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립도서관으로부터 충혼탑을 거쳐 서망산에 오르다(2009/6/14)
(완도 충혼탑으로 오르는 계단)
(아카시아 나무 사이로 보이는 완도읍내)
(해방 기념비)
(동망산에 우뚝 서있는 완도타워)
(완도군청)
(남망산 자락에 위치한 하늘정원 펜션과 사찰 신흥사)
(충혼탑)
(완도체육공원)
(완도중학교 주변)
(서망봉 쪽에서 본 체육공원)
(서망산을 오르기 좋게 나무로 흙을 받쳐 새롭게 만든 계단, 봉화대가 있는 정상까지 만들어 놓음)
(동망산 아래 자락에 위치한 완도초등학교)
(완도여객선터미널과 등대)
(봉화대)
(봉화대와 완도타워)
(완도타워가 있는 쪽의 완도읍내 모습)
(완도중학교)
(호번정으로 가는 길)
(신지대교가 바라 보이는 완도 신시가지의 모습)
(완도의 가장 높은 봉우리 상황봉과 완도공설운동장, 완도군민회관, 완도군농어촌문화센터의 모습)
첫댓글 저도 산과 바다, 시내가 한곳에 다 있는 완도로 갈라요~~~~~~~~ㅎㅎㅎㅎㅎ 늘 맘속으로 그리며 사는 풍경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섬지기 기자님 수고하셨음다...
참 많이도 변한만큼 세월도 많이 흘렀구려~~~~ 그동안 뭘 했는지...
충혼탑 가는길... 참 오랜만에 만나는 군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