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부남이 카페 행사 모임에 갔다가
예쁜 여자를 만나서 애인이 되었다
어느날 젊은 애인과 손까지 잡고 팔짱도
끼면서 룰루랄라 콧노래도 부르며
길을 걸으며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동네 어귀까지 오게 되어
길 모퉁이를 휘익 도는 순간
자기 아내와 딱 마주친 것이 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이 유부남씨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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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보 !! 인사해 우리 처제야~~~!!!ㅋㅋㅋ
ㅎㅎㅎ
그뒤에 어찌 되었을까 상상은 각자~~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황당한 남편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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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2
24.05.11 05: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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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남님 주말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람니다
유머 감사 합니다,
ㅎㅎ 웃으면서 즐겁고 재미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비가오는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