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hzcx9cyUv4
平原綾香さんは、どんな曲でも、言葉ひとつ ひとつ とても丁寧に歌ってると思います。声も澄んでいますね。心に響く歌と思います。
空の青さが なつかしいわけは
하늘의 푸르름이 그리운 이유는
小さな僕らの昨日があるから
작은 우리들의 어제가 있기에
見上げることが うたに似てるのは
올려다보는것이 너와 닮은것은
夢の続きが そこにあるから
꿈의 계속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かすかな声が どうか届くなら
희미한 목소리가 부디 도착한다면
伝えたい 遙か旅立つ君に
전하고 싶은 머나먼 여행을 떠나는 그대에게
僕らは一人では生きていけない
우리들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泣きたくなったら思い出して
울고싶으면 생각나서
風に消えない願いのような
바람에 지워지지 않는 소원같은
星の光でつむいだ歌を
별빛으로 만든 노래를
君の指先 ぬくもりのわけは
너의 손끝, 따스함의 이유는
ひそかに波打つ鼓動のしるし
남몰래 물결치는 고동의 표시
こぼれた涙 跡をたどるなら
흘러넘친 눈물자국을 더듬는다면
それが明日の 星座に変わる
그것이 내일의 별자리로 바뀝니다
からだを超えて 祈りをつないで
몸을 넘어 기도를 이어가며
ふたたびまた ここでめぐりあえるよ
다시 또다시 여기서 만날 수 있어요
僕らは愛さずに生きていけない
우리들은 사랑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こわれる心に 口ずさんで
부서지는 마음에 흥얼거리고
同じ時代と ひとつの空に
같은 시대와 하나의 하늘에
奇 跡のかけらで つむいだ歌を
기적의 조각으로 시게루노 우타오
僕らは一人では生きていけない
우리들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泣きたくなったら思い出して
울고싶으면 생각나서
風に消えない願いのような
바람에 지워지지 않는 소원같은
星の光でつむいだ歌を
별빛으로 만든 노래를
울고싶으면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