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강동구주민2
첫댓글 감사,,
맞는 이야긴데, 주변 사람과 의사에게 말하면 정신이상 취급 받는다는게 문제죠.
시골 친가 있으면 취학전까지는 흙밟으며 노는것도 괜찮.. 조카도 아토피땜시 시골서 서너달 사니까 다 나았음
우리땐 시골에서 진짜 막 자랐지.. 감기도 걸리고 손발 다 트고 했지만 큰병은 거의 없이 자란듯..
첫댓글 감사,,
맞는 이야긴데, 주변 사람과 의사에게 말하면 정신이상 취급 받는다는게 문제죠.
시골 친가 있으면 취학전까지는 흙밟으며 노는것도 괜찮.. 조카도 아토피땜시 시골서 서너달 사니까 다 나았음
우리땐 시골에서 진짜 막 자랐지.. 감기도 걸리고 손발 다 트고 했지만 큰병은 거의 없이 자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