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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미당 솔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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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야기 민주당.기명투표하자고?대단한 사람들.
愚魯 추천 0 조회 23 23.07.28 16: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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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9 07:03

    첫댓글 이화영의 '급반전'→"정신 차려" 법정 부부싸움…결국 이재명 때문?
    배수아 기자입력 2023. 7. 29. 06:37
    타임톡 30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이 발단
    김성태가 이 전 부지사 관련 '증인'으로 나오면서부터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진술이 최근 '급반전'을 일으켰다.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모르쇠'를 고수하던 이 전 부지사가 일부 진술을 바꿨기 때문이다.

    '급반전'의 기점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이 전 부지사 관련 법정에 '증인'으로 나오면서부터다.

    ◇7월 11일 이화영 재판서 '증인'으로 나온 김성태


    지난 11일 법정 증인석에 선 김 전 회장은 이 전 부지사를 향해 "이제 그만 내려놓으라"며 작심발언을 했다. 그는 "직원 열 몇 명이 이화영 선배 때문에 컴퓨터 없애는 것으로(증거인멸죄·증거인멸교사죄) 선고 받았다. 이제는 좀 본인도 내려놓을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정곡을 찔렀다.

    억울해서 나왔다는 김 전 회장은 이날 "쌍방울이 경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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