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종북좌파·방화미수범 정청래가 민주화운동으로 감옥살이?
사람과 개가 달리기를 하여
사람이 개를 이기만
‘개보다 더한(독한) 놈’이라고 하고,
달리기에서
사람과 개가 비기면 사람을
‘개와 같은 놈’ 이라고 하며,
사람이 개에게 지면
‘개보다 못한 놈’이라고 비판을 하는데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사람이
우리가 생활하는 주변에 즐비한데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같잖은 사람을 꼽는다면
과연
누가 해당이 될까?
궁금한 독자들은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면
그런 한심하기 짝이 없고
저질인 사람이 누구인지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이성과 감성이 있어서
사리판단을 명확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을 강조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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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청래에 ‘군대 갔다 왔나’ 조롱한 한기호,
윤리위 제소”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고압적 운영을 이유로
정청래 위원장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맞제소하며
“이제 국민의힘이 책임질 차례”라고 경고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정청래 위원장을 향해 모욕적인 발언을 한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과 정점식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
법제사법위원장인 정청래가
‘해병대원 특검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면서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지켰고
권한을 정당하게 행사했으며
청문회 증인들의
인격과 명예를 지켜주었는데도
국민의힘이 정청래를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를 했는가?
21일 열린
채 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도
정청래는
정부 고위 관계자에게 반성하고 오라며
10분간
퇴장을 지시하는 추태를 보이는데도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인 박지원은
“퇴장하면 더 좋은 거 아냐? 쉬고”라며
“한 발 들고,
두 손 들고 서 있으라고 해요”라며
개보다 못한 저질
인간의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어
국민의 공분을 샀다.
“10분간 퇴장하라” 정청래, 청문회 도중 이시원에 퇴장 조치ㅡ
이런 저질 인간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를 막장으로 몰아가는 인간이
한둘이 아니다.
브리핑하는
노종면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노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채 해병 특검 입법 청문회와
정 위원장을 원색적으로 비하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한 것”이라며 “
한 의원은
민주화운동으로 수형 생활을 한
정 위원장을 향해
군대는 갔다 왔냐고 조롱하고,
정 위원장이
‘갑질과 막말, 협박,
인권유린을
자행’한 것으로 몰아세웠다”고 설명했다.
☞
“원인이 없는 결과가 있는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가?”
노종면은 대답해보라.
원색적으로
상대를 비하한 인간이 누구인지
노종면은
정녕 모른다면 무식한 것이고,
알고도
적반하장의 추태를 보였다면
이는
국회의원으로서 자질 부족이다!
‘해병대원 특검 청문회’에서
국방과 안보의 간성인
장성들을 불러 세워놓고는
군대도 가지 않은 주제에
국회의원에
법제사법위원장이라고
권한을 남용하고 악용하여
갑질·막말·조롱·모멸·비하·비난을 하며
10분간 퇴장시키는
권위주의의 상징인
종북좌파 짓거리를 하여
완전히
‘국민밉상’임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도둑고양이처럼
몰래
주한 미국대사관 담을 넘어가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방화미수범이요
사제 폭탄을 투척한 죄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감옥살이를 한 것이
민주화 운동이란 말인가?!
86운동권들이
민주화 운동을 했다면서
30년 동안 권력을 향유하며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온갖
같잖은 짓거리를 해댔지만
결과는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들의 놀이터 만드는
역할만 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요
진실이며 현실이다!
노 원내대변인은
정점식 의원이 정 위원장을 향해
“사적 감정으로 횡포를 부렸다”고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지난 25일 법사위 현장에서
정 위원장과 설전을 벌이며
회의 진행을 방해한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과 정 위원장을
‘학폭’에 빗대 모욕한
추경호 원내대표 등도
반성하고 자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1일 청문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차관에게
사건 회수와 관련한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등의
성과를 거뒀는데도
여당은 진실을 가리고
용산만 호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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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도 없고 저질도 부족하며
인간성마저 저질이어서
‘국민밉상’이란 별명을 얻은 정청래가
법제사법위원장이라는 권한을
적절히 사용한 게 아니고
권한을 남용하여
개인의 인격을 모독하고
국방과 안보의 간성인
국군의 명예에 똥칠한 짓거리는
정상적인 전신을 소유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언행이었으니
“사적 감정으로 횡포를 부렸다”는
정점식 의원의 말이 빈말이 결코 아니다!
계속해서 노종면은
“여당은 진실을 가리고
용산만 호위하고 있다”고 했는데
민주당이
민주정당이기를 포기하고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되었고
소속 의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사법리스크 범벅이요,
단군이해 최고의 사기꾼이며,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을 방탄하는 추태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한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 위원장과
법사위원들이 국회의원이 맞는지
눈과 귀를 의심했다”며
“청문회에서
해병 순직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는커녕
군인을 세워놓고
갑질, 막말, 조롱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특히 정 위원장을 향해
“군대 갔다 왔나”라며
“의원의 지위를 악용해
인권을 유린하고
개인의 권리를 묵살해도 되나”라고 따졌다.
정 의원은 같은 날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청문회 당시)
인권 침해와 모욕 행위가
공공연하게 자행됐다”며
“지극히 사적 감정에 치우친
직권 남용이고 횡포”라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정 위원장이
청문회 증인들을 모욕했다는 등의 이유로
정 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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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힌기호 의원이
해병대 사령관과 사단장 등
현역 국군 장성을 청문회에 불러 세우고는
권한을 남용하고
상상을 초월한
갑질을 한 정청래를 향하여
“군대 갔다 왔나”라며 질문을 하고,
“의원의 지위를 악용해 인권을 유린하고
개인의 권리를 묵살해도 되나”라고
따진 것은
국민의 인권보장과
군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당연한 질문이며,
“청문회 당시
인권 침해와 모욕 행위가
공공연하게 자행됐으며,
지극히
사적 감정에 치우친
직권 남용이고 횡포”라고 비판한
정점식 의원의 발언이
어째서
윤리위원회 제소감이 되는가!
청문회 상황이 TV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이 시청하였고
법조계·정치계·언론계 등에서
한목소리로
정청래의 직권남용과
후안무치하고 무례한 언행을
강도 높게 지적하지 않았는가!
개떼처럼 많은 떼거리를
무슨 무기인양 악용하여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민주당의 가증스런 작태는
현명한
5천만의 국민에 의해서
반드시
촉석봉정의 치욕을 당할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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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너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는데
이 속담이
정청래에게 꼭 맞는 것이
미국대사관 담을 몰래 넘어 들어가
방화를 하고
사제폭탄을 투척한 것이
절대로
민주화 운동이 될 수 없는 행동이며
폭력을 이용한 것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미화하는
운동권과
종북좌파들의 생각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정청래가
법사위원장이라고 거드름을 피우며
직권을 남용하는 추태는
자신이
미국대사관에서 행한 불법적인 행동을
무식하게도
민주화라고 자화자찬하고
엉뚱하게 착각을 하기 때문이다.
정청래가
진전한 민주화 운동을 했다면
안하무인의 추태를 보이고
직권남용도
갑질로 상대를 모욕하고
국군 장성을 모멸하며
국군의 명예를 추락시키는
종북좌파와 같은 짓거리는
절대로 하지 않았을 것이다.
노종면이
정청래를 민주화 운동하다
감옥살이까지 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우며
국민의힘 한기호·정점식 의원을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무슨 공이라도 세운 것처럼 세치 혀를 날름거렸는데
노종면 자신도 예외가 아닌
진보를 기절한
종북좌파 계열의 기자였으니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 될 수밖엔 없겠지만
그러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을 잘못 활용하였다.
(노종면을 종북좌파들이 애용하는
‘기레기’라고 표현하려다가
개인의 명예를 위해 기자라고 표현했다)
지금은
민주당과 이재명이
지금까지의 표출한 행위가
과연
민주적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생각하며
반성을 해야 할 시기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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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로남불 내가 하면 민주화 운동이고 남이 하는 민주화 운동은 역으로 반 민주화란 말 하는 사람들 어찌하면 되나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