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논리로 따지면 당시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구속하고 사회문화수석도 구속 해야 합니다.
특검은 공명정대하게 역대 정권의 블랙리스트도 수사 하기 바랍니다.
구글링만 해봐도 블랙리스트에 관한 과거기사가 다 나옵니다.
정권 바뀔때마다 ‘방송계 블랙리스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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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00712/29818625/1#csidx99d4699321c8eca9efbcd36ee40b5ea
정연주 KBS사장 취임뒤 유인촌-김동건 프로그램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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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씨가 KBS 사장에 취임한 뒤 유인촌 김동건 씨 등이 프로그램에서 물러났다. 정 사장은 취임 직후 인기 프로그램 ‘역사스페셜’을 폐지했고 4년 반 동안 진행했던 유인촌 씨(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물러났다. 그는 2003년 “역사스페셜이 폐지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마지막 방송 열흘 전에 폐지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역사스페셜의 후속 프로그램은 ‘인물현대사’로 좌편향 논란을 낳았으며 진행은 문성근 씨가 맡았다. 결국 정 사장이 노 정권의 코드에 맞는 프로그램을 하려고 역사스페셜을 폐지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역사스페셜은 2년 만에 ‘HD역사스페셜’로 부활했다.
김동건 아나운서도 당시 18년간 진행한 ‘가요무대’를 떠났다가 7년 만인 올해 5월에 복귀했다. 그는 후임자도 정해지지 않은 채 전격적으로 경질됐다. 그는 최근 “그저 정권이 바뀌고 사장이 교체된 뒤 그렇게 됐다. 얼마 뒤 누군가로부터 ‘우리 입장을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어 후배들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아무 내색하지 않고 KBS 사장이 주는 감사패를 받아 왔다”고 말했다.
심현섭 씨는 2002년 KBS ‘개그콘서트’의 ‘사바나의 아침’ 코너 등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개그맨이었으나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KBS에서 사라졌다. 그는 2008년 한 인터뷰에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이회창 후보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게 문제가 돼 SBS ‘웃찾사’로 이적했다”며 “그해 연말 KBS 연예대상 시상에서 개그맨 부문 최우수상에 내정됐다 취소됐다”고 말했다. 가수 설운도 씨도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는 ‘연예인 홍보단’의 부단장을 맡아 활동했다가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방송 출연이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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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찾았습니다. 우리도 이걸로 공격해야 합니다. 최대의 공격이 최선의 수비입니다
좌빨들 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식의 인민재판을 하네요.
내로남불이 종특인 종자들입니다
이런거 자꾸 들 추어 내야 합니다~~만만한게 박근혜 정부입니다~~여성 대통령이기에요
계속 찾아서 놈들을 곤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만 당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내로남불이 종특인 놈들입니다
이자료 국개놈들 한테 갖다주고 특검놈들한테 보내야 겠습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고 배운놈들이
무시했다가 검찰 나부랭이들 부터 없애버리는 운동을 벌여야 겠어요
저도 이자료 카톡으로 국개놈들에게 뿌리겠습니다. 특검이 뇌물죄로는 기소를 못하니까 블랙리스트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만 자가당착에 빠질껍니다. 과거 정권에도 똑같은 칼날을 들이 대길 바랍니다
뇨무현 정권 이명박 정귄 다 고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