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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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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보름날
커피예찬1 추천 0 조회 116 14.02.13 11:19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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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3 14:07

    @커피예찬1 저희집은 음식을 잘 해먹는 편입니다. ..
    먹는것을 참 조아함미더..
    영양식이라 고기않먹는 날이없을 정도라....
    나물반찬도 참 많습니다. ..

  • 작성자 14.02.13 14:14

    @임파스불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 14.02.13 14:33

    차라리 머리에 꽃달어...

  • 작성자 14.02.13 14:35

    왜.?

  • 14.02.13 14:38

    @커피예찬1 요즘은 누가 와이프한테
    감히 이것먹고싶다 저것먹고싶다 그러나...
    주는대로 먹으면서 감사해
    해야지...

  • 14.02.13 14:38

    ㅋㅋㅋ~~~

  • 작성자 14.02.13 14:43

    @미시선... 우리집은 그렇게 살아왔고
    아직도 울 엄마 나 야단 칩니다
    잘 못한다고 그러고 살겁니다

  • 14.02.13 14:44

    @커피예찬1 그러니 넌 그리살어~^^
    불만없이...근데 너 불만 많잖아~ㅋ
    앤도 한개 만들생각도 하고 있고...그러면서도 이조시대에
    살고 있는듯한 아낙네고...
    그러면서도 자기일 하는
    커리어우먼 이기도하고...
    아믛든 넌 불가사의야...

  • 14.02.13 14:45

    @스마일맘 ㅎㅎㅎ

  • 작성자 14.02.13 14:47

    @미시선... 직딩녀들이 더 순수하고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 주부로
    직장인으로 열심히 살아
    난 잘하는 것도 아니네
    말로 풀고 살아야지
    그럼 어찌사누,,ㅎㅎ

  • 14.02.13 14:39

    그래도 아름다운 그림 입니다~♥

  • 작성자 14.02.13 14:41

    감사합니다
    이젠 체력이 안 따라주기도 합니다

  • 14.02.13 14:46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요
    저는...
    한쪽의 희생만 있는것이..

  • 14.02.13 14:47

    @커피예찬1 전 이미 체력이 딸려서~애들 반찬도 못해줍니다~~ㅋ 지들이 알아서 카레등 잘 만들어 먹더군요~~ㅋ

  • 작성자 14.02.13 14:49

    @스마일맘 전 버릇을 잘못 가르쳤다 뉘우치고 있어요
    그래도 주부고 아내고 엄마자리가 쉽지 않네요

  • 14.02.13 14:51

    @커피예찬1 아침에도 압력솥에 쌀 만 씻고 왔어요~~
    엄마가 게으르면 애들이 알아서~~다
    해요~~ㅋ
    아빠가 음식솜씨 좋아서 아빠음식 만 기다려요~~ㅋ

  • 작성자 14.02.13 15:00

    @스마일맘 좋으시겠어요
    전 아침에 찌게나 국
    반찬 두 가지 정도 하루나 이틀에
    한번은 꼭 해놓고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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