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식당(17)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작은형(11.05)과 큰형 (6.14)가 소리치네요,
유성(26)이 떨어진다. 유성이 떨어진다.
빨리들 나와서 보라니까 . 다 떨어지기 전에 하고 소리치네요
제가 빨리 밖으로 나가봅니다. 밖에 형 들 말고도 3명이 더 있는 것 같아요,
하늘을 쳐다 보고 있습니다.
저도 하늘을 쳐다 보는데, 이상하게 검은 구름낀 하늘 사이로 번개가 내리치네요.
번개가 땅을 향해 내리 칠때 마다 어떤 형상이 만들어 지네요.
멀리서 볼땐 반인 반수 말 인간 같이 보였습니다.
형상이 만들어 지면 만들어 질수록 겁이 덜컥 납니다.
제가 위험해 다들 빨리 안으로 들어가 하고 소리치네요.
엄청 큰 반인 반수가 저희 있는 쪽으로 달려 오네요.
안으로 들어가 유리문을 닫고 . 문을 잠그네요. *(8.22)
그런데 이상하게 잠겨진 문을 그냥 통과해 버립니다.
제가 갑자기 날아 오르네요. 반인 반수를 제압 하려고요.
그리고 다가가 보니 말이 아니고 소로 변신 하였습니다.
제가 양손으로 소 양쪽 뿔을 잡고 기합을 넣습니다 .으랏차차 그러면서 반인 반수 였던 사람의
얼굴을 보니 얼굴이 없습니다. 옛날 장군복을 입고 있습니다.
일단 소를 제압하고 보니 이제 개로 변신해 있습니다.
개로 변신하더니 또 유리를 통과해 나갑니다. 제가 따라 나가는데 이번엔 저도 그냥 유리를 통과 하네요.
개를 제압 하는데, 개가 절 주인으로 압니다. 밭둑 길 같은 곳을 걸으면서 집으로 가다가 뒤에 보니 노주현(8.19)씨가
오네요. 노주현씨와 악수를 합니다. 그런데 손이 이상하게 말라보입니다.
암튼 개를 노주현씨에게 주어서 보내고 내려 오다가 주는 것 아니다 .잠시 봐주는거다고 말합니다.
잠시 장면 전환 되고
최진실(12월24일~기일10.2일)이 보이네요.밖에 비(2.11)가 내리고 있습니다
최진실이 가수 이상우 (8.25)에게 간다고 하면서 밖으로 나오는데 마당에 우산(15) 하나가 펼쳐져 있는데
우산이 낡아서 천이 다 올라와 있고 , 우산 살대가 다 보이네요. (15을 조금 생각하다 버렸는데유)
암튼 진실이가 우산을 집더니 올라간 천을 내려서 다시 우산을 쓰고 가네요, (우산쓴 사람플 참고)
어덴가를 가는데, 해운대 같기도 합니다.
아나운서가 아가씨들에게 뭔가를 질문을 하는데, 들어 보니 로또(1, 6.45)에 대한 질문입니다.
옆을 보니 비가 오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로또를 사기 위해 3출로 길게 서 있습니다.
진실이도 로또를 사려는지 줄을 서네요.
장면 전환 작은형(11.05) 가 보이네요.
반팔 옷을 입었는데 .반팔 옷을 걷어 올리는데.
팔 알통 밑에 살을 부채살이라 하나요. 암튼 그곳이 하얗게 보입니다
첫댓글 20이 있을까 생각 했는데. 손이 말라 보이는 걸 보니 20약인가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똘감님도 해피데이!! ^&*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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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12/24가 안들어 옵니다. 글 감사하구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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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5.11잡았다 버린수..
검은 구름 사이로 번개가 내리칠 때 불빛이 번쩍 번쩍세번에서 더섯번 정도 친 걸 본 것 같아요..17은 아닌것 같아요.이불 때문에 잡았던수
단대 멸 잡고 꾼 꿈 백학수 7인가봐요 ..소뿔
꿈 깨면서 1이다 했거든요 ..소뿔 ..
맞아요 캔 타우로스 첨엔 엄청 컸어요 산 만큼 커보였습니다.
@火 木 검은 먹구름낀거죠 단번대 1개정도
그리고 유셩이 별똥별인거죠 ~~20번대 강세같네요
감사드립니다
단대1개.30번대 강세네요
감사합니다. 꿈 잘 감상했습니다.^^ 사수자리 별자리 모양 참고해보시구요~ 사수자리 11.23~12.21...10번대 강세 가능성 보입니다. 말이 소와 개로 바뀐건 1끝과 3끝수 잘 보라는 암시로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빕니다.
@火 木 황도 12궁의 제 9궁. 대략적인 위치는 적경 19h 0m, 적위 -25 °이다. 점성술에서는 11월 23일에서 12월 21일에 출생한 사람들이 이 별자리에 해당한다. 13성좌 기준으로는 12월 18일~1월 18일에 해당하며, 수호성은 목성. 한국에서의 정확한 명칭은 궁수자리지만 사수자리라는 명칭도 많이 쓰인다
@병수 궁수 반인반수의 모습을 하고있는 별자리: 활을 들고 있어서 1,3끝과의 연관성이 있어보이네요.
히긍,,
얼굴이 없다넹,,,
개 3,, 유리(30.. 반복되는 듯요) 변신이 혹 37인가요.. 예전에 이런 해석글 본 적 기억이..
손의 수 3.. (또다른 단몽에서도 손의 수가 보이는 듯요..) 돌아가신 분 최진실의 기일 10..
우산 3.. 가수 4, 6.. (이상우가 직업으로 나온 듯요) 로또 6..
여기서도 3, 4, 6, 10, 30.. (10과 30은 0동끝으로 나왔네요)
아 신서,, 잘 보진못하지만 1신서에도 오른손이 보이는데 움,, 화목님 꿈에서도 손의 수가
보였네요 움,, 가끔 신서와 비슷한 느낌일 때 그 수도 같이 참조해보시길요 움,, 훗 제 꿈에도 뒤에쯤
개(3)가 나오기도했는데 흣 그리 잘 주목을,, 개의 수들이 다 잘 끌리지가,,;;+.+ ,, 가끔 같은 사물수들
나올 때 특히 더
아 제가 적어놓은 거 보니,, 번개수 6도 되네요,, 화목님 이번 회차에 6이 좀 강하게 많이 들어와있었네요,,;;
친구 복성님의 플에서 6,, 동생분 플 6,, (계속 강세인 듯요 요즘..) 변기. 성기. 시체. 노트. 중사. 소쿠리.
가족. 큰 형님 플. 번개. 가수 이상우. 로또... 이네요,, 감사합니다,, ^^
주목해봐야겠네요 웅 다른 데 많이 눈길이 가서 어려운 듯한 ㅎ훗,, ^^ ,, 아 화목님 또 온도적 꿈에서,,
콜드수는 아쉽게 잘 안 나오고(웅 제 꿈도 차가운 느낌이 있었는데 눈이 와서 움,, 37만 나오고,,
콜드수에서 있을 줄 알았는데 하나쯤 흑,,) 따뜻한 부분이 있었던 기억인데,, 따뜻한 수에서 아 28만
나온 줄 알았는데 3도 같이 나왔네요^^ ,, 3과 28,, 바로 강아지의 수네요,, ^^ ,, ;;
아 이번에 여러 여유가 없어 뒤로 갈수록,, 잘 들여다보지못했네요,, 몸도 나중 안 좋아져 병원 갔다온 후로
움,, 글고보니 화목님도 복권 부분이 있으셨는데 웅 저도 꿈에서 복권이 제법 많이 움,, 이거도 좀 알아보고
썼더람 좋았을텐데 웅
이번에 주초에 집에 일이 좀 있어 다소,, 흣 현실로 이어보니 거기서도 바로 흣 수가,, 바로 병원의 수도 28, 30..
또 오래 병석에 누워 계시던 고모가.. 돌아가신.. 아까 문득 생각해보니 움 고모수 10과.. 죽음의 수 4가
웅 또 그렇게,, 움 치과를 참 또 갔다왔는데 치과도 6이지않았던지요 흣,, 훗 현실의 수에서 바로
조합해보는 게 더어 나을 듯도한요,, ;; ^^ ,, 웅 긴 글 이만 줄이며 모오두 수고많으셨습니다 푸욱 쉬시고
또 좋은 한 주들 열어가시길요,, ^^ (아 변신하는 게 혹 37이지않았는지 이거까지 함 5.5수 2등수가
나왔네요,, 여러 꿈들을 다른 꿈들과도 비교 검토해보시길요,, 웅 어렵지만 훗,, ;;)
나온 공의 순서를 보니.. 4, 10, 28, 30... 아.. 일년전쯤,, 엄마를 따라 고모 계신 병원에 갔던 기억도
나는 듯요.. 오래 못 뵙다가 겨우 갔었는데.. 아빠가 좀 힘드실 듯해 움,, 그때 반겨주시던 기억도
나고.. 이번에 갑작스레 차편 자리가 없어 대표로 부모님과 여건되는 가족들 가고 전 못 갔는데 나중
맘에 좀 많이 걸리던요 움,, (이후 남동생편에 이른 시간이지만 가고파하니,, 엄마가 그냥 여러
시간상 여건상도 그렇다 힘들다고 괜찮다하시던 움,,;;) 오래 고생만 하셨는데 편안히 좋은 곳
좋은 나라에 잠드셨길 바라며,, 움 사람의 생과 사.. 다시금 여러 의미로 떠올라오는 듯요...
조용히.. 못 가봬서 죄송한 마음 가득히.. 로.. 이젠 편안히.. 행복한 하늘나라에서 쉬시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모든 님들의 가정에도 행복과 평안이.. 또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아 이번에 혹 그런 걸 좀 떠올려보며.. 혹 연관적으로 그렇지않을까도 생각해봤었는데
이번에도 현실과의 연관성이 다소 느껴지기도하는 듯요.. 아 이때 참 오래전 일년전쯤에도
관련해 썼던 기억도 나는 듯한 흣,, 그때는 아마 복권방 같은 데서 그 근처,, 거기서 1등인가
나왔을 땐가 그 근처 편의점였던 거 같은데,, 거기 써붙여놓은 20이란 숫자가 왠지 기억에 남았던
듯한데,, 그 회차에 20이 있었던 기억도요 훗,, 글을 남겨놨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