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예기를 들어봤는데 그분의 생각은 기독교만히 구원을 받을수 있고 예수 않믿으면 지옥이라는 말은 하지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기독교측에서보면 조용기 목사도 이단으로 취급되는데..제생각에는 조용기 목사님이 진정으로 큰 무엇을 알고 깨달은 분이신거 같습니다,,신명게를 알고 있지요,불가에서도
덤바위님 신명계 ?? 신들이 거하는 세계 각종교대로 신명도 하는 역할과 구역이 있습니다,,예수의 세계가 잇고 불가의 세계 신명들이 존재하고 인간을 위해 하는 역활 구역이 다른것이지요,,그것을 인정하고 알고 잇는 목사님 같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덤바위님 리플을쭉보왔는데 스스로 어린티를 내지마십시요
덤바위 귀신이든 신이든 만나고 싶다면,,산기슥에가서 조용히 묵상하고 있어 보시요,,첨엔 잡귀들이 들러붙고 바른 영을 찾는데 혼돈이 생기지만 어느정도 가면 그 무엇의 존재를 대하게 되지요,,그렇지만 내 보기엔 덤바위 의식으로는 그냥 밥이마 먹고 똥이나 싸고 티비나 보면서 사시는게 좋겠네요,,잘못하면 빙의될라,
입큰분님... 글쎄요. 님의 말은 사실적이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신교가 남의 배타성을 인정한다는 이야기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 주변의 개신교인들을 너무도 쉽게 이런 말을 내 뱉습니다. '불교에 구원이 없다. 가톨릭에도 구원이 없다. 오직 기독교내에서만 구원이 있다.'
첫댓글 입큰님이야말로 자신만 옳은줄알고 훈장노릇 하는 줄은 알고 있습니까? 님이야말로 배타의 극치를 보이는거죠.
싸움이 아니라 배타성이 정당하다. 인정되어야 한다고 하니 그런거죠.
조용기 목사님 예기를 들어봤는데 그분의 생각은 기독교만히 구원을 받을수 있고 예수 않믿으면 지옥이라는 말은 하지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기독교측에서보면 조용기 목사도 이단으로 취급되는데..제생각에는 조용기 목사님이 진정으로 큰 무엇을 알고 깨달은 분이신거 같습니다,,신명게를 알고 있지요,불가에서도
신명계가 몬지?
입큰님이 그런 주장을 했어요? 원... 참... ㅡㅡ
그 신명대로 구원이 있고 기독교쪽에서는 그신명계 대로 구원이 있고,,이렇게 전하더 군요,, 이것이 참인데..휴,,,
그 신명계라는 구분은 누가 했나요? 그것이 참이라는 증거는?
덤바위님 신명계 ?? 신들이 거하는 세계 각종교대로 신명도 하는 역할과 구역이 있습니다,,예수의 세계가 잇고 불가의 세계 신명들이 존재하고 인간을 위해 하는 역활 구역이 다른것이지요,,그것을 인정하고 알고 잇는 목사님 같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덤바위님 리플을쭉보왔는데 스스로 어린티를 내지마십시요
스스로 어린티를 내신다면 어린애가 아니죠...어른이란 말이 되는 거죠...
깨어라님, 신이 뭔지도 모르는 판에 무슨 신명계가 거론됩니까? 님은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습니까? 신이 뭡니까?
덤바위 당신은 그냥 기독교 안티로 그져 활동하시기 바랍니다,,어린이 데리고 내가 뭔말을 하요?
깨어라님은 어른이라 좋으시겠네요. 근데 어른이 되어갖구 애가 묻는 질문에두 답을 못하믄 그게 무슨 어른이유? 댁의 애들이 묻는 것에두 그런 식으로 얘기하슈? ^^
걍 모르는 것 아는 체 했다구 실토 하구 더 이상 쓸데 없는 소릴랑 마시는게 아무래두 흉은 덜 잡힐 것 같네욤. 아는게 있으믄 아는 증거를 세울 수 있을텐데, 그것두 아니니 원... 그러믄서 난 체는... ^^
덤바위 귀신이든 신이든 만나고 싶다면,,산기슥에가서 조용히 묵상하고 있어 보시요,,첨엔 잡귀들이 들러붙고 바른 영을 찾는데 혼돈이 생기지만 어느정도 가면 그 무엇의 존재를 대하게 되지요,,그렇지만 내 보기엔 덤바위 의식으로는 그냥 밥이마 먹고 똥이나 싸고 티비나 보면서 사시는게 좋겠네요,,잘못하면 빙의될라,
ㅎㅎㅎ... 저주하는 꼴이 우짜믄 그렇게 개싱교인과 똑같으십니까? 신이 뭔지나 설명하구 말하세용. 귀신이 몬지두... 선무당이 사람 잡는대더니... 낄낄~~^^
깨어나님 혹시 도를 믿으세요? 그런 부류?
처음에는 안티방의 고을빛님한테 태클걸때는 개신교 같지 않던데, 알고보니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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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깁니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하는 종교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칩니까?
입큰님, 바이블에서 예수께서 뭐라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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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는 개싱교의 배타성을 인정하는데 개싱교는 다른 종교나 사상의 배타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문제잖습니까!
입큰님은 현재의 종교계 상황이 평화 공존으로 보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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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님이 거기에서 글을 쓰는 것을 인정하는게 기적입니까?
14:11의 내 글을 입큰님이 이해한 것은 기적이겠군요?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님이 속한 사회의 언어로 내가 말했기 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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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행위가 나온 근간을 살피자는 취지인데, 그것을 이해 못하는 님은 도대체 무엇을 이해한 것입니까?
ㅎㅎㅎ... 개싱교의 근간은 뭡니까? 당연히 바이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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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복하는데, 개싱교가 다른 종교를 부인하지 않는다면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뭡니까?
예수께서 그리 말하셨나요? ^^
입큰님이나 덤바위님이나... 정신차리시죠. 님들의 논쟁은 쓸데없습니다.
쓸데 있는 것은 또 뭔가요? ^^
둘다 잘못이라는 물타기죠.
큰입님이 말하는 모든 것들이 대표성을 띠냐는 것입니다. 위의 말들은 큰입님만의 얘기 아닌가요? 현재 개신교가 위에 얘기한데로 행하고 있나요? 절대 그렇지 않잖습니까? 근데, 어찌 그러하다고 단언할 수가 있죠?
대다수가 잘 못을 하고 일부만 잘한다고 그걸 옳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큰입님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뭐합니까? 현실이 그러지 아니하니 산들님이 이런 카페를 만들지 안았나요?
입큰님, 개싱교의 배타성을 인정한다는 말의 의미를 명료하게 설명해 보실랍니까? 어때야 한다는 것인지.
입큰분님... 글쎄요. 님의 말은 사실적이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신교가 남의 배타성을 인정한다는 이야기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 주변의 개신교인들을 너무도 쉽게 이런 말을 내 뱉습니다. '불교에 구원이 없다. 가톨릭에도 구원이 없다. 오직 기독교내에서만 구원이 있다.'
구원이 없다란 말의 뜻을 물어보면 그들은 아주 쉽게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에 가는 것'이란 대답을 합니다. 자. 님의 말대로 전 그들의 배타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럼 전 그들말처럼 '지옥에나 가서 영원토록 고통받아야'하는 겁니까?
어찌. 개신교는 타 종교나 타인들에 대해 함부로 자기들 편의로 O, X를 하는데... 그걸 들어줄 타자에게 너무 큰 아량을 요구하는 것 아닙니까? 혼자 그렇게 생각하거나 말거나, 다만 함께 부디끼며 살아가야하는 현실에선 '입을 다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