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나 가는데 웬지 배가출츨하다 아까 9시쯤 저녁을 적당히 먹었건만 이제 입맛이 제대로 돌아온 것인가 그렇다면 기쁜소식일텐데 이거 너무자주 먹는게 아닌가 싶다 모 땡길때 부지런히 먹어야 하는데 그래도 갑자기 요즘 입맛이 돌아오니 은근히 걱정이
몇년동안 집밥이 구찮아서 사먹었건만 요며칠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서 다시금 그입맛이 살아나기 시작한 것이다 모 반갑긴 한데 갑자기 며칠사이 변하니 한편으론 너무 많이 먹나싶어 걱정이 되긴 한다
그래도 다시 밥맛이 돌아왔다는게 내게는 중요하니 얼마전 까지 무조건 아침 거르고 점심때 부페식당 가서 먹는둥 마는둥 하며 나올때 점심때 먹았던 반찬을 따로 쌓와 저녁에 식사할때 먹었던 솔찍히 맛도 맛이지만 지겨워서 질려서 먹는둥 마는둥 하며 보낸 시간이 작년 가을부터 였던 것이다 매번 먹으면서도 한번도 맛있게 먹어본 기억이 나지 않은다 그저 배고프니 한끼 때운다는 개념으로 .. 그러니 무슨 살이 찌갰은가 밥맛이 좋아야 살이 오르는걸
이제라도 알게 됬으니 다행 이라면 다행 이제 마지막으로 정리해야 할것은 바로 금연이다 홀로 있으며 술도 않마시는 넘이 담배까지 끊으면 무슨 재미로 살까 싶어 끊지 않았던 담배 이제는 끊어야 할때가 된거 같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지 어느날 한순간 단박에 끊어야 되는데. 솔찍히 두렵기까지 하다 술도 않먹으면서 그렇다고 모 딱히 하는일도 없으면서 담배까지 끊으면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할지 목하 고민중 이다
첫댓글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은 냄새도 나고 좋은거 별로 없는것 같아요 ~~
저도 45년 피웠던 담배 끊은지 벌써 12년째 되네요 ㅎㅎ
형! 나도 그럴생각이야
담배는 약도 됩니다
직딩시절 너무 받쳐서 딱 죽고싶든지
당장 때려치우고 싶을때 옥상에 올라가서
먼산보며 담배 두대 피우면 지정신 돌아옵니다
옥상에 나같은 인간 더러 다수 있었어요
담배는 완전 진정제입니다
더러는 담배 끊고 살쪘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호흡기나 페질환없으면 낙을 위해서 피우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럿이 같이 살면 피해를 주지만 혼자 사니
피해줄일도 없고
70대에는 뭐든 내마음이 가는대로 사는게
최고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정말 담배 끊는거 쉽지 않습니다
마약보다 더 어렵다잖아요
내가 끊겠다고 끊어지는거 절대 아닙니다
뻐를 깍는듯한 고통이 따르더군요^^
맞아요
스트레스 받으니 차라리 피우라고 하잖아요
담배를
끊지는 말고 줄이면
되겠는데ㅡ
나도 커피를 좋아하는데
생각같아선
여러잔 마시고 싶지만
(빈혈 ㆍ불면증유발)
커피가 피생성을(피속의 헤모글로빈)
억제한다해서 하루 한잔만
먹는걸로 ㅎ
그래 친구야
이제 조금씩 줄이려고 생각해 언제인가 끊어야 겠지
담배를 끊어야지 다짐하려니,
평생 술도 한 방울 안 먹고 살았는데, 그 것 까지?
괜시리 억울한 느낌도 들고,,,
그래서 절충안으로 액상전담 빨고 있네요,,,
누구는 궐련이나 전담이나 똑 같다 하고,
누구는 그래도 타면서 나는 연기나 독소는 없지 않냐 하는데,
어쨌거나 100% 액상 전담으로 바꾸고 체중이 5Kg정도 증가~~
요즘 간헐적 단식 합니다~^
저도 그래야 할거 같아요
담배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