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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 스크랩 즐거운 이야기 겨울 바다
溪山 강수균 추천 0 조회 85 08.01.12 07: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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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2 09:24

    첫댓글 여기 어깨 힘들어간 고대출신들 많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01.12 11:30

    어깨 힘들어간 분이 뉘신데... 요새 그 힘 좀 빌립시다. 문지방도 넘기 힘드는 친구들도 많은데.. 히히히

  • 08.01.12 10:01

    Hi ~강교수 나, 재철, 의융,세사람이 꼭같은날 간발의 차이로 비켜지났네, 대구 포항 고속도,울진행 국도에 강구 순양호 대게잡이배 선장집에서 진짜 배터지게 게판 이었소 한보따리씩 들고 덕실 마을 입구를 놋처버려 형들과 조우가 안됫네 시간적 으론 딱인거 같은데, 아쉽다 윤의융 걸죽한 입담 다음에 함붙자.

  • 작성자 08.01.12 11:31

    아 그렇구나 내가 그래서 뒤가 자꾸 돌아보이드라니깐... 아 재철 형도 보고 싶었는데 객지에서 만나면 더욱 반가울 텐데..

  • 08.01.12 10:03

    부자中의 부자.[문 부호]가 뉘댁 어르신인 지요 ?...(태산 그늘이 강동 삼백리) 인지라 문부호 부랄만 잡고 다니시면 모든 사항은 완결되겠읍네다.----그러나 저러나 명퇴즉후 몸조리도 못하시고---- 계속 강행군 할량교 ?---ㅋㅋㅋ

  • 작성자 08.01.12 11:33

    문 부호는 누구신지 비밀인데... 그라고 소제 아직 퇴임은 한 달 조금 남았소이다. 히히히

  • 08.01.12 13:41

    溪山- 새해 복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ㅡㅡㅡ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따로이 신년인사장을 보내지 않음을- 赦하여 주시기를ㅡㅡㅡ포항의 문시언 학형은 이비인후과 병원이 번창했고 또 번창 하고 있는지

  • 작성자 08.01.14 16:17

    아 해마다 형의 안부 편지와 더불어 새해 축하 연하장을 받았지만 그 걸 뭐 오히려 형이 "사(赦)하길"바란다니 받은 사람이 용서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하. 문 형은 지금은 소나무 아래서 풀륫이나 불고 지난 답니다. 수년 전부터 쉬고 있습니다.

  • 08.01.13 03:09

    유유자적하는 동절의 어느 하루가 눈에 선하구랴~~~.

  • 작성자 08.01.14 16:23

    하이구랴 원평재는 한국에 돌아왔습니까? 전 세계가 원평재에게는 촌음으로 오고 가니 시공에 대한 감각이 느린 사람은 균형감각을 다 잊겠어요. 선배 한 분이 비행기 기다리는 시각에 그 곳의 관광 엽서를 사서 고국의 친구에게 한 두마디 쓰고는 부칠 때는 한국에 와서 부쳐도 받는 사람에게는 현장의 긴장감이 그대로 전달된다고 하던데...원평재의 북미대륙리포트가 소제에게는 감정이 꼭그러하더이다. 감사했어요.

  • 08.01.13 23:21

    부지런하기는 대구에서는 제일이요 ,계속 좋은일 많이 벌려 친구들을 움직이게 하시오. 복많이 받으길빕니다.

  • 작성자 08.01.14 16:25

    원래 저지레는 혼자 다 하고는 뒷 감당도 못하는 사람이요. 과찬입니다. 아픈 다리 치료나 얼른 하시소. 그래야 같이 좀 다니제.. 이번 제주행 나드리도 빠지고.. 섭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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