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은 의인이며 최고의 부자였으나 하나님이 칭찬하는 욥에대하여 사탄의 미움을받아 사탄이 욥을 시험하도록 하나님께 말하자 하나님이 허락하여 모든것을잃고 병까지얻었는데도 하나님을 배신하지도 욕하지도않아 고통의 시간을통과하여 복을받아 장수와 자손복을받고 부자가되어 살았다는내용입니다
그러나 제게는 25년전부터 않좋아지더니(영화 무간도 참조 내용) 19년 연속으로 모든것을 타격받고 배신당하고 연속해고통보와 연속 납치 강금 정신병원 강제입원과 연속 구치소수감 교도소수감 투옥과 부모형제 전우들로부터고립과 폭도와같은이들로부터의 갈굼과 시비와(수개월동안 몸이마르도록 층간소음을잃으키는자와 수개월동안 악다구니써가며 얼굴붖도록 시비모욕소음내는자때문에 악다구니써가며 맞써 똑같이해주며 경찰에 신고하였지만6번 모두 허사였음 이들은 반타격작전을 쓰는자들로 시비걸어서 상대가 흥분하여 덤비도록하고 피해발생시 경찰에 신고하여 오히려 벌금 먹이도록하며 경찰이없을시에는 때리고 도망가거나 문잠그고 죽도록 소음테러 모욕테러로 죽도록 고생시킨다 이들의 수법은 때려도 너손해 맞아도 너손해쪽으로 지능적으로 몰고간다 수법은 다양하고 지능적이므로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여 신변보호조치를받아야한다 그냥가더라도 신고해서 증거를 확보하여야한다 동인천중부경찰서에 19년전 가장먼저신고하였지만 도난품도없고 유리창깨진곳도없는데 왜신고했냐는말에 답변을 제대로못하여 오늘날까지 큰화를 당하였다 그때 세관뺏지2개도난당하였고 공익요원 김인성의 철문차는 소음에 잠을못자고 공포스러워서 신고한것인데 치매에걸린것인지 답변을못하였다 그냥 불안해서 신고하였다라고만말하였고 청원경찰 김명석형님에게만 말하였더니 귀막고 버티고 자라는말을들었으며 위험한자들에게걸렸다는말만들었읍니다 청원경찰형님들은 이사안가면 유리창깨진다 이사않가냐 우리동네로와라 보호해줄께라는말을들었읍니다 최정우청원경찰은 자신의동네로오라고하다가 너희동네로이사가라며 너네집지붕에 텐트치고살라는말까지들었읍니다 그때로부터19년간 모든 전국직장네에서 괴롭핌당하고 참다가 못견뎌 싸우면 해고조치하는 잔인함과 잔혹함에 치를떨었읍니다 부천 껌공장 진병원 경비해고조치에 의분이잃어나서 물체워넣은경유드럼통10개를 쓰러뜨렸읍니다 결국에는 19년간 보복범죄피해자가되어서 병까지얻고 늙어버렸읍니다 이렇듲이 직장네 업주와 고용주 근로자 모두가 폭도가되어 19년간 예비역 간부출신들을 죽도록 탄압 말살시켰읍니다 인간소모 인력소모시킨다는말을 19년전 동인천 고용센타 직원으로부터들었읍니다 암담하였읍니다 그리고 줄곧 끊임없는 고용박해에 해고는 살인이다 현수막을보았고 우리는 혼자가아니라서 두렵지않다는 현수막도 동인천항에서보았읍니다 저는 호로 어처구니없는 모든 박해를 18년간 받고 사탄의 시험까지받았으며 규명하였읍니다 우려와 걱정 근심을 이용하여 생각이 내생각 내말인것처럼 본심인것처럼 착각에 빠지게하여 죄책감에 빠지게 한다는것을알게되었읍니다
그러한식으로 헤메게하는 수법까지 알게되었읍니다
예수님의 피가 모든죄를 깨끗이하실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읍니다
죄를 자백하면 사함을받을것이요
그의 이름으로 사함을받았음이요
속마음의 기도까지 가로체어 욕하고 고통과 번민속에서 넋을잃고 무의식적으로 의문의 욕을 목적없이 의도없이 따라하게하고 죄책감에 빠지게하여 헤어나오지못하게합니다
사탄은 무서운방법을 사전에 준비한것처럼 치고들어와서 자범죄에 빠지게합니다
혼돈중 가만히 생각해보니 미혹 유혹당한것입니다
덧에걸린것입니다
모욕의우려와 모욕의 걱정이 내가 욕한것처럼 착각에 빠집니다
의로운 고통중 힘들어 포기하였을때 욕이나옵니다
그래서 목적을가지고 욕한것으로 생각되는것입니다
사탄은 건강을 치며 포기하게만듭니다
19년째 별별 억울한일을 겪고 병까지얻은상태에서 나약하게만들어 무의적 무의도를 가진자를 순간적으로 목적과 의도를 갖고 욕한것으로 하나님을 모욕하게한것으로 착각하게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