내지요.
-우리 주님 오실 때까지 변하지 맙시다.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는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는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런 일들을 많이 만들어가야지요.
-주 안에서 프라이드가 가득한 우리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