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대생입니다 저희 큰집은 자동차로 왕복 4시간거리에있는 타지라 1년에 몇번 친척들 다같이 볼기회가 많지는않아요 명절이나 굵직굵직한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때정도ㅎ 이번에 사촌오빠가 결혼을했고 사촌오빠의 와이프 (이하 그냥 새언니라 부르겠습니다) 와 첫 집안행사를 왔어요 할머니 생신이었구요
밖에서 식사하고 간단한 식혜나 다과상정도? 먹고 치웠는데 저희 큰집식구들이 근처 작은집까지 합하면 워낙 대가족이라 설거지거리가 어마어마하긴해요 어릴때 설에 세뱃돈 받으면 인당 일이만원씩만 줘도 우습게 백여만원가까이 모일정도 였으니까요 그식구가 다모였으니 설거지거리가 많겠죠
사촌오빠에겐 친누나들이 또 셋있어요 다들 결혼했고 아이데리고 왔구요 저한텐 사촌언니들이죠
근데 새언니의 시어머니인 큰엄마랑 저희엄마 또 다른 작은엄마 사촌언니들 다 합세해서 새언니 설거지하는데 좀 도우래요 같이ㅋㅋㅋ 저한테
저는 종종 명절때나 큰집행사 참여할때마다 전굽거나 일손돕기는 해왔었는데 순간 드는생각이 왜하필 나지?싶더라구요ㅋㅋ 막말로 내친오빠도 아니고 내 친새언니도 아닌데 정정한 시숙모들 시어머니 시누이들 다 냅두고 왕래도 별로없고 사촌오빠랑 친하지도 않은 사촌동생인 저를내세워서 본인들이 이렇게 시집살이안시키는 좋은시댁이다 인심쓰려는건가싶구요
언니도와서 설거지하라는데 하면서도 어이가없고ㅋㅋㅋㅋㅋ 제가 철없는 생각인가요?
추가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저는 설거지하는거 자체나 할머니생신 일손돕는건 결코 억울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설거지 이전에 과일깎고 상차리는것부터 도왔고 그다음날 아침식사까지 도왔으니까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멀쩡한 그집(사촌오빠네집) 친누나가 셋이나있고 친엄마 친아빠 남편인 사촌오빠까지 있는데 자기 며느리나 올케가 안쓰럽고 아까우면 본인들 누구라도 나서서 도우면서 사촌인저도 도와달라하던지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시누이인 친누나도셋이나 앉아서 노가리까고 놀면서 친동생도 아닌 사촌동생 게다가 왕래도없는 저를 이용해서 본인들 며느리올케 몸사리게 아끼고 좋은가족인척 하는게 웃기단거죠 아 그리고 친할머니인 너도 설거지하는게싫은데 남에집와서 새언니는 얼마나싫겠냐하시는데 저는 친할머니생신 일손돕는게 싫은게아니라 왜내가 친오빠도 아닌 친새언니도아닌 사촌 새언니 일손을 단둘이 도와야하냔거죠 그집 친누나가 셋이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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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ㅇㅇ존나사이단데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그러게 왜 글쓴이보고 하라했지 그 큰집에 딸이 셋이나 있고 심지어 그 딸의 애가 어린 것도 아닌데 아빠 사이다
글쓴이가 젤 만만하고 어려서 시켰나봄 ㅋㅋㅋㅋㅋ 나도 집안 맏이라 나 혼자 성인이고 그래서 맨날 나한테 일 도맡아 시키는데 뭔기분인지 알거같음 줫같음 가족들을 위해서 설거지정도야 할수있는데 그걸 시키는걸 존나 당연하다는 듯 말하는게 넘 싫은거임 ㅅㅂㅋㅋㅋㅋㅋ
와 글쓴이 아버님 개사이다 사촌이고 나이가 제일 어리니까 만만했나봄
아빠 개사이다다!!!
글쓴이한테 시킨건 잘못된거고 뻔뻔하게 지들은 놀고있었던것도 잘못된건맞는데 왜 사람인신공격함? 몸무게 거론하면서 배인지 가슴인지 구분안된다 이러는거 진짜 모욕성발언아님? 남이야70키로든 100키로든 함부로 막말해도됨? 서로 잘못했다 미안하다해야할듯
22인신공격이 웬사이다
나도이해감 할수는있는일이지만 지들도 멀쩡히놀고있으면서 어리다고 들들볶는거 개극혐
이해감 존나싫음ㅋㅋㅋ
아빠 사이다 이나, 인신공격은..
나는 우리집이 큰집인데 사촌들오면 여자애들만 부엌에 눈치보고 설거지하러 오는게 너무싫어서 언니가할게 이러는데도 애들이 계속옴.. 그래서 걍 어른들한테 말함. 쟤들도 손님인데 부엌들이지말라고. 차라리 나혼자하겠다고.. 존나빡쳐진짜 시발 남자새끼들은 밥쳐먹은 그릇하나도 안옮기는데
제발 느그집 일은 느그집사람이 해라...ㅎr... 남자새키들 뭐함;
개사이다ㅋㅋㅋㅋㅋ
난 인신공격받은것도 지네 잘못이라 생각ㅋㅋ
쭉빵에서도 남자들때매 빡치면 오수같이 생겼다 이런말 하지않나? 나같아도 저리 욕할듯 ㅋㅋㅋ
뭔 저딴 집안이 다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