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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대화를 나눈 사람의 이야기
얼마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목장에서는 늦은밤 잠을 자기위해 침대에 누워있던 농부가 여느때와 다름 없이 고요하고 어두웠던 방안이 갑작스레 밖에서 비추기 시작한 불꽃놀이 같은 밝은 빛에 의해 연속적으로 번쩍 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잠자리에서 일어났던 일이 있었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난 직후 옷장을 열고 옷을 갈아입는 동안 집 밖에 있던 목장의 소몰이 개가 공포에 질린듯한 소리를 내며 자신을 집안으로 들여보내 달라는듯 문을 긁는 소리를 들은 농부는 현관문을 급히 열다 목장의 들판 멀리 정체를 알수없는 초대형 비행물체가 연기를 내뿜으며 서서히 착륙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후 집 밖으로 걸어나온 농부는 흰색과 초록색의 두가지 색 조명이 있던 비행선에서 정확한 숫자를 알수 없는 여러 색의 밝은 조명이 갑자기 자신에게 비추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공포에 떨며 뒷걸음질을 치다 집으로 먼저 들어간 개가 앞발로 문을 세게 밀어 이를 닫아버리는 것을 본 뒤 깜짝 놀랐습니다.
곧이어 개에게 문에서 비키라며 곧 문을 연다고 소리친
농부는 갑자기 비행선에서 커다란 문이 열린뒤 정체를 알수없는 8척 털복숭이 인간들이 험악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달려오는 것을 보고 비명을 지르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유인원들이 자신을 잡아먹을듯 뛰어오는 것을 공포에 떨며 지켜보다 비행선의 눈부신 조명이 한꺼번에 꺼지는 것을 본 농부는 자신의 코 앞까지 달려왔던 인간들이 조명과 함께 사라지는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다 비행선에서 키가 4척이 되지않고 머리가 상당히 컸던 괴이한 인물이 몸에 짝 달라붙는 가죽 옷을 입고 자신에게 걸어오는 것을 본 뒤 그에게 누구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당시 주위의 환경이 궁금한듯 이를 유심히 둘러보며 걸어 나오던 괴 인간이 자신의 눈을 쳐다보자 머리가 곤두서는 이상한 느낌을 받은 농부는 괴 인간이 입을 벌리지 않고 텔레파시를 통해 자신과 대화를 하기 시작하자 엄청난 공포에 떨었습니다.
자신이 지구로 부터 먼 시간과 공간에서 왔다고 소개한 비행선의 승무원은 농부에게 지구에서의 삶이 어떠냐는 질문을 하였으며 얼마동안 농부가 부들부들 떨며 아무런 대답을 하지않는 것을 본 그는 농부에게 겁먹지 말고 자신의 눈동자를 쳐다본 뒤 말 하고 싶은 사항을 그대로 전달하라고 하여 농부를 더욱더 큰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얼마후 방금전에 자신을 향해 달려온 털복숭이 인간들이 누구였냐고 질문한 농부는 괴 인물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이 비행선의 조명을 끄려다 버튼을 잘못눌러 뜻하지 않게 실물 같은 환상을 보이게 했다며 미안하다고 하자 공포에 떨었으며 순간 괴 인물이 비행선의 열린 문을 가리키며 우주를 구경하고 싶지 않냐고 묻는 느낌을 전달 받은 농부는 대번에 싫다고 하다 집안에 있던 개가 문을 열고 나와 괴 인물을 쳐다보자 괴 인물과 개가 아무런 말 없이 비행선으로 함께 걸어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 밝은 조명을 켠 비행선이 5m 정도의 허공에 뜨는 모습을 본 농부는 개를 태운 비행선이 쏜살같이 하늘로 날아가는 것을 본 뒤 눈을 비비고 자신의 눈을 의심하며 다시 집으로 들어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UFO에 납치된뒤 외계인을 폭행하였다는
주장을 한 사람의 이야기
미국 플로리다의 탐파지방에서 농사를 짓는 랜스 맥롸이트씨는 1995년 누군가 자꾸만 자신의 밀 밭에 동그란 형태의 불을 지피는것을 발견한뒤 산탄총을 들고 방화범을 검거하려고 밭근처에 숨어 있었습니다. 휴대용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던 맥롸이트씨는 밤 11경 갑자기 TV가 꺼지고, 자신이 숨어있던 움막속의 불이 꺼지는 괴현상을 경험하게 되었 으며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 랜스씨는 산탄총을 가지고 움막밖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그의 주위에는 말로 표현 할수없는 밝은빛이 그를 감싸기 시작하였으며 땅 바닥에 넘어진 랜스씨는 자신의 몸이 마비되어 더이상 움직여지지 않는것을 발견한뒤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
눈을 감지못할정도로 몸이 마비된 랜스씨는 상당히 밝은 불빛이 점점 약해지는것을 목격하였다고 하며, 불빛이 사라졌을때 그는 쇠로 만들어진 탁자위에 누워있었습니다. 갑자기 옆으로부터 울리기시작한 쇠 발자국소리를 듣고 귀를 기울인 랜스씨는 TV에서 자주 본 머리가 둥그런 외계인이 자신의 옷을 벗기는 광경을 목격하였으며 당시 랜스씨의 주위에는 키가 상당히 큰 외계인 한명과, 아주 작은 외계인들이 3명 있었습니다. 그중 키가작은 외계인들은 텔레파시를 통해 랜스 씨가 진정을 하게 말을 붙였으며 "나는 심장병이 있어서 알약을 먹지못하면 죽는다"는 말을 한 랜스씨는 외계인들이 서로의 눈을 쳐다 보다 랜스씨에게 "알약이 어디있느냐"는 질문을 하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랜스씨는 "내 포켓속에 있으니까 좀 꺼내달라"는 부탁을 하였고, 자신의 심장을 붙들고 죽는 시늉을 했습니다. |
급박한 사태를 파악한 외계인들은 순간적으로 랜스 씨의 마비상태를 풀었으며 알약을 찾는것같이 고개를 숙인 랜스씨는 있는힘을 다하여 옆에 서있던 큰 외계인의 얼굴을 주먹으로 쳤습니다. 큰 외계인은 벽에 머리를 부딛힌뒤 기절을 하였다고 하며, 작은 외계인들은 방안의 코너에 몰려 겁에 질려있었습니다. "나를 내려달라"는 부탁을 한 랜스씨는 "나를 내려 주지 않으면 이 외계인을 또 때리겠다"는 엄포를 놓았으며 작은 외계인들은 "지금 쓰러져있는 분이 당신을 땅으로 내려줄수있는분이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외계인의 입에서 초록색의 액체가 나오는것을 발견한 랜스씨는 키가 큰 외계인이 죽었을것이라는 추측을 한뒤 키가 작은 외계인들을 때리려고 그들앞에 다가 갔으며 순간 그는 자신의 몸에 다시 마비가 온 느낌을 받은뒤 정신을 잃게되었습니다. |
새벽 4시반, 밀밭옆의 움막에서 깨어난 랜스씨는 자신이 웃도리를 벗고있는것을 알아낸뒤 의아해 하였으며 그의 웃도리는 움막의 지붕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밀밭을 둘러보던 랜스씨는 자신의 밀밭에 또하나의 방화자국이 있는것을 발견한뒤, 당시의 방화자국은 UFO가 착륙하면서 만들어진 자국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997년 미국의 유명한 라디오쇼 아트벨쇼에 출현한 랜스 맥롸이트씨는 거짓말 테스트와 최면에 의한 검증에 의해 "거짓이 아니다"라는 판명을 받았다고 하며, 현재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시나 리오를 헐리우드에 제공했습니다. |
1954년 여느때와 다름없이 농장일을 마치고 집안에 앉아 라디오를 듣고있던 농부 벅 넬슨은 라디오가 갑자기 무엇엔가 영향을 받은듯 괴소음을 일으킴과 동시에 집밖에 있던 개가 요란하게 짖자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집밖으로 걸어나간 벅은 집 지붕위에 3대의 원반형 UFO들이 소리없이 떠있는 모습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였으며 곧장 집에 다시 들어가 카메라를 들고나온 그는 여러장의 사진들을 찍기 시작 하였습니다. UFO들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떠있는 모습을 본 그는 집으로 다시 뛰어들어가 플래쉬를 가지고 나온뒤 UFO들을 향해 플래쉬를 비추었으며 곧이어 UFO들에게 지상으로 내려오라는 듯한 손짓을 한 그는 UFO가 강력한 빔을 발산하여 자신을 맞추는 모습을 보고 깜짝놀라 드럼통을 뒤로 넘어진뒤 빔이 없어질때까지 숨어있게 되었습니다. |
얼마후 문제의 빔이 더이상 비추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하늘에 있던 UFO들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것을 보고 의아해 하게 되었고, 신비하게도 그날이후 평소에 나빴던 시력이 정상인보다 좋아지고 허리의 요통이 말끔히 없어지자 이는 분명 UFO의 빔에 의해 치료가 되었다고 믿기 시작하였습니다. 문제의 사건이 벌어진 11개월후 자정이 가까운 시각에 또다시 라디오가 괴소음을 내는 소리를 듣게된 벅은 마음을 가다듬고 집밖으로 걸어나가다 자신의 집 앞에 3명의 외계인과 1마리의 대형 개가 말없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는 2명의 외계인들이 벅의 집을 가리키며 '우리도 이런 집에서 살지'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은 그는 약 1시간동안 서로의 문화와 집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외계인들이 자신들은 태양의 에너지만으로 모든 동력을 이용한다는 말을 듣게된 벅은 '태양계에 있는 문명을 구경시켜 줄테니 여행을 하기전 창조자의 율법을 명심하라'며 성경에 나오는 십계와 비슷한 12
외계인과 함께 근무했다는 사람의 이야기
1998년 미국의 유명한 초현상 관련 라디오 쇼에서는 자신이 과거에 지하기지에서 외계인과 함께 일을 하였 다고 주장한 사람이 전화를 걸어 청취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질문: '외계인들과 함께 어디서 일했습니까?'
질문: '그들이 어떻게 지하기지로 왔지요?'
외계인에게 납치돼 특별 보고를 요구받은 청년
1994년 7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는 혼자 사는 24세 청년 에릭 가드너가 하루종일 힘든 업무에 시달리고 잠을 자던중 새벽 2시경에 갑자기 잠에서 깨어난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인이 창문쪽을 쳐다보자 자신의 몸이 허공에 뜨는 것을 느낀 에릭은 몸을 움직이지는 못했지만 대신 주변 상황을 정확히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자신의 몸이 창문쪽으로 이동하더니 닫힌 창문 유리를 바로 통과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본 그는 그때까지 한번도 보지못한 창문 윗쪽에 걸린 거미줄이 밝은 빛에 반사되는 것을 보고 맑았던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는 것을 보다 자신이 밝은 빛을 발산하는 원형 비행물체의 중심부 쪽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알게됐습니다. 그 후 소인들이 총 같은 기구를 가져와 왼팔에 겨냥하고 두차례 쏘자 살갗 밑으로 무언가 들어간 것을 느낀 그는 소인들이 자신의 뼈와 살갗 그리고 피 등을 샘플로 채취해 어디론가로 가져가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텔레파시로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인류에게 메시지를 전한 에슈터 은하계 본부
1977년 11월 26일 오후 5시 10분, 영국 남부지방 ITN TV 뉴스를 시청하던 시민들은 뜻밖에 정체불명의 방송 담화문을 들었다.
"저는 에슈터 은하계 본부 대표자 브릴리온 입니다.
"원자력을 사용하고, 연구하는 것은 바로 중단해야 합니다. 아니면 당신들 모두는 멸망의 위험에 처할 것 입니다. 모든 사악한 무기들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대립의 시대는 이미 과거입니다. 만약 무기를 포기하면 당신들 인류는 진화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속하게 될 것 입니다. 당신들은 평화와 호의로 함께 사는 것을 배울 시간이 무척 짧습니다. 5분 넘게 계속된 방송 담화를 청취한 사람들은 브릴리온의 너무나도 생소한 말에 어리둥절 했는데 뉴스 관계자들은 괴 방송이 끝나자 시청자들에게 바로 사과했다.
UFO에 탑승해 외계인들과 대화를 나눈 사람
1989년 몹시추운 11월 2일 밤 모스코바시 근처 아르크한젤스크 역 부근에서는 공휴일 이전에 배송업무를 모두 끝내려고 서둘러 몇일간 트럭을 교대로 몰고온 올레그 키르자코프씨와 니콜라이 바란치코프씨가 달리던 전방 도로가에 보수공사 때문에 자갈과 모래더미가 쌓여 도로가 폐쇄된 것을 발견하고 숲을 통과하는 비포장 길로 우회하여 달리던 중 이상한 큰 물체가 길을 막고 있어 잠시 트럭을 세운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방향에서 물체를 향해 다시 걸어간 그는 똑같은 공기 저항을 받았는데 약 10m 떨어진 지점까지 접근해 이를 유심히 살펴본 그는 그것이 다름아닌 지름 30~40미터 가량의 디스크형 철제 구조물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모스코바에 도착한 후 자신들의 체험담을 경찰에 알린 올레그와 니콜라이는 관계부서에서 나온 직원들에게 조사받고 귀가했다고 하는데 그들의 이같은 체험담은 러시아 국립보안학교 교수 밸레리 우바로프 박사가 2004년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자료있던데 귀찮아서 안올렸습니다..ㅠ |
으컁컁- 외계인 때린사람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울거같애...외계인들....머리가크고몸이외소하다고는하지만 귀여울거같애.........어서 지구로 와서 가치 놀아요...
외계인이랑 같이 일했다는 사람 미국에 제5지역인가? 거기 얘기 아닌가용? 전에 서프라이즈 나왔었는데.. 위성에서 보면 잡히고 지도상에도 존재하는데 정부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던 지역인데, 거기서 일한 사람들 증언에 따르면 정부가 외계인이랑 협약(?) 맺고 같이 일했다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