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트럼프를 따르고 바이든 범죄 정권을 무시합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12일
영국 군함이 목요일 예멘의 후티 반군 통제 지역에 비행기를 출격시키고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카말라 해리스와 힉스 국방차관이 해군 제5함대에게 공격에 동참할 것을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F/A-18은 조종사 없이 비행 갑판에 앉아 있었고 순항 미사일은 수직 발사관에 휴면 상태였습니다.
영국의 스톰 섀도우(Storm Shadow) 순항 미사일이 후티 목표물을 향해 돌진하자 영국 유도 미사일 구축함인 HMS 다이아몬드(HMS Diamond) 함장은 USS 아이젠하워(USS Eisenhower)에 탑승한 미국 측 파트너에게 무전으로 이 함선의 항공기가 갑판에서 발사되지 않았고 미국 순항 미사일이 발사관을 떠나지 않은 이유를 물었습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다려주세요”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합동, 동시 공격이어야 했던 것은 결코 질서정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항공모함과 알레이버크 급 구축함의 지휘관들이 해리스나 힉스에게 외국 땅에 미국 무기를 배치하기 위한 권한이 있는지에 대한 끝없는 불확실성으로만 설명할 수 있는 조정을 진행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RRN이 이전에 보고한 바와 같이 지휘계통의 붕괴는 지난 10월 해안 및 함선 항공모함 타격단의 미 해군 기장들이 범죄적인 바이든 정권의 정당성과 그들이 불법 대통령이자 선거 도둑이 내린 발사 명령을 따를 것인지 여부에 대해 토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5, 6함대 사령관 찰스 쿠퍼와 토마스 이시, 그리고 4명의 타격대 함장들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의 대표들만이 군대를 활성화할 권한을 갖고 있다며 바이든의 대통령직을 사기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선박의 함장이 상황에 대한 평가에 동의한 것은 아닙니다. USS 라분(Laboon)호[알레이버크 급 구축함]의 지휘관인 에릭 블롬버그 중령은 자신과 그의 부장이자 지휘관이 바이든을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쿠퍼 제독에게 만약 바이든, 해리스, 오스틴, 또는 바이든의 대통령 계승 서열에 있는 누군가가 발사 명령을 내리면 그는 그 지시에 확고히 복종할 것이라고 도전적으로 말했습니다.
“거부하는 것은 항명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목요일 영국의 미사일이 하늘을 비추면서 소란스러운 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당황한 블롬버그는 함대 사령관과 통화하여 상선을 위협하고 있던 후티와 교전하겠다는 해리스와 국방장관의 결정을 따르도록 촉구했습니다. 쿠퍼 중장은 미국에는 국방장관이 없으며 자신을 국방장관이라고 주장하는 로이드 오스틴이 거의 2주 동안 실종됐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담으로, 러시아인들은 오스틴이 사망했다고 말하지만, 화이트 햇 소식통은 오스틴의 실제 운명에 대해 모호함을 표명했습니다. "현재로서는 그가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했다는 것을 확인하거나 부인할 수 없습니다."
라분에 탑승한 블롬버그는 쿠퍼 제독에게 USS 아이젠하워가 항공기 발함을 거부하더라도 그는 발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익명을 약속한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제독은 블롬버그에게 자신의 직위를 넘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나 에릭 M. 스미스 장군이 직접 명령을 내린다면 '모두 잊고 후티를 폭격'하는 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이 부재 중이어서 전화는 합법적인 총사령관(CIC)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쿠퍼 제독은 서둘러 상황을 정리하고 실제 대통령인 트럼프가 직접 적과 교전하라는 명령을 내릴지 알고 싶었습니다. 트럼프는 마라라고 전쟁실이 위기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제독에게 두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후티 반군이 미국 자산에 위협이 됩니까? 상업 운송에 위험이 있습니까?”
쿠퍼 제독은 두 질문에 모두 그렇다고 답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쿠퍼에게 미군의 모든 힘을 동원해 예멘의 후티 진지를 강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공중, 지상, 표면 아래에서 동시에 타격이 가해졌습니다. 중동 기지에서 출발한 공군 타격 전투기와 아이젠하워 함의 슈퍼 호넷이 정밀 탄약으로 무장한 채 공중으로 으르렁거렸습니다. 공격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2시 30분경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후티 반군이 아덴 만 항로에 대함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지 약 30분 후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미군은 16개 지역에서 60개의 후티 표적을 공격했습니다.
이것은 지속적인 이야기이며 매 시간 업데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게시하겠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military-obeys-trump-and-defies-criminal-biden-regime/
첫댓글 후티반군이 딥스무리인가봅니다.
예전 4,5년전 제주도에 예멘 난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들어왔던 적이 있었죠. 난민을 가장한 테러리스트들을 각 나라에 잠입시키는 게 CIA 주특기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예멘에서 고통받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난민 어쩌구 하면 전 매우 경계하는 편입니다. 지금 미국도 조 바이든인가 뭔가 하는 ㅅㄲ가 문 활짝 열어서 난민 캐러밴들을 열심히 받아들이지요. 제2의 남북전쟁을 일으키려는 모양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스라엘, 하마스에 모두 딥스가 있듯, 예멘 후티도 딥스의 장기말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든지 써먹고 버릴 수 있는...... 라분 함장 블롬버그 중령은 뭔가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반역죄까지는 묻기 힘들어도, 직위해제는 가능할 듯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가 좀 복잡해진 느낌이네요. 좀 더 사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라분 함장 블롬버그는 네이비씰이 개입해서라도 체포 및 격리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바이든의 첩자가 비밀 지령을 내려서 행여 아군 선박을 공격하지 못하란 법도 없으니까요. 직속상관의 확인절차 없이 (사기꾼 가능성이 충만한 민간) 정치꾼 명령에 따라 단독행동을 하겠다는 것은 반란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트럼프의 명령에 따른 후티 폭격이 어떻게 귀결될지 궁금해집니다. 예전 사우디 유전을 공격했던 전과가 있었지요. 누가 진짜 적인가를 알아보는 과정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